
필립공 장례식, 생전 직접 준비한대로 거행…“윌리엄-해리 화해의 장”
17일 오후 2시 40분 영국 런던 교외 윈저성. 장중한 음악이 울려 퍼지자 붉은색 군복의 근위대 장병들이 어깨에 관을 들고 성 밖으로 나타났다. 북소리와 함께 관을 실은 녹색의 랜드로버 차량이 천천히 움직였다. 차량 뒤로 찰스 왕세자(73)와 앤 공주(71)가 걷자 에드워드 왕자(5…
- 20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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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2시 40분 영국 런던 교외 윈저성. 장중한 음악이 울려 퍼지자 붉은색 군복의 근위대 장병들이 어깨에 관을 들고 성 밖으로 나타났다. 북소리와 함께 관을 실은 녹색의 랜드로버 차량이 천천히 움직였다. 차량 뒤로 찰스 왕세자(73)와 앤 공주(71)가 걷자 에드워드 왕자(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