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접종 중단에도 프랑스 “J&J, AZ 백신 계속 사용하겠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존슨앤드존슨(J&J)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접종 중단을 권고한 가운데 프랑스 정부는 이 백신을 계속 사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4일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가브리엘 아탈 프랑스 정부 대변인은…
-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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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존슨앤드존슨(J&J)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접종 중단을 권고한 가운데 프랑스 정부는 이 백신을 계속 사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4일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가브리엘 아탈 프랑스 정부 대변인은…

유럽연합(EU) 27개 국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이 2022년과 2023년 2년 동안 18억 회 주사분 필요하다고 보고 제약사와 협상을 시작했다고 14일 EU 집행위 위원장이 말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이날 미국 화이자와 독일 비오엔테크 사가 공동개발한…
덴마크에서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영구히 중단된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현지 공영방송인 TV2는 덴마크 보건당국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영구히 중단하기로 했다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94)이 왕실 업무에 복귀했다. 남편 필립 공을 여읜지 나흘만이다. 14일(현지시간) BBC, AP 등에 따르면 여왕은 전날 왕실 거처인 윈지성에서 비공개로 열린 궁내장관의 은퇴식에 참석했다. 왕실 관계자는 왕실 가족 구성원들이 상황에 적합한 업무를 계…

프랑스 북동부 모셀에 위치한 작은 마을 비츠(Bitche)가 이름 때문에 공식 페이스북 계정이 삭제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13일 르피가로에 따르면 인구 5200명의 소규모 코뮌(최하위 행정구역)인 비츠는 관내 각종 소식을 알리는 페이스북 공식계정을 운영해왔다. 지난달 19일 …
런던 경찰이 버킹엄궁과 트라팔가 광장을 잇는 중앙 도로인 ‘더 몰’(The Mall)에서 도끼를 들고 있던 한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1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런던 경시청은 성명을 통해 “호우 6시 30분께 더 몰에서 순찰 중 4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도끼를 들고 있는 것…

12일 영국 런던 소호지구 먹자골목이 사회적 거리 두기 없이 유흥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영국 정부는 영국 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인구가 전체의 절반을 넘어 사실상 집단 면역에 도달했다며 이날부터 상점과 식당, 술집, 체육관 등의 영업 재개를 허가했다. BBC는 …

지난달 영국 왕실의 인종차별 의혹 등을 폭로해 큰 파장을 일으킨 영국 해리 왕손(37)의 아내 메건 마클 왕손빈(40·사진)이 9일 시할아버지인 필립 공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지인들에게 왕실을 용서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왕손빈과 가까운 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