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 전 마지막 기회 놓쳤다” 중처법, 헌법재판소 간다
지난달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 확대 적용되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유예안의 국회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극적 통과를 기대한 중소기업계는 “폐업 공포에 빠졌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이들은 향후 헌법소원 심판 청구를 통해 중처법의 위헌소지 여부를 따진다는 계획이다.…
-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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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 확대 적용되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유예안의 국회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극적 통과를 기대한 중소기업계는 “폐업 공포에 빠졌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이들은 향후 헌법소원 심판 청구를 통해 중처법의 위헌소지 여부를 따진다는 계획이다.…

하나금융지주가 이승열 하나은행장과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를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해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과 ‘사내이사 3인 체제’를 구축한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승열 은행장과 강성묵 대표를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

지난달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 확대 적용된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유예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가운데, 중소기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29일 중소기업단체협의회 및 건설업계 협·단체 일동은 서면 입장문을 내고 “중처법 유예 법안이 또다시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무…

최근 일곱째 아이를 낳아 화제가 된 서울 중구의 20대 부부에게 금호석유화학그룹이 1억 원을 후원했다.29일 중구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지난 26일 중구청에 이들 부부에 대한 후원 의사를 전했다.앞서 지난 5일 부부는 일곱째 아이를 출산해 중구로부터 출산양육지원금 1000만 원을…

씨너지아이앤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트리는 ‘이뮨 원샷 올인원 멀티비타민’이 ‘2024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KCAB)’ 대상을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KCAB(Korea Consumer Appraisal Brand) 대상은 분야별 상품과 서비스의 만족도를 소비자가 직접…
㈜메디포럼은 중소기업해외상장(IPO)캐피털그룹인 SME(SME Overseas IPO Capital Group)와 미화 150만 달러 규모의 투자계약을 2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달된 자금은 현재 진행중인 나스닥 SPAC 합병 상장 관련 비용 및 회사 운영자금 등으로 활용될 …

에코프로(086520)는 지난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9회 배터리서밋 도쿄 2024’에서 폐배터리와 산업폐수를 재활용·정수하는 친환경 기술로 배터리 제조 비용을 30% 이상 절감하는 ‘클로즈드 루프 시스템(CLS) V2’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일본 배터리서밋은 자원 정보 …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프롬바이오(대표 심태진)가 지난해 연결기준 15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프롬바이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667억원, 영업적자 15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3% …

일곱째를 낳아 화제가 된 서울 중구의 20대 부부에게 금호석유화학(011780)이 1억 원을 후원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중구청은 일곱째 아이를 출산한 부부에게 10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김길성 구청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축하한 소식이 알려졌다. 사연을…
애플이 ‘꿈의 자율주행 자동차’를 천명하며 10년 동안 수조 원을 쏟아부었던 ‘애플카(Apple Car) 프로젝트’가 결국 무산됐다. 최근 기술 전쟁에서 인공지능(AI)이 ‘게임 체인저’로 부상하자 전기차를 차세대 주력으로 삼았던 애플이 백기를 들고 동참을 선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

10년 만에 한국을 찾은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28일 국내 주요 기업인들을 잇따라 만나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에서 한국과의 협업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LG와 합작하는 확장현실(XR) 기기도 내년 상용화한다는 일정이 처음 공개됐다. 급변하는 AI 반도체와 X…

“애플카(Apple Car)에 사망 선고가 내려졌다.”(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 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 프로젝트 중단 선언은 현재 빅테크들을 중심으로 가열되고 있는 ‘미래 산업 전쟁’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 애플로서는 자율주행 전기차 개…
공시 대상 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자료를 제출하면서 일부 계열사를 누락한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28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전원회의를 열어 홍 회장의 지정자료 허위 제출 행위에 대해 경고 처분을 의결했다. 공정위는 매년 공시대상 기업집단…

19일 오후 4시 반. 서울 송파구에 있는 인공지능(AI) 프로그램 기업 ‘테스트웍스’ 사무실에선 발달장애인 김태민 씨(30)가 차와 사람을 구별하는 자율주행 차량용 AI 프로그램을 검수 중이었다. 그는 “원래 대중교통 등 차량에 관심이 많았다”며 “일하는 동안에는 마치 자동차를 …
“우리의 도전이 ‘SK프로보노’를 만나 공유 주차장 전기차 충전소 사업까지 확장됐습니다.” 도심의 빈 주차 공간을 저렴하게 빌려주는 주차 공유 플랫폼 ‘주차장을 만드는 사람들’(주만사)의 김성환 대표는 27일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바탕으로 더 큰 사회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

“결국 애플은 전기차 냉각 시장에 직면했다.”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27일(현지 시간) 애플이 회사의 미래 먹거리로 키우려던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 개발에서 철수했단 소식을 전하며 사용한 표현이다. 안전에 대한 우려와 아직도 부족한 충전 인프라 때문에 전기차 시장에 ‘캐즘’(일시적 …
포스코그룹 회장 선출의 공정성을 지적했던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이번엔 사외이사의 재선임을 문제 삼았다. 다음 달 예정된 주주총회에 ‘초호화 해외 출장’ 의혹을 받고 있는 일부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이 올라온 것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것. 김 이사장은 28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사진)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의 자율배상에 나서는 판매사에 과징금을 줄여주겠다고 밝혔다. 또 주주가치를 훼손하는 부실 상장사는 거래소에서 퇴출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며 앞서 정부가 기업의 자율성에 기댔던 밸류업 프로그램보다 강경한 발언도 쏟아냈다. 28일 …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부 매각에 제주항공 등 저비용항공사(LCC) 4곳이 참여했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 주간사회사 UBS는 이날 오후 2시에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예비입찰을 마감했다. 입찰 결과 제주항공을 비롯해 에어프레미아, 이스타항공, 에어인천 등 총 4곳의…

쿠팡이 지난해 6000억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내면서 2010년 창사 이래 13년 만에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28일 쿠팡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31조829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 늘었고, 영업이익은 617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