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공초문학상 도종환 시인
동아일보
입력
2012-05-26 03:00
2012년 5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종환 시인(57·사진)이 서울신문사가 주관하는 제20회 공초문학상 수상자로 25일 선정됐다. 수상작은 도 시인의 10번째 시집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에 실린 ‘나무에 기대어’. 공초문학상은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고 이를 시 세계에 투영한 오상순 시인(1894∼1963)을 기리기 위해 1992년 제정됐다.
#시상
#공초문학상
#도종환시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정은 “국가 방위력 문제 효과적으로 해결됐다”
주말 수도권 최대 8㎝ 눈 예보… 무거운 습설 시설물 피해 조심
멜론-배민도 쿠팡처럼 ‘탈퇴 지옥’… 해지하려면 7단계 거쳐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