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개장 직후 HTS 등 호가창 마비…투자자 불편
한국거래소 자회사 코스콤의 전산 오류로 약 15분간 주식거래시스템에 시세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장 초반 거래량이 몰리는 시간대에 호가창이 마비된 것이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개장 직후부터 약 15분간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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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자회사 코스콤의 전산 오류로 약 15분간 주식거래시스템에 시세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장 초반 거래량이 몰리는 시간대에 호가창이 마비된 것이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개장 직후부터 약 15분간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청년도약계좌가 처음 가입을 받은 6월 신청자 중 취급 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다고 안내받아 계좌개설에 성공한 청년이 총 25만30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금융진흥원은 31일 이같은 내용의 ‘청년도약계좌 2023년 7월 동향’을 발표했다. 청년도약계좌는 5년간 매월 70만원씩 납…

지난 60년 동안 우리나라가 적어도 3번의 경제·금융위기를 맞았으며, 이는 다른 나라들과 다르게 가계와 정부 부채 위기가 아닌 기업 부채 위기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차입금 의존도, 부채비율, 낮은 이자보상배율을 나타내는 데 대해 주의를 기울…

주요 증권사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 31일 장 초반 먹통이 됐다가 정상화됐다.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장 초반 주요 증권사의 HTS, MTS에서 시세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거나 호가를 내도 거래가 체결되지 않는 등 정상 작동되지 않았다. 현재는 시스템이 …
금융감독원이 올 4월 말 ‘SG증권발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계기로 국내 증권사들의 차액결제거래(CFD) 업무 관행을 검사한 결과 상당수 위법 및 부당 행위가 적발됐다. SG증권 사태가 벌어지기 전 한 증권사 임원의 특수관계인이 150억 원가량의 관련 주식을 매도한 사실도 드러났다. …
![[단독]기업 “엔저 방어 마지노선 902원”… 조선-가전 등 이미 피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30/120488912.1.jpg)
국내 수출기업들이 방어할 수 있는 원-엔 환율 마지노선은 100엔당 평균 약 902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원-엔 환율은 28일 905.26원까지 떨어졌지만 일본은행이 금리 억제정책을 일부 완화하기로 하면서 엔저(円低) 현상이 끝날 것이란 시장의 기대도 나오고 있다. 30일 본보가…
금융당국이 불법 공매도 척결에 나선 가운데 공매도 규정을 위반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제11차 정례회의에서 공매도 순보유 잔액 보고 및 공시의무나 공매도 제한을 위반한 18개 기관과 개인 2명을 적발해 과태료 2억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