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묻다[이준식의 한시 한 수]〈369〉](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21/133970698.3.jpg)
하늘에 묻다[이준식의 한시 한 수]〈369〉
옛날 나 아직 태어나기 전, 아득하여 아는 바 없다네.하늘이 억지로 나를 태어나게 했는데, 날 태어나게 하여 또 무얼 하려는지.옷이 없어 날 추위에 떨게 하고, 먹을 게 없어 날 굶주리게 하느니하늘이여, 그대에게 날 돌려줄 테니, 태어나지 않은 그때로 날 돌아가게 해주오.(我昔未生時,…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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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나 아직 태어나기 전, 아득하여 아는 바 없다네.하늘이 억지로 나를 태어나게 했는데, 날 태어나게 하여 또 무얼 하려는지.옷이 없어 날 추위에 떨게 하고, 먹을 게 없어 날 굶주리게 하느니하늘이여, 그대에게 날 돌려줄 테니, 태어나지 않은 그때로 날 돌아가게 해주오.(我昔未生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