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한의 겨울[이준식의 한시 한 수]〈350〉](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8/133121622.1.jpg)
회한의 겨울[이준식의 한시 한 수]〈350〉
눈은 매화 같고 매화는 눈 같은데, 닮았건 안 닮았건 기이하고 절묘한 건 매한가지.사람 심란케 하는 이 맛을 그 누가 알까. 그대여, 남쪽 누각 저 달에게 물어보시라.그리워라, 지난날 매화 찾아 즐기던 때. 늙고 나니 옛일을 토로할 데가 없네.누구 때문에 술 취하고 또 깨어나리오? 이…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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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매화 같고 매화는 눈 같은데, 닮았건 안 닮았건 기이하고 절묘한 건 매한가지.사람 심란케 하는 이 맛을 그 누가 알까. 그대여, 남쪽 누각 저 달에게 물어보시라.그리워라, 지난날 매화 찾아 즐기던 때. 늙고 나니 옛일을 토로할 데가 없네.누구 때문에 술 취하고 또 깨어나리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