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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尹 여기저기서 “싹 쓸어버릴 것”… 그래도 누구 하나 안 말렸다

    [사설]尹 여기저기서 “싹 쓸어버릴 것”… 그래도 누구 하나 안 말렸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한 지 반년밖에 안 된 2022년 11월 자신에게 비상대권이 있다며 “총살을 당하는 한이 있어도 싹 쓸어버리겠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특검 공소장에 적시됐다. 계엄 선포를 뜻하는 비상대권을 여당이었던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만찬에서 공공연히 운운했다니 더 충격적이다.…

    •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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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대미투자특별법 한 달 지연에 4천억 손실… 속 타는 기업들

    [사설]대미투자특별법 한 달 지연에 4천억 손실… 속 타는 기업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한미 관세·안보 협상의 양해각서(MOU) 비준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는 쪽으로 입장을 굳혔다고 한다. 야당인 국민의힘이 비준 동의를 요구하고 있지만, 이 문제를 놓고 여야의 논쟁이 장기화할 경우 한국산 자동차와 부품에 대한 대미 수출 관세 인하가 늦어져 우리…

    •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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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檢 미제사건 폭증… 흔들리는 수뇌부, 일손 놓은 실무진

    [사설]檢 미제사건 폭증… 흔들리는 수뇌부, 일손 놓은 실무진

    전국 검찰청에서 3개월 넘게 처리하지 못한 미제 사건이 올 들어 지난달까지 누적 10만 건을 넘어섰다. 지난해에는 미제 사건이 총 6만4000여 건으로 월평균 5300건 정도였는데, 올해는 거의 두 배인 월 1만 건에 달하는 것이다. 올 6월 새 정부 출범 직후 3대 특검이 시작되면서…

    •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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