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 맞아 ‘문화 협력 의향서’ 체결
한국과 프랑스 정부가 내년 ‘조불수호통상조약’ 140주년을 앞두고 문화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내년 파리 도서전에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여하고 아비뇽 페스티벌에서도 한국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유인촌 장관과 라시다 다티 프랑스 문화부 장관이 2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
-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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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프랑스 정부가 내년 ‘조불수호통상조약’ 140주년을 앞두고 문화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내년 파리 도서전에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여하고 아비뇽 페스티벌에서도 한국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유인촌 장관과 라시다 다티 프랑스 문화부 장관이 2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

미국 버지니아주의 지한파 의원인 제리 코널리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이 21일(현지 시간) 별세했다. 향년 75세.코널리 의원의 유족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사랑하는 아버지이자 남편, 형제, 친구, 그리고 공직자였던 제럴드 코놀리 의원이 오늘 아침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택에서 평화롭…

“시험은 미룰 수 있지만 친구의 인생은 한 번이잖아요.”심장마비로 의식을 잃은 친구를 구하기 위해 대입 시험을 포기한 학생은 중국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에서 학교를 다니는 장자오펑은 10일 대입 시험을 위해 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향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트럼프 주니어는 이날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5회 카타르경제포럼(QEF)에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이 물러난 후 바통을 이어받아 출마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런 질문을 받…

윤주석 외교부 영사안전국장은 21일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해 알렉세이 클리모프 러시아 외교부 영사국장과 제18차 한러 영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외교부가 이날 밝혔다.이날 영사협의회에서는 우리 국민들의 러시아 출입국 및 체류 편의 증진, 러시아 내 우리 국민 보호 등 양국 영사 현안 전반…

한국과 일본 정부가 6월 한 달 동안 양국 국민들만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패스트트랙’을 만들어 출입국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일본 공항에 다른 외국인과 별도로 ‘한국인 전용 입국심사대’가 마련되는 것. 올해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지난해 9월 양국 정상이 교류·협력 …

20일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같은 EPL팀 토트넘 훗스퍼(토트넘) 팬들이 충돌하며 난투극을 벌였다. 두 팀은 다음날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맞붙는다. 토트넘의 주장은 손흥민(33)이다…

이스라엘이 미국의 반대에도 ‘주적’ 이란의 핵 관련 시설을 타격하려 준비하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CNN 등이 20일 보도했다. 외교 치적이 필요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이란과의 핵협상 타결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반대하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

중국이 자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고성능 반도체 ‘어센드’ 칩을 세계 어느 나라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미국의 새로운 대(對)중국 수출 규제에 대해 “이를 따른다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하게 반발했다.중국 상무부는 21일 성명을 통해 “미국이 수출 규제를 남용해 중국을 억누르…

태국의 한 남성이 이웃집 개짖는 소리에 화가나 아파트 복도에 뱀을 풀어놓았다.20일(현지시각) 태국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현지 SNS에는 뱀 두 마리가 아파트 복도를 기어다니는 영상이 확산됐다.영상을 올린 남성은 수년간 이웃집 반려견의 소음에 시달렸지만, 관리사무소가 아무런…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와의 상호관세 협상을 위해 방미한 한국 대표단이 20일(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실무 통상 협의를 시작했다. 22일까지 사흘 간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열린 1차 기술협의 이후 19일 만에 재개된 2차 기술협의다.장성길 산업통…

러시아 동부 해상에서 멸종위기종 호랑이가 죽은 채로 발견됐다.20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부들이 바다에 떠다니는 아무르 호랑이(Amur tiger) 사체를 발견했다. 사체에는 외상이 없었다.아무르 호랑이는 과거 한반도 북부와 연해주 …

“북한의 존엄성을 훼손하고 주권을 침탈하기 위해 소집된 이 회의를 강력히 규탄한다. 더 유감인 건 부모와 가족조차 내버린 쓰레기(scum) 같은 인간들을 증인으로 초청한 것이다.”김성 주유엔 북한 대사가 2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유엔의 고위급 회의장에서 탈북자들과 북한 인권단체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 외에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은 누구인가요?”20일 백악관 브리핑룸. 아이들의 순수한 질문에 곳곳에서 폭소가 터졌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역시 웃으며 “당연히 자기 스스로를 꼽을것”이라며 “그 외엔 아마도 우리의 존경스러운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

두 살배기 딸이 저혈당 쇼크로 쓰러진 아빠를 돕는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16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지에 따르면, 지난 12일 SNS에 저혈당으로 쓰러진 아빠를 혼자 힘으로 살린 두 살 아이의 영상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영상 속 장면은 이달 5일, 영국 …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미국 싱크탱크인 아시아소사이어티 회장을 맡고 있는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을 만나 미국의 화웨이 칩 사용 제한 조치 등을 강하게 비판했다.21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부장은 전날 베이징에서 중국을 방문한 강 회장과 만나 “최근 중·미 …

35일 동안 3800㎞를 달린 영국인 윌리엄 굿지가 호주 대륙을 도보로 횡단한 가장 빠른 사나이가 됐다.19일(현지 시각) 호주 매체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 굿지는 지난달 15일 호주 서부에 위치한 퍼스의 코테슬로해변을 출발, 하루 평균 100㎞씩 달려 35일 만에 시드니 본다이비치…

호주의 한 여성이 남편과 키스하다가 감전되는 듯한 느낌을 받아 암을 발견하게 됐다.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에 사는 사라 수삭(48)은 남편과 입맞춤을 하다가 입에서 ‘찌릿’한 통증을 느꼈다.그는 “정말 날카로운 전류가 흐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표…

지난해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캠프의 핵심 후원자였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향후 정치 캠페인에 “훨씬 덜 지출할 것”이라며 “이만하면 충분히 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20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카타르 경제 포럼’에서 이뤄진 블룸버그…

코스타리카의 한 교도소에서 마리화나와 크랙을 몸에 묶은 채 돌아다니던 고양이가 포획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2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코스타리카 법무부는 이달 6일 포코시 지역의 한 교도소에서 교도관들이 수상한 고양이를 발견해 포획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에는 교도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