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분 CPR한 분 찾습니다”…공항서 쓰러진 男 구한 여성
말레이시아 공항서 심장마비로 쓰러진 50대 남성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뒤 홀연히 사라진 여성을 찾는 한 가족의 사연이 의료진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전해졌다.6일(현지시각) 영국 온라인 뉴스매체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30분께 말레이시아 남서부에 위치한 쿠…
-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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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공항서 심장마비로 쓰러진 50대 남성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뒤 홀연히 사라진 여성을 찾는 한 가족의 사연이 의료진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전해졌다.6일(현지시각) 영국 온라인 뉴스매체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30분께 말레이시아 남서부에 위치한 쿠…

태국의 한 고위 임원이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이 현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가난한 노동자들을 배경으로 웃으며 커피를 즐기는 모습이 ‘계급의 풍경화’로 비쳤기 때문이다.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타이상타이당 당원이자 톤부리헬스케어그룹 전무이사인 수와디…

네 살 어린아이가 세탁용 캡슐 세제를 깨물어, 눈에 심각한 화상을 입고 시력을 잃을 뻔한 사고가 발생했다.25일 영국 더 선에 따르면, 호주 퍼스에 거주하는 루카(4)가 엄마가 잠시 등을 돌린 사이 세제 캡슐을 입에 넣고 깨물었다.이로 인해 안에 들어있던 고농축 세제가 아이의 얼굴로 …

이란, 이집트, 알제리, 튀르키예 외무부는 7일(현지시간) 인도- 파키스탄 무력충돌 사태에 대한 우려를 표하면서 양국이 더 이상의 확전을 막기 위해 자제력을 발휘해 줄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란의 에스마일 바게리 외무부 대변인은 이 날 최근 인도-파키스탄이 교전이 격화하는데…

중국 명나라의 고전소설 ‘서유기’의 주인공 손오공은 머리카락을 뽑아 불면 자신과 비슷한 손오공이 여럿 보이게 하는 신통술을 부린다. 중국 연구팀은 전자파를 발사해 레이더 탐지 화면에 여러 척의 군함이 나타난 것처럼 보이게 하는 이른바 ‘유령 함대’ 기법으로 적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

첫 미중 고위급 협상이 임박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협상 타결을 위한 미국의 선제적 대(對)중국 관세 철회 가능성을 재차 일축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데이비드 퍼듀 주중대사 선서식 행사에서 ‘중국을 협상 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를 부과한 나라들을 상대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 도입을 압박한 것으로 드러났다.워싱턴포스트(WP)가 입수해 7일(현지시간) 공개한 외교 전문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고율 관세를 부과한 레소토 공화국 …

미국의 블룸버그통신이 트럼프 행정부가 인공지능(AI) 전용칩 수출 제한을 철회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함에 따라 엔비디아가 3% 이상 급등하는 등 미국의 반도체주가 일제히 랠리, 삼성전자 등 한국의 반도체 업체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7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대변인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바이든 전 행정부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출 규제’를 철회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복수의 익명 관계자들은 통신에 트럼프 행정부는 AI 확산 규칙이 오는 15일 발효되더라도 이를 시행하지는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
러시아가 전승절(2차 세계대전 승리 기념일)을 기념하며 일방적으로 선포한 3일 간의 휴전이 모스크바 시간으로 8일 0시(한국 시간 8일 오전 6시) 발효됐다.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는 8일 0시부터 11일 0시까지 72시간 동안 모든 적대 행위를 중단한다고 밝혔다.다만 우크라이나는 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러시아의 2차 세계대전 전승절 80주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7일(현지 시간) 모스크바를 방문했다. 시 주석은 “중국과 러시아는 패권에 맞서기 위해 힘을 합칠 것”이라고 강조했다.타스통신과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현지 시간으로 이날 오후 6시께 모스크바 브…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중국과의 고위급 무역 협상을 오는 10일(현지시간) 가질 에정이라고 밝혔다.스위스에서 열릴 미국과 중국 간 협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시작 후 처음으로 고위급 관료가 마주해 관세 등 무역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베선트 장관은 7일 미…

새 교황을 선출하는 추기경들의 비밀회의인 콘클라베가 시작된 7일(현지 시간) 첫 투표에서 새 교황이 선출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추기경들은 8일부터는 최대 네 차례 투표를 이어갈 수 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7일 오후 9시경 콘클라베가 열리고 있는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굴뚝에서 검…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아프리카 리비아와 르완다로 불법 이민자를 추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7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복수의 소식통은 트럼프 행정부가 리비아와 르완다 측과 범죄 전과가 있는 이민자들을 송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리비아와는 공식 협상을 통해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7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갖고 현재와 같은 4.25∼4.50%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연준은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욱 커졌다”며 “실업률 상승과 인플레이션의 위험이 커졌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기준금리 동…

북한 국적자 여러 명이 미국 정부 산하 주택담보대출 회사들에 침투했다고 미 연방주택금융청(FHFA)이 밝힌 것으로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 뉴스(NK NEWS)가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빌 풀트 FHFA 청장은 블룸버그 통신에 “패니 메이와 프레디 맥에서 일한 북한인과 중국인 …

가톨릭 추기경단의 비밀회의 ‘콘클라베’ 첫날 투표에서 새 교황 선출이 불발됐다. 7일(현지시간) 오후 4시30분경 콘클라베는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서 시작됐다. 이후 9시경 시스티나 성당 굴뚝에서 교황 선출 불발을 알리는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이는 추기경 133명이 새 교황을 아직…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경제 성장 둔화와 장기적인 인플레이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파월 의장은 7일(현지 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높은 관세가 지속되면 인플레이션, 경제…

관세전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스위스에서 만나 협상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을 위해 먼저 관세를 인하해줄 계획은 없다고 7일(현지 시간) 재차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데이비드 퍼듀 주중미국대사 선서식을 진행한 뒤 ‘중국은 실질적 협…

제267대 교황을 선출하는 추기경들의 비밀회의 ‘콘클라베’ 첫 투표에서 교황이 선출되지 않았다.7일(현지 시간) 교황청 관영 매체 바티칸 뉴스, BBC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께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굴뚝에서 교황 선출 불발을 알리는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콘클라베에는 80세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