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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론/최강]‘중국몽’이 세계인의 꿈이 되려면

    [동아시론/최강]‘중국몽’이 세계인의 꿈이 되려면

    중국은 미중관계를 ‘신형대국관계(新型大國關係)’라고 하며 스스로를 ‘대국(大國)’이라 했는데, ‘대국’은 단지 땅덩어리가 큰 나라가 아니라 다른 국가들이 닮고 싶은 점을 고루 갖추고 있어 능히 세계질서를 주도할 만한 국가를 의미한다. 중국의 ‘대국’에 대한 열망은 시진핑 주석이 201…

    •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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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리트 위즈덤’ 캠페인을 아시나요[직업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스트리트 위즈덤’ 캠페인을 아시나요[직업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고민을 통해 의사결정 해야 하는 대상에는 세 가지가 있다. 일, 관계, 삶. 그리고 각 영역에는 세 가지 방향이 있다. 시작하거나, 끝내거나, 유지하거나. 첫째, 일. 직장에 새로 들어가거나 다니던 곳을 나와야 할지, 아니면 계속 다녀야 할지. 새로운 프로젝트나 실행 방식을 시도할지,…

    •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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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밤의 낭만을 추억할 때[김학선의 음악이 있는 순간]

    여름밤의 낭만을 추억할 때[김학선의 음악이 있는 순간]

    윤상은 악기를 처음 배우던 때부터 좋은 ‘팝’ 음악을 만들고 싶었다. 또래 친구들이 대부분 강렬한 하드록과 헤비메탈에 빠져 있을 때 윤상은 듀란듀란 같은 팝과 뉴웨이브 음악에 매료됐다. 그의 취향은 또래 사이에서도 돋보였다. 고등학교 친구들과 밴드 ‘페이퍼 모드’를 결성해 활동했던 윤…

    •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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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미 가족을 위하여[왕은철의 스토리와 치유]〈302〉

    거미 가족을 위하여[왕은철의 스토리와 치유]〈302〉

    많은 사람들에게 거미는 하찮은 존재다. 아무렇게나 쓸어내거나 짓밟아도 되는 존재. 그러나 시인 백석의 눈에는 그렇지 않다. 그의 시 ‘수라(修羅)’는 거미가 인간과 다름없는 생명이라는 사실을 감동적으로 노래한다. 컴컴한 밤이다. 시인은 작은 거미가 방바닥으로 내려오자 무심코 문밖으로 …

    •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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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화처럼[고양이 눈]

    동화처럼[고양이 눈]

    꽃밭에 누워 보니 포근한 느낌, 덤으로 향긋한 꽃향기까지…. 오늘은 무슨 이야기가 이어질까요.―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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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나 많은 여름이[바람개비]

    너무나 많은 여름이[바람개비]

    2021년 10월 제주도에서 2023년 6월 창원까지, 도서관과 서점의 ‘작은’ 공간에서 ‘적은’ 사람에게 읽어주기 위해 쓴 ‘짧은’ 소설을 모았다. 하지만 의미는 크다. 낮에 일해 지쳤으나 밤에 모인 사람들. 그들이 다시 살아갈 힘을 내길 바라며 쓰고, 얼굴을 마주하며 낭독한 뒤, …

    •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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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치된 야외 운동 시설 안전점검 필요[내 생각은/이용호]

    도심 인근 공원이나 도로변은 물론 각종 쉼터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게 야외 운동기구들이다. 얼마 전 인근 야산을 오른 뒤 야외에 있는 운동기구를 이용하다가 삭은 플라스틱 손잡이가 갑자기 빠져 넘어질 뻔한 일이 있었다. 도심 공원 등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과 달리 외진 곳에 설치…

    •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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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관 마일리지’ 문화적 혜택 확대하자[내 생각은/강상도]

    요즘 책 읽는 사람이 귀하다. 책보다 유튜브나 온라인으로 콘텐츠를 즐기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많다. 하지만 독서는 일상의 피로를 씻어주고, 문화 수준도 높일 수 있다. 다양한 주제의 책들이 요즘 도서관마다 많이 비치돼 있지만, 이를 활용하는 사람이 기대보다 많지는 않은 실정이다. 독…

    •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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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공계 기피 현상’ 대책 마련 시급하다[내 생각은/이승준]

    ‘반도체가 세상을 바꾸는구나’라고 생각하며 반도체 엔지니어가 되기로 마음 먹었다. 하지만 인턴을 하며 엔지니어에 대한 환상이 완전히 깨져버렸다. 지켜지지 않는 워라밸, 일의 강도에 비해 열악한 대우가 꿈을 허망하게 만들었다. 더구나 의대를 간 동기들의 의사 연봉을 들으면 더욱 허탈해졌…

    •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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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 침해방지 위한 효과적 제도 모색할 때[기고/송지희]

    개인정보 침해방지 위한 효과적 제도 모색할 때[기고/송지희]

    바야흐로 데이터 경제 시대다. 개인정보가 고부가가치 창출의 원천이다. 이렇듯 개인정보의 자산적 가치가 날로 높아지다 보니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부작용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기준 141건이었던 개인정보 유출 신고 민간기업 수가 2023년에는…

    •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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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경제 주름살 키우는 민노총 총파업, 당장 멈추라

    [사설]경제 주름살 키우는 민노총 총파업, 당장 멈추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어제 총파업을 시작했다. 2주간 계속될 이번 하투(夏鬪)의 핵심 의제로 민노총은 노조 탄압 중단과 노란봉투법 통과, 최저임금 인상 등을 제시했다. 하지만 ‘윤석열 정권 퇴진’을 주장하고, 내년 총선에 대비한 노동자의 정치 세력화를 파업의 목표로 내세운다…

    •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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