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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Z 금쪽이’ 눈치 보인다고? ‘일로 만난 사이’ 명심해야[광화문에서/김현진]

    ‘MZ 금쪽이’ 눈치 보인다고? ‘일로 만난 사이’ 명심해야[광화문에서/김현진]

    “입사한 지 3개월이 지난 신입 사원이 있는데 그동안 지시한 업무를 실수 없이 해낸 게 손에 꼽을 정도예요. 결과물이 너무 수준 미달이길래 퇴근 전에 다시 하라고 지시하니 ‘야근할 순 없다’며 칼퇴근해 버리네요.” 정보기술(IT) 관련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김모 팀장이 최근 DBR(동…

    •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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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확인한 ‘G8’의 높은 문턱[횡설수설/이정은]

    다시 확인한 ‘G8’의 높은 문턱[횡설수설/이정은]

    “G7은 죽었다. 현재와 같은 구성으로는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다.” 유럽의 한 싱크탱크는 2018년 내놓은 보고서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맹폭했다. “오늘날의 G7은 과거의 유물”이라며 더 대표성을 띤 새 멤버들의 가입을 촉구했다. 캐나다 샤를부아에서 열린 G7 정상회…

    •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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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과 책[이은화의 미술시간]〈267〉

    전쟁과 책[이은화의 미술시간]〈267〉

    금발의 소녀가 머리카락과 망토를 바람에 흩날리며 벼랑에 서 있다. 되돌아가지도 앞으로 더 나아가지도 못한 채 발아래 황량한 풍경을 응시하고 있다. 소녀는 무엇 때문에 책을 안고 저곳에 홀로 서 있는 걸까? 19세기 미국 화가 이스트먼 존슨은 에이브러햄 링컨 같은 유명 정치인의 초상…

    •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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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는 날엔 프랑스 빈대떡, 갈레트와 크레이프[정기범의 본 아페티]

    비오는 날엔 프랑스 빈대떡, 갈레트와 크레이프[정기범의 본 아페티]

    파리를 찾은 한국 관광객들에게 최근 계속되는 비 소식은 달갑지 않다. 그럴 땐 지금 그대로의 파리를 즐기면 된다. 예를 들면 오르세 미술관에 들러 고흐나 르누아르가 그린 명화를 감상하거나 생제르맹데프레의 문학 카페로 장 폴 사르트르부터 생텍쥐페리까지 유명 인사들이 드나들던 카페 레 되…

    •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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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BR INSIGHT]조직의 업무 집중도를 높이려면

    [HBR INSIGHT]조직의 업무 집중도를 높이려면

    최근 회사에서 집중력 결핍을 호소하는 직원이 늘고 있다. 집중력을 흐트러뜨리는 요소가 넘쳐나는 데다 회사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짓눌려서다. 미국 교육 회사 크루셜 러닝이 관리자와 직원 16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직원의 약 60%가 “딴청 부리지 않고 고도로 …

    •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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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한령’에도 중국 내 K콘텐츠 열기… 韓中 관계에 향배 달려[글로벌 현장을 가다]

    ‘한한령’에도 중국 내 K콘텐츠 열기… 韓中 관계에 향배 달려[글로벌 현장을 가다]

    《지난달 29일 중국 베이징 도심의 한국문화원을 찾았다. 이달 2일까지 문화원 내 한국영화전용관에서는 ‘헌트’ ‘범죄도시2’ ‘브로커’ ‘군함도’ ‘모가디슈’ ‘자산어보’ 등 총 15편의 한국 영화가 상영됐다. 2016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 후 중국이 소위 …

    •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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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연 칼럼]디지털 대전환, 혁신하는 대학만이 살아남는다

    [김도연 칼럼]디지털 대전환, 혁신하는 대학만이 살아남는다

    혁명이란 사회관습이나 제도 그리고 생활방식 등이 단숨에 바뀌는 상황을 일컫는다. 왕조(王朝)가 무너지고 민주 정부가 들어서면서 사회 구성원 모두가 세상의 주인이 된 것은 정치혁명의 결과다. 그리고 산업혁명은 지난 200여 년간 인류사회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기계와 전기기술 등의 …

    •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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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도로 점거, 노숙… 시민 일상 망가뜨린 건설노조 1박 2일 집회

    [사설]도로 점거, 노숙… 시민 일상 망가뜨린 건설노조 1박 2일 집회

    민노총 건설노조가 벌인 서울 도심 1박 2일 노숙 집회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건설노조는 16일 오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덕수궁 앞까지 세종대로 왕복 8개 차로 중 5개 차로를 점거하고 집회를 시작했다. 집회가 퇴근시간대까지 이어지면서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또 이…

    •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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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담배 발암물질 70종 중 8종만 표시… 韓 소비자만 ‘캄캄이’ 흡연

    [사설]담배 발암물질 70종 중 8종만 표시… 韓 소비자만 ‘캄캄이’ 흡연

    담배에 들어 있는 4000여 종의 화학물질 중에는 70종이 넘는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 판매되는 담뱃갑에 표시되는 발암물질은 8종뿐이다. 니코틴과 타르만 함량이 표시되고 비소, 벤젠 등 나머지 6종은 ‘담배 연기에는 이런 발암성 물질이 들어 있다’는 경고문구만 적혀 …

    •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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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불법 ‘아동 수출’ 배상 판결… 부끄러움 기억해야

    [사설]불법 ‘아동 수출’ 배상 판결… 부끄러움 기억해야

    과거 해외 입양 과정의 불법성에 대해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첫 판결이 나왔다. 그제 서울중앙지법 민사18부는 1979년 고아 신분으로 미국으로 입양된 신성혁 씨가 홀트아동복지회와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홀트가 1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입양기관이 입양만 보내놓고 사후 보…

    •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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