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의 비밀? 취향 너머를 봐야 지갑 열려 [광화문에서/김현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2/16/117906538.1.jpg)
개와 고양이의 비밀? 취향 너머를 봐야 지갑 열려 [광화문에서/김현진]
“입 냄새는 상쾌하게, 치아는 튼튼하게 해줘요.” “치은염을 예방하고 플라크를 제거해줘요.” 실험 대상자들에게 각각 개 또는 고양이와 교감한 경험을 쓰라고 한 뒤 위와 같이 두 가지 버전의 반려동물용 치약 광고 문구를 보여줬더니 선호도가 확연히 갈렸다. 개를 떠올린 사람들은 전자처럼 …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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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의 비밀? 취향 너머를 봐야 지갑 열려 [광화문에서/김현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2/16/117906538.1.jpg)
“입 냄새는 상쾌하게, 치아는 튼튼하게 해줘요.” “치은염을 예방하고 플라크를 제거해줘요.” 실험 대상자들에게 각각 개 또는 고양이와 교감한 경험을 쓰라고 한 뒤 위와 같이 두 가지 버전의 반려동물용 치약 광고 문구를 보여줬더니 선호도가 확연히 갈렸다. 개를 떠올린 사람들은 전자처럼 …
![2분에 1대꼴로 적발된 우회전 車, 단속만으로 될까 [횡설수설/김재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25/119005413.3.jpg)
“보행자 없으면 그냥 우회전해도 되는 거 아닌가요?” “그건 작년 얘기고, 올해 또 바뀌었잖아요.” ‘적색 신호 시 우회전 일시 정지’ 계도기간이 끝나고 단속이 시작된 22일부터 전국 도로 곳곳에서는 이 같은 실랑이가 이어진다. 24일 오후 서울 은평구의 한 사거리에서는 40분가량 이…
![요리하는 분들의 손[2030세상/김소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25/118988152.2.jpg)
작년에 네 달 동안 요리 학원에 다녔다. 요리를 잘하고 싶은데 집에서 가끔 요리를 하다 보니 마음에 비해 실력이 느는 것 같지 않았다. 경험을 쌓기 위해 일단 학원을 다니며 정기적으로 요리를 해보기로 했다. 목표가 있으면 더 열심히 다닐까 싶어 여러 코스 중에서도 자격증반에 등록했다.…
![악명 높은 췌장암에 탁월한 ○○○[정세연의 음식처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25/118988120.2.jpg)
췌장암은 복부 깊숙이 자리 잡고 있어 발견이 어렵다. 보통 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지곤 한다. 그래서 암 중에서 가장 악명이 높다. 췌장암으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는 유명인들이 많아지면서 췌장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필자도 최근 췌장에 좋은 음…
![비겁한 중립과 맹목적 중립[임용한의 전쟁사]〈260〉](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25/118988101.2.jpg)
마키아벨리는 군주는 사자의 심장과 여우의 두뇌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말한 군주는 군주 개인이 아니라 국가의 대표자로서의 군주이다. 따라서 이 명제는 국가의 행동지침으로 치환할 수 있다. 물론 우리가 사는 시대는 마키아벨리의 시대가 아니다. 사람들의 의식 수준은 높아…
![[바람개비]시속 160㎞짜리 데뷔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4/25/118988092.1.jpg)
데뷔 후 첫 경기부터 시속 160km대 광속구. 19일 프로야구 데뷔전을 치른 ‘전체 1순위 신인’ 한화 투수 김서현(19·사진)의 이야기다. 그가 이날 7회초 2사 후 두산 이유찬에게 던진 두 번째 공이 시속 160.1km(트랙맨 기준)를 기록했다. 그는 23일에도 159.5km 공…
![[고양이 눈]‘옹이 얼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25/118988086.1.jpg)
소나무에 상처처럼 생긴 옹이가 안쓰러웠던 걸까요. 누군가 큰 눈망울을 붙여놨네요. ―전북 부안 내소사에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휘트니 20년 이끈 와인버그 관장 “현대미술 이해 어려운 건 당연”[영감 한 스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25/118988040.2.jpg)
미국 뉴욕 휘트니미술관은 미국 미술, 특히 살아있는 작가들의 예술 세계를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기관입니다. 미술관이 흔히 역사에 기록된 작가를 다루는 것과는 다른 접근이죠. 이런 방식은 미술관의 설립자였던 거트루드 밴더빌트 휘트니 여사(1875∼1942)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휘트…
![‘황금알 낳는 투자처’였던 물류센터, 공사비 30% 급등에 거래 감소[인사이드&인사이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25/118987999.1.jpg)
《서울 근교의 A물류센터. 축구장 7.5개 규모의 부지에 저온과 상온 물류센터(연면적 5만4000㎡)가 함께 있다. 2020년 착공해 2021년 준공된 이곳의 3.3㎡당 공사비는 223만2000원 수준이었다. 인근에서 지난해 공사를 시작한 B물류센터 역시 A물류센터처럼 저온과 상온 물…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슬기로운 방법[손효주 기자의 국방이야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25/118987983.2.jpg)
“미국과 유럽의 요청을 계속 무시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원하지 않으면 제2의 6·25전쟁이 터졌을 때 누가 우리를 도와주겠는가? 서방 국가들 도움 덕분에 살아남아 선진국이 된 나라에서 침략당한 약소국에 대한 군사 지원 반대 목소리가 쏟아지는 건 창피한 일이다.” 김두만 전 공군참모총장…
![국가 차원의 방첩 능력 키울 때다[동아시론/이상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4/25/118987969.2.jpg)
최근 도청 파문을 보면서 미국에 대해 크게 세 번 놀랐다. 세계 최고의 정보기관인 이스라엘 모사드를 도청할 수 있는 기술력에 놀랐고, 허술한 정보 관리 체계에 놀랐으며, 정보 수집을 계속하겠다는 의지 표명에 놀랐다. 우리나라는 어떨까? 최고 기밀이 유출되었다는 사실이 한탄스럽고, 미국…
![[사설]‘北이 南 핵 공격 땐 美 핵 보복’… 문서 이상 실질적 담보 합의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24/118987735.1.jpg)
한국이 북한의 핵 공격을 받으면 미국도 핵을 사용한다는 ‘보복 대응’ 내용을 한미 양국이 별도의 공동문서에 명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5박 7일간의 미국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한 가운데 이런 내용의 문서가 26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확정될지 주목된다. 한미 확장억제…
![[사설]“中에 반도체 팔지 말라”는 美… 동맹에 ‘갈등비용 전가’는 부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25/118988367.1.jpg)
중국이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에 수입금지 등 규제 조치를 취할 경우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그 공백을 메우지 않도록 해줄 것을 조 바이든 정부가 한국 측에 요청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론 대신 반도체를 추가 공급한다면 중국이 …
![[사설]교사 줄인다며 교대 정원은 “협의 중”… 확실한 조정 계획 내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24/118979681.2.jpg)
정부가 내년부터 전국 초중고교 신규 채용 교사 규모를 줄이기 시작해 4년 후엔 최대 28%를 감축하는 ‘중장기 교원수급계획’을 발표했다. 공립 초등교원 선발 규모는 올해 3561명에서 2027년에는 최소 2600명으로, 공립 중등교원은 올해 4898명에서 최소 3500명으로 줄인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