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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 중북부서 소는 일꾼 넘어 神이 된 동물”

      “한반도 중북부서 소는 일꾼 넘어 神이 된 동물”

      “한반도 중북부 산간지대에서 소는 일꾼이면서 친구이고, 그를 넘어 신(神)이 된 동물입니다. 그 중요성은 남쪽 평야의 벼농사 지역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최근 4000쪽이 넘는 대작 ‘겨리연장, 강원도를 담고 세우다’ 1∼4권(지식산업사)을 출간한 김세건 강원대 문화인류학과 교수(6…

      •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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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서롭고 힘찬 기운 가득… 병오년, 행운-도전 ‘두마리 말’ 탄다

      상서롭고 힘찬 기운 가득… 병오년, 행운-도전 ‘두마리 말’ 탄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띠 해가 밝았다. 설화에 따르면 ‘천년왕국’ 신라를 세운 혁거세는 말이 싣고 온 알에서 태어났다. 고구려를 세우고 광활한 영토를 다스렸던 주몽도 말을 잘 탔다. 이처럼 말은 우리 선조들에게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었다. ‘새 나라의 출현’을 알리고, ‘간절…

      •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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