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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 상주 흥암서원 사적 지정 예고

      경북 상주에 있는 18세기 조선 서원(書院)이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이 된다. 국가유산청은 9일 “조선 후기의 문신인 동춘당(同春堂) 송준길(1606∼1672)을 제향하는 상주 흥암서원(興巖書院·사진)을 사적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송준길은 송시열(1607∼1689)과 함께 서인…

      •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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