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매일 아침 일곱시 반 당신이 꼭 읽어야 할 동아일보 주요 뉴스를 전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화요일(7일)은 이란에서 ‘발전소의 날’이자 ‘다리의 날’이 될 것이다. 이 모든 게 한꺼번에 벌어질 것”이라고 위협했다. 그러면서 “그 빌어먹을(FXXkin’) 해협을 열어라, 이 미친 자식들아(crazy bastards),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서 살게…

6·3 지방선거가 6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양당 지지율 격차가 30%포인트로 벌어지며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대구시장 후보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 공천을 확정하며 동진(東進) 전략으로 압승을 노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보수 텃밭’ 대구를 포함한 공천 난맥으로 후보 확…

“현재 조성된 위기는 잠깐 내리고 그치는 소나기가 아니라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를 거대한 폭풍우와 같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26조2000억 원 규모의 ‘전쟁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를 국회에 당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당장 내일 중동 전쟁이 끝난다고 해도 파괴된 중동의 에너지 인프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오전 트루스소셜을 통해 “전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지적인 새 이란 정권의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이 봉쇄 중인 중동의 핵심 원유 수송로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해협이 개방되고, 자유롭고, 안전해진 뒤에야 이(휴전)를 고려…

이르면 4월 말부터 중산층까지 포함한 전 국민의 70%가 1인당 최소 1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는다.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와 고물가 부담을 덜어 주겠다는 게 정부 취지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이 먼저 45만∼60만 원을 지급받고, 이들을 제외한 소득 하위 70%에게는 건강보험료 등을 토대로 기준이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한 달을 넘기면서 에너지 수급과 공급망이 동시에 흔들리는 복합 충격이 한국 경제를 덮쳤다. 세계 경제의 ‘에너지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석유와 석유제품 공급에 차질을 빚자 그 피해는 산업계를 넘어 생활에 필수적인 의식주 등 민생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중동발(發) 에너지와 공급망 ‘…

예멘의 친이란 무장단체 후티 반군이 이란을 도와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에 나서겠다고 28일(현지 시간) 선언했다.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또 다른 중동의 글로벌 물류 동맥이며 한국에선 ‘유럽 수출 길목’으로 통하는 홍해 항로마저 안정적인 항행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홍해 항로 봉쇄…

지난달 28일 발발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한 달을 맞은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에 “이란 발전소에 대한 공격 유예를 미 동부 시간 다음 달 6일 오후 8시(한국 시간 4월 7일 오전 9시)까지 10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21일 이란이 전쟁 후 봉쇄 중인 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가 청소년에게 중독 등 정신건강에 피해를 입혔다는 주장과 관련해 빅테크들의 책임이 있다는 미국 배심원단의 평결이 처음 나왔다. 이와 관련된 소송이 미국에서만 수천 건에 달하는 가운데,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빅테크들에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길을 연 ‘표본 재판(Bellwether Trial…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이란이 우리에게 큰 선물을 줬다”면서 지난달 28일부터 전쟁 중인 이란과의 협상에 큰 진전이 있었음을 시사했다. 그는 이 선물이 “핵과 관련이 없다”면서도 “원유, 가스, 호르무즈 해협 등과 관련된 것”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된 세부 설명은 없었지만 전쟁 발발 뒤 이란이…
뉴스레터 구독 해지
뉴스레터 및 마케팅 정보 수신 동의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시기 위해 뉴스레터 및 마케팅 정보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