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월,화,수,목,금,토

광화문 7:30

매일 아침 일곱시 반 당신이 꼭 읽어야 할 동아일보 주요 뉴스를 전합니다.

광화문 7:30
  • 국힘 공천 ‘현역 불패’… 與는 ‘전원 물갈이’

    6·3 지방선거 공천이 8분 능선을 넘어 마무리에 접어든 가운데 여야의 공천 결과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현역 광역단체장 전원이 생존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전원이 물갈이된 것이다. 민주당은 새 인물을 내세워 압승을 노리고, 국민의힘은 참패 우려에 휩싸여 세대교체 동력이 실종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16…

    • 2026-04-17
  • 원유 석달치 2.7억 배럴, 나프타도 한달분량 확보

    중동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여파로 에너지 공급망이 막히는 ‘핀치 포인트(병목 지점)’ 위기가 주요 산업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가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 배럴, 나프타 최대 210만 t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홍해 등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한 대체 공급처에서 원유는 석 달 이상, 석유화학 제품 핵심 원료는…

    • 2026-04-16
  • “美―이란 이번주 2차 담판”…종전론 재점화

    13일(현지 시간) 미국의 대(對)이란 해상 봉쇄가 단행된 가운데, 양국이 물밑 대화를 이어가며 2차 종전 협상 개최를 추진 중이라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규모 병력을 투입해 이란을 압박하면서도 동시에 타협을 모색하고 있다는 것. 1차 종전 협상을 중재한 파키스탄은 이란의 핵 포기 등 핵심 …

    • 2026-04-15
  • “생산적 금융 동참”에도 주담대 비중 6년새 최대

    미국이 13일 오전 10시(미 동부 시간 기준·한국 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 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에 착수했다. 올 2월 28일 이란과의 전쟁 발발 뒤 이란이 봉쇄 중인 중동의 핵심 원유 수송로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역(逆)봉쇄하며 이란의 ‘돈줄 옥죄기’에 나선 것이다. 이란과 1…

    • 2026-04-14
  •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시작…3256만명에 1,2차 나눠 최대 60만원

    미국과 이란이 11∼12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약 21시간에 걸쳐 마라톤 종전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올 2월 28일 발발한 이번 전쟁 중 처음 열린 협상에서 양측이 고농축 우라늄 폐기와 호르무즈 해협 재개 등 핵심 쟁점에서 이견을 해소하지 못한 것이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 2026-04-13
  • 李 “소상공인에 집단 교섭-단결권 허용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사업자가 비정규직을 고용하면 2년 뒤 정규직으로 의무 전환하도록 규정한 현행 기간제법에 대해 “상시 고용으로의 전환을 독려하기 위해 만든 법인데도 사실상 ‘2년 이상 고용금지법’이 돼 버렸다”며 “현실적 대안을 만들면 좋겠다”고 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사이 임금 격차 문제에 대해서는 “똑같은 일…

    • 2026-04-11
  • 휴전 하루만에, 다시 ‘암초’ 걸린 호르무즈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휴전 하루 만인 8일(현지 시간) 호르무즈 해협 통항 등 주요 쟁점에서 적지 않은 이견을 표출하며 ‘위태로운 휴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휴전 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폐쇄를 경고하는 동시에, 해협에 깔아놓은 기뢰를 이유로 대체 항로를 제시했다.…

    • 2026-04-10
  • 안규백 국방, “최전방 GOP 병력 2만2000명 → 6000명으로 감축”

    “인구 절벽이 안보 현실로 닥쳤지만 그간 군 구조 개편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7일 기자간담회에서 최전방 경계 병력의 대폭 감축 등을 추진하는 배경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병력 감소 추세가 가팔라지는 상황에서 155마일(248km) 휴전선을 따라 병력을 대거 배치하는 기존 경계 방식을 고수하…

    • 2026-04-09
  • 트럼프 “한 문명 사라질 것” 이란 “중동 밖 보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발전소 등 민간 인프라에 대한 공격 유예 시한을 약 12시간 앞두고 7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에 “오늘 밤 하나의 문명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며 “나는 그런 일이 일어나길 원하지 않지만, 아마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백악관 기자회견에선 “내일 밤 12시까…

    • 2026-04-08
  • 당정, 홍해에 유조선 5척 투입해 원유 확보 추진

    정부가 홍해 지역의 운항 자제 권고를 한 달여 만에 풀고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 등에 한국 국적 유조선 5척을 투입하기로 한 것은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을 대체하는 우회로 확보를 늦출 수 없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당초 홍해 남부 입구에 근거지가 있는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을 우려해 운항 자제를 권고했으나 지난해 9…

    • 2026-04-07

뉴스레터 구독 해지

뉴스레터 및 마케팅 정보 수신 동의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시기 위해 뉴스레터 및 마케팅 정보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