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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일곱시 반 당신이 꼭 읽어야 할 동아일보 주요 뉴스를 전합니다.


정부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현재의 3배 수준인 100GW(기가와트)로 확대하기 위해 중부지방에 초대형 태양광 발전단지 10곳을 구축하기로 했다. 공장 지붕과 도로·철도·농수로 등 유휴 부지를 활용해 44.2G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추가 보급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태양광 발전 단가를 2035년까지 현재의 절…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 한다”며 “현행 헌법상 모든 국민의 기본권은 보장되지만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공복리 등을 위해 제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총파업 예고일인 21일을 사흘 앞두고 삼성전자 노사가 담판에 나선 가운데, 파업 강행 시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을 …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예고일인 21일을 사흘 앞둔 18일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대화 호소와 김민석 국무총리의 긴급조정권 발동 압박이 잇따르자 ‘파업 강행’ 방침을 밝히던 삼성전자 노조도 대화에 응했다. 이 회장은 16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하면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박 3일간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이 15일 마무리됐다. 2017년 11월 이후 8년 6개월 만에 중국을 찾은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여섯 차례 만나 대만 문제, 이란 전쟁, 무역 갈등 등 양국 핵심 현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두 정상은 지난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2시간 15분간 정상회담을 가졌다. 시 주석은 2017년 11월 이후 8년 6개월 만에 중국을 찾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만 사안을 잘못 다루면 양국이 부딪히거나 충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대만에 관…

삼성전자 노사가 정부 중재로 사후 조정 절차를 진행했지만 이틀에 걸친 28시간 협상에도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고수하며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가 내놓은 12% 중재안을 거부했다. 노조는 파업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라 사상 초유의 반도체 파업이 현실화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삼성 초…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12일 “인공지능(AI) 시대 과실은 특정 기업만의 결과가 아니다. 그 과실 일부는 전 국민에게 구조적으로 환원돼야 한다”며 “그 원칙에 가칭 ‘국민배당금’이라는 이름을 붙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유례없는 반도체 호황으로 막대한 초과 세수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어디에 투자할지에 대한 사회적 논의…

“미국과 중국은 평화와 안정이라는 외교적 수사 이면에 장기적인 경제 전쟁에 대비하고 있다.” 11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는 13∼15일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이렇게 진단했다. 이번 미중 정상회담은 지난해 10월 말 부산에서 열린 정상회담 때 양측이 합의한 관세 및 희토류 통제 …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HMM 소속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이 외부 공격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교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정체불명의 비행체가 정박 중이던 나무호를 공격했다는 것이다.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나무호를 포함한 26척의 한국 선박이 고립된 가운데 정…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부과한 ‘글로벌 관세’가 위법이라는 미 연방법원 판결이 7일(현지 시간) 나왔다. 앞서 2월 미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결한 데 이어, 이를 대체하기 위해 추진된 글로벌 관세마저 발목을 잡힌 것. 이런 가운데 이날 미국과 이란은 주요 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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