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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일곱시 반 당신이 꼭 읽어야 할 동아일보 주요 뉴스를 전합니다.

광화문 7:30
  • 증시불장에 ‘빚투’ 폭주...신용대출-마통 다 죈다

    시중은행들이 신용대출 한도를 대폭 축소하고 우대금리를 낮추면서 본격적인 대출 조이기에 돌입했다. 주식시장 ‘빚투’(빚내서 투자)에 많이 쓰인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가 큰 폭으로 늘면서 금융 당국이 비상 관리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밝히자, 금융권이 즉각 대출 축소에 나서는 모양새다. 당국은 은행들의 대책…

    • 2026-06-13
  • 반도체 호황의 그늘… ‘고용 없는 성장’ 현실로

    6·3 지방선거 전북도교육감 선거에 이어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도 개표 과정에서 투표 결과가 잘못 입력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성남에선 안민석 당선인과 임태희 후보의 득표가 뒤바뀌어 입력됐고, 경기 광주에선 전북도교육감 개표처럼 특정 투표소 개표 결과가 반영되지 못해 1706표가 누락된 사실이 선거 8일 뒤에야 확인됐다…

    • 2026-06-12
  • 정청래 “국민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0일 당 최고위원회에서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다”고 말한 것은 8월 전당대회에서 연임 도전을 앞두고 6·3 지방선거 책임론을 정면돌파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출국 시 정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청와대의 요청으로 불참한 반면에 정 대표의 당권…

    • 2026-06-11
  • 中 ‘반미 핵심축’ 된 北 “전략적 협조 새 이정표”

    7년 만에 이뤄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평양 방문으로 북-중 관계가 한층 공고해지면서 동북아 안보 질서에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을 계기로 이뤄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중을 통해 북-중 관계 복원에 시동을 건 데 이어 이번 시 주석의 답방으로 양국 관계는 ‘전략적 파…

    • 2026-06-10
  • 李 “한국 보유세 낮다…7월에 세제 정리”

    “이겨야 되는 곳을 졌다면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에 치러진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도대체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선거 16곳 중 12곳에서 이겼지만 서울시장 선거를 비롯해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등 핵심 승…

    • 2026-06-09
  • 환율 1560원도 돌파...금융위기 이후 최고

    원-달러 환율이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를 넘어 1998년 외환위기 때를 넘볼 정도로 오르면서 고환율에 따른 한국 경제 악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환율이 1600원을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정부 구두 개입에도 환율 오름세는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다. 환율 상승은 원유, 원자재, …

    • 2026-06-08
  • 시진핑 8, 9일 평양 간다…“김정은 초청 국빈방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8, 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 2019년 6월 방북 이후 약 7년 만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운 핵시설을 공개한 가운데 시 주석이 두 번째 방북에 나서면서 사실상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하는 수순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중국 신화통신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5일 …

    • 2026-06-06
  • 시도지사 12:4 ... 서울 오세훈 막판 대역전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에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시도지사 16곳 중 12곳을 차지하며 승리를 선언했다. 하지만 서울 탈환에 실패하고 기초단체장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으면서 마냥 기뻐할 수 없게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기존에 갖고 있던 서울과 경남을 극적으로 수성하고 대…

    • 2026-06-05
  • 민주당 압승…지방권력도 뒤집혔다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이 예상되면서 4년 만에 지방 권력이 전면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소속 시도지사 후보 12명이 우위를 보이면서 입법, 행정에 이어 지방 권력을 차지할 가능성이 커진 것. 반면 2022년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 12명을 배출했던 국민의힘은 2024년 총선과 지난해 대선에 이은 전…

    • 2026-06-04
  • 환자 연명의료 중단 시기, 임종기 직전서 앞당긴다

    4년마다 우리 동네 지역 일꾼을 뽑는 ‘선택의 날’이 돌아왔다. 여야는 2일 밤 12시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펼치며 유권자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달라고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방권력 교체를 통한 내란 심판 완수”를 강조했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오만한 국정 운영을 바로잡을 수 있는 균형을 만들어 달라”며 견제…

    •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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