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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일곱시 반 당신이 꼭 읽어야 할 동아일보 주요 뉴스를 전합니다.

광화문 7:30
  • ‘예측불허’ 야행성 폭우의 습격

    9일 밤부터 10일 새벽까지 전북과 충남, 경북 지역에 역대급 ‘야행성 폭우’가 내리면서 시간당 강수량이 관측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0년에 한 번 내릴 만한 폭우”였다. 5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되는 등 피해도 이어졌다. 도심에 내렸다면 자칫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던 만큼 지금이라도 기…

    • 2024-07-11
  • ‘金여사 문자’만 남은 與 전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자 4명이 벌인 첫 방송 토론회가 한동훈 후보의 ‘김건희 여사 텔레그램 메시지 무시’ 논란을 둘러싼 충돌로 점철됐다. 나경원 후보는 “김 여사가 사과 의사가 분명했음에도 한 후보가 정치적 판단에 미숙했다”고 했고, 윤상현 후보는 한 후보가 “문자 관련 말 바꾸기를 하고 있다”며 “…

    • 2024-07-10
  • 中 “北 노동자 다 나가라”… 러와 밀착 北 ‘돈줄’ 죈다

    중국이 최근 북한 당국에 “중국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을 전원 귀국시키라”는 사실상 최후통첩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0만 명가량으로 추산되는 중국 내 북한 노동자 대부분의 체류 허가 기한이 조만간 대거 만료되는데, 중국이 이들에 대한 일괄 귀국을 요구하고 나선 것. 우리 정부는 이를 “매우 이례적인 상황”으로 보고 있…

    • 2024-07-09
  • ‘영끌-빚투’ 다시 꿈틀, 은행 가계대출 나흘 만에 2조2000억 풀렸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한 한동훈 후보가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으로 충돌하면서 3차 ‘윤-한 갈등’으로 비화하고 있다. 한 후보가 문자 논란에 대해 “비정상적 전대 개입, 위험한 당무 개입”이라고 밝히자 대통령실이 “선거에 대통령실을 끌어들이지 말라”고 맞받은 것이다. 윤…

    • 2024-07-08
  • 與 전당대회 흔드는 ‘한동훈, 金여사 문자 무시’ 논란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한동훈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이 돌연 집권 여당의 7·23 전당대회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22대 총선을 앞둔 1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자신의 ‘디올백 수수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 의사를 당시 당 비상대책위원장이던 한 후보에게 텔레그램 메시지 등으로 5차례 전…

    • 2024-07-06
  • 4대 그룹마저 청년 비중 줄어든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야권 주도로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채 상병 특검법’이 통과됐다. 22대 국회 첫 법안부터 거야(巨野)가 단독 처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는 수순을 되풀이하게 됐다. 대통령실은 “특검법으로 대통령을 흔들고 탄핵의 불쏘시개처럼 쓰려는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5일 열릴 …

    • 2024-07-05
  • 참사현장 가드레일, 보행자 보호 아닌 무단횡단 방지용이었다

    1일 발생한 서울 시청역 역주행 참사 당시 인도에 서 있었던 사상자들과 가해 차량 사이의 가드레일(방호울타리)이 충돌 사고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할 목적으로 설치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가드레일은 단순 무단 횡단 및 자전거 추락 방지용이었다. 성능 기준이 취약한 탓에 애초부터 보행자 보호 역할을 할 수 없었다는 …

    • 2024-07-04
  • 이공계 엘리트 연 3만 명 해외로…‘인재 적자’ 한국

    더불어민주당은 2일 이재명 전 대표가 연루된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의혹과 대장동·백현동 개발비리 의혹 사건 수사 관련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탄핵안은 이날 곧장 국회 본회의에 보고돼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됐다. 민주당이 지난해 9월 21대 국회에서 헌정 사상 첫 현직 검사탄핵소추안을 통과시킨 데 이어 7명…

    • 2024-07-03
  • “환자도 의사도 한계에… 정부가 답 내놓을 차례”

    “물에 빠져 소리치고 있는데 다들 팔짱을 끼고 구경하는 느낌입니다.”(김성주 한국중증질환연합회장) “불안감을 갖게 해드린 점 너무 송구합니다. 의사는 환자를 지킬 겁니다.”(은영민 연세대 의대 소아과 교수) 올 2월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들이 병원을 떠나면서 시작된 의료 공백이 5개월째로 접어들었다. 서울대 의대·병원…

    • 2024-07-02
  • “대부 플랫폼 감독 권한…불법 광고 선제적 차단”

    당정이 불법사채 조직들의 ‘주요 무대’로 전락한 온라인 대부중개 플랫폼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포털 사이트와 협력해 불법사채 광고를 미리 차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통령실과 정부, 국민의힘은 30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불법사채 근절 방안을 논의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

    •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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