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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일곱시 반 당신이 꼭 읽어야 할 동아일보 주요 뉴스를 전합니다.

광화문 7:30
  • 미 경제 ‘R’ 공포, 코스피 4년만에 최대 하락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가 미국 경기 침체 공포의 직격탄을 맞으며 지수가 일제히 폭락하는 ‘검은 금요일’을 연출했다.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 금리 인하를 사실상 예고하는 대형 호재가 있었지만 고용 등 미국의 경기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하루 만에 시장 분위기가 급반전했다. 여기에 …

    • 2024-08-03
  • 한동훈 직접 압박에 ‘친윤’ 정점식 사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승리한 지난달 23일 전당대회 이후 친한(친한동훈)계의 사퇴 압박을 받아온 친윤(친윤석열) 핵심 정점식 정책위의장(사진)이 1일 “당 분열을 막겠다”며 전격 사퇴했다. 한 대표가 이날 “인선은 당 대표의 권한”이라며 직접 교체 의사를 밝힌 지 2시간 만이다. 정 의장 사퇴로 당 최고 의사결정 기구…

    • 2024-08-02
  • “한국 복싱, 죽지 않았다”

    한국 여자 복싱이 올림픽 무대에서 첫 승을 거뒀다. 2012년 런던 대회에서 여자 복싱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지 12년 만이다. 임애지(25·사진)는 31일 프랑스 파리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54kg급 16강전에서 타티아나 헤지나 지 제주스 샤가스(브라질)에게 4-1(30-27, 3…

    • 2024-08-01
  • 구영배 “800억 있지만 당장 못써”… 금감원 “1조원 이상 유동성 문제”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30일 국회 정무위원회의에 출석하면서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이후 처음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구 대표는 사태 해결 방안은 전혀 제시하지 못한 채 “한 번 더 기회를 달라”는 취지의 답변만 반복했다. 정무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전날 티몬·위메프의 기업회생절차 신청 사실과 이날 구 대표의 답…

    • 2024-07-31
  • 17세 최연소 국대, 한국 100번째 金 쐈다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 143명 중 나이가 가장 어린 반효진(대구체육고 2학년)이 한국의 여름올림픽 통산 100번째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반효진은 29일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사격 여자 공기소총 10m 결선에서 올림픽 타이기록인 251.8점을 쏴 금메달을 땄다. 2007년 9월 20일생으로 이날 1…

    • 2024-07-30
  • 양궁 女 단체 ‘금금금금금금금금금금’ 10연패

    남수현(19) 임시현(21) 전훈영(30)이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여자 양궁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을 때 기대만큼 우려도 적지 않았다. 세 명 모두 올림픽 무대에 서 본 경험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됐다. 임시현은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에 오르며 국제무대 경험이라도 했지만 남수현과 전훈영은 메…

    • 2024-07-29
  • 초유의 '방통위원 0명'...여야 '공영방송 장악' 전쟁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이상인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 겸 부위원장의 면직안을 재가했다. 전날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탄핵소추안이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 표결에 올라가기 전 사퇴했다. MBC 사장 인사권을 쥔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진 구성 주도권을 둘러싼 여야의 극한 대결 속에 결국 초유의 ‘방통위원 0명 사태’와 이로…

    • 2024-07-27
  • 자녀 1인당 상속세 공제 5000만원→5억 늘린다

    내년부터 자녀에게 물려주는 재산에 상속세를 매길 때 자녀 한 명당 공제해주는 금액이 10배로 늘어난다. 최고세율도 50%에서 40%로 낮춘다. 최고세율 조정은 25년 만에, 상속세 공제 한도는 9년 만의 개편이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부자 감세는 안 된다”며 반발하고 나서 국회 통과에는 난항이 예상된다. 기획재정부는…

    • 2024-07-26
  • 한동훈 “변화요구가 黨心, 대통령과 이견 땐 토론할 것”

    국민의힘 당원들의 압도적 지지로 집권 여당 새 수장에 선출된 한동훈 대표는 24일 “당심(黨心)은 변화를 요구했다. 무서운 선택”이라며 “대통령과 이견이 생기면 토론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더불어민주당보다 먼저 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확인된 당심과 민심 키워드를 ‘변화’로 본 것이다. 당내에…

    • 2024-07-25
  • 한동훈 62.8% 압승… ‘尹心’ 힘 못썼다

    국민의힘 당원들은 윤석열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워 온 한동훈 후보를 압도적인 지지와 함께 국민의힘 당 대표로 선택했다. 51세의 한 대표는 22대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당 비상대책위원장직에서 물러난 지 103일 만인 23일 62.84%의 득표율로 당 대표에 당선됐다. 정치 입문 7개월 만에 원외 인사가 집권 여당의 당…

    •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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