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반도체, 매출 5767억 창사 최대…AI 수요 호조
한미반도체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작년 매출 5767억원을 기록하며, 1980년 창사 이래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사상 최대인 2024년 5589억원 대비 3.2% 증가했다.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신기록 경신이다.영업이익은 2514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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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작년 매출 5767억원을 기록하며, 1980년 창사 이래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사상 최대인 2024년 5589억원 대비 3.2% 증가했다.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신기록 경신이다.영업이익은 2514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의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사 현장. 비닐하우스와 공터가 뒤섞인 어수선한 풍경을 지나면 건설이 한창 진행되는 용인 팹(공장) 1기의 윤곽이 드러난다. 이곳은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최근 증설한 ‘M15X’ 팹 6개와 비슷할 정도로 …

“반도체는 정밀 제조의 꽃입니다. 이 난제를 풀 수 있다면 산업 인공지능(AI)의 기준을 만들 수 있다고 봤습니다.” 김영한 가우스랩스 대표(사진)는 산업 AI가 가장 먼저 도전해야 할 영역으로 ‘반도체 제조’를 꼽았다. 가우스랩스는 2020년 SK가 제조·산업 현장에 특화된 AI를 …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 6세대(HBM4)에서 빅테크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주도권 굳히기에 나섰다. 업계에서 가장 빠른 2월 말에 제품을 양산 출하하고 HBM4 생산 설비에도 공격적으로 투자할 방침을 내놨다. 8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 엔비디아용 HBM4를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갈라 디너에 참석해 각국 정상급 인사와 글로벌 기업인들과 교류하며 스포츠 경영 행보에 나섰다. 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5일(현지 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주관으로 …

삼성전자는 6일(현지 시간) 개최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개회식을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해 생중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회식은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개최됐으며 약 7만5000명의 관중과 3500여 명의 선수단이 함께했다. 삼성전자는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