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작년 매출 16조 ‘역대 최대’… 영업익 22.5%↑
대한항공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올렸다. 여객과 화물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7일 대한항공은 지난해 매출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전년 대비 10.6% 늘어난 16조116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969년 창립 이래 최대로 연간 매출액은 2022년부터 3년 연속 최대 기록을 …
- 2025-02-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대한항공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올렸다. 여객과 화물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7일 대한항공은 지난해 매출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전년 대비 10.6% 늘어난 16조116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969년 창립 이래 최대로 연간 매출액은 2022년부터 3년 연속 최대 기록을 …

대한항공(003490)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0.6% 늘어난 16조 116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사상 최대 매출이다. 영업이익은 1조 9446억 원으로 22.5%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조 2542억 원으로 36.8% 늘었다.지난해 4분기…
SK매직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4배가 넘는 자금이 몰렸다.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매직은 총 1000억 원 모집에 443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500억 원 모집에 1950억 원, 3년물 500억 원 모집에 248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SK매직은…

네이버가 창립 25년 만에 매출 ‘10조 클럽’에 입성했다. 국내 인터넷 플랫폼 기업 중 매출 10조 원을 기록한 것은 네이버가 처음이다.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의 이사회 복귀도 예정돼 있어 네이버의 인공지능(AI) 사업화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7일 네이버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

Z세대(1996~2015년생)가 가장 피하고 싶은 조직문화 1위는 ‘상명하복’으로 조사됐다. 7일 진학사 캐치가 취준생 103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4%가 이같이 답했다. 이어 ‘잦은 무시와 갈등’(22%), ‘야근과 회식 일상화’(15%), ‘성과 독점, 불공정한 …

네이버가 국내 인터넷 기업 최초로 연 매출 10조원을 돌파했다. 검색, 커머스 등 핵심 사업 지속 성장과 함께 꾸준한 연구개발(R&D)로 인공지능(AI) 등 미래 먹거리를 발굴한 결과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올해 온 서비스(On-service) AI 전략으로 네이버 서비스에 AI를 …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개인정보를 유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며 정부 기관과 기업들 사이에 ‘딥시크 포비아’가 확산되고 있다. 안보와 직결되는 정부 부처부터 민감 데이터를 다루는 금융권, 제약업계 등 민간 기업들도 딥시크 사용을 금지하고 나섰다. 6일 교육부, 과학기…
‘저비용 고효율’을 내세운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충격에 빅테크 기업들이 속속 견제에 나서고 있다. 딥시크와의 경쟁을 위해 서둘러 저가형 AI 서비스를 출시하는가 하면 아시아 등 각국과 저비용 AI 개발 협력에 나서고 있다.구글은 5일(현지 시간) 최신 AI 모델 ‘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사진)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 대한 무죄 선고와 관련해 “공소 제기를 담당했던 사람으로서 국민들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 회장의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 합병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기소에 따른 책임론에 공소를 제기한 이 원장이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이다. 이…

LG 인공지능(AI)연구원이 서울대 연구팀과 협업해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LG그룹 차원에서는 그동안 구광모 ㈜LG 대표(사진)가 강조해 왔던 ‘미래 먹거리’인 ABC(AI·바이오·클린테크) 실현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LG AI연구원은 5일 서울 강서…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4분기(10∼12월) 정제마진 개선과 SK E&S 합병 효과로 흑자 전환했다. 다만 배터리 사업을 담당하는 SK온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여파로 3000억 원이 넘는 적자를 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
국내 상장사 5곳 중 1곳은 영업이익으로 대출 이자를 갚지 못하는 ‘한계기업’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계기업은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자비용)이 3년 연속 1을 밑도는 기업을 뜻한다. 금융권 대출 연장이나 정부 지원 등으로 겨우 연명하기 때문에 이미 생명력을 잃었음에도 활동한다는 의미로…

LG전자는 미국 뉴저지주 북미 사옥에 초고화질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로 구축한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를 열고 상업용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영상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배경을 실제 장소에 있는 것…

네이버가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사진)의 이사회 의장 복귀 절차에 들어갔다. 네이버 이사회는 6일 회의를 열고 이 창업자의 사내이사 복귀 안건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의결했다. 주주총회는 3월 말 열릴 예정이다. 주주총회에서 안건이 최종 추인되면 이 창업자는 7년 만에 …
두산에너빌리티 자회사인 두산스코다파워가 발전 기자재 기업 중 처음으로 체코 증시에 상장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6일(현지 시간) 두산스코다파워가 체코 프라하 증권거래소(PSE)에 상장하고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두산스코다파워 공모가는 1만4400원, 총 공모금액은 1516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