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빈, 계열사 사장단 회의서 “강도 높은 쇄신” 주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은 9일 계열사 사장들을 모아두고 “어려움을 타파하고 대혁신의 전환점으로 삼자”며 고강도 쇄신을 주문했다. 신 회장은 이날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상반기(1~6월)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
- 2025-01-0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은 9일 계열사 사장들을 모아두고 “어려움을 타파하고 대혁신의 전환점으로 삼자”며 고강도 쇄신을 주문했다. 신 회장은 이날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상반기(1~6월)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전기차 시장 침체 영향으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한 성적표를 받았다. 북미지역 공장 가동 정상화로 배터리 생산물량은 점점 늘어났고 이에 따라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세액공제 크레딧(미국 정부 보조금) 규모도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지만 전기차 판…

SPC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매장 가격보다 배달 플랫폼 가격을 높여 받는 이중가격제를 도입했다. 대표 제품인 아이스크림에는 이중가격제를 적용하지 않고 일부 음료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배스킨라빈스는 지난달 말부터 블라스트, 쉐이크 등 음료 제품과 일부 디저트 …

삼성전자가 실적 부진을 겪으면서 목표주가가 6만 원대까지 떨어졌다. 9일 iM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7만1000원에서 6만8000원으로 내려 잡았다. 국내 증권사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6만 원대로 예상한 것은 2023년 2월 이후 1년 11개월 만에 처음이다. iM증권은 삼성전…

에이스침대가 2025년 에이스 웨딩멤버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에이스 웨딩멤버스는 에이스침대가 2014년 론칭한 맞춤형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합리적이고 편리한 혼수 장만을 돕는다. 멤버십 가입만으로 혜택이 주어져 입소문을 탔다.에이스침대에 따르…

삼성디스플레이가 오는 4월 세계 최초로 노트북용 롤러블 OLED를 양산한다.삼성디스플레이는 8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5’에서 레노버 신제품 ‘씽크북 플러스 G6 롤러블’에 롤러블 디스플레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레노버는 전날 해당 노트북을 공개…

대내외 불확실성 증대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국내 기업들이 원자재 조달 및 해외투자 비용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25년도 사업계획 수립 시 현재 수준인 1450~1500원 범위로 원-달러 환율을 예측하고 적용한 기업은 10곳 중 1곳에 불과한 …

에쓰오일(S-OIL)은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IT전시회 ‘CES 2025’ 현장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새로운 미래 기술이 구현되는 모습을 빠르게 경험하면서 청정에너지 공급자로서 자리매김을 위한 지속가능 전략…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 10곳 중 6곳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대미 투자를 늘리거나 유지할 계획을 밝혔다. 탄핵 등으로 한국 정치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기업들이 스스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기조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에 맞춰 적극 대응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탄핵 정국으로 인해 당분간 경제 한파가 예고된 가운데 ‘반도체 겨울’로 한국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의 실적마저 얼어붙었다. 주력 사업인 메모리 시장이 흔들리면서 새해에도 불확실성이 깊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10∼12월) 연결 기준 잠정 매출 75조 원, 영업이익…
2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겸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등 일부 한국 기업인이 참석한다. 8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취임식에 이어 만찬 무도회에도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도회…

8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지난해 4분기(10∼12월) 잠정 실적에는 3분기(7∼9월)에 이어 또다시 ‘반도체 겨울’ 그림자가 드리웠다. 중국 업체들이 범용 D램을 공격적으로 생산하는 가운데 고대역폭메모리(HBM)로 대표되는 인공지능(AI) 특수를 놓치면서 업계에선 올 상반기(1∼6월)까…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는 현재 테스트 중이며 성공할 것이라 확신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사진)는 7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에서 진행한 간담회에서 삼성전자와의 HBM 5세대(HBM3E) 협력 현황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이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의 발전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며 테슬라, 엔비디아 등 시장 선도 기업들을 추격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삼성은 이르면 5월 한국과 미국에서 인공지능(AI) 집사 로봇 ‘볼리’를 내놓는다. SK텔레콤 역시 북미 시장…
7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올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는 첨단 과학의 상징인 우주기술을 내세운 기업들이 곳곳에서 보였다. 민간 기업이 우주 개발과 투자를 주도하는 ‘뉴스페이스’ 흐름이 CES에서도 이어졌다. 이날 만난 일본의 우주 …
“현재 세계 인구 4명 중 1명은 50대 이상이지만 2050년에는 3명 중 1명이 50대 이상이 될 것.” 미국은퇴자협회(AARP)는 7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5’ 부스에서 건강과 노화 등을 연구하는 ‘에이지테크’ 기업들을 소개하면서 이 같은 문구…
지난해 11월에도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흑자를 달성하면서 7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11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상수지는 93억 달러(약 13조5300억 원) 흑자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89억2000만 달러) 이후 …

경기 불황에 따른 소비심리 침체로 고전 중인 패션 기업들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주축이 돼 만든 신생 브랜드를 앞세워 활로를 찾고 있다. 패션 기업이 내놓는 자체 브랜드는 수입 라이선스 브랜드와 달리 마진율이 높아 수익성이 좋고 판매 계약 만료에 따른 리스크에서 자유롭다는 것이…
SK이노베이션은 에너지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베트남에서 원유를 발견했다고 8일 밝혔다. 2023년 11월 베트남 16-2광구에서 원유를 발견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이날 외신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15-2/17광구의 운영권자인 미국 머피사(社)는 최근 15-2/17광구 탐사정 …
가라앉은 내수를 살리기 위해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인 5조5000억 원어치 온누리상품권을 발행하기로 했다. 지난해 5조 원어치보다 5000억 원이 더 늘어났다. 1400원대로 치솟은 원―달러 환율로 피해를 입은 기업들에는 최대 1조5000억 원 규모의 자금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