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총리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강도 높은 개혁 필요”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조정식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강도 높은 개혁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며 국회의 역할을 강조했다.김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조 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뭐니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최근 국민 …
-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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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조정식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강도 높은 개혁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며 국회의 역할을 강조했다.김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조 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뭐니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최근 국민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를 두고 “단순한 실수가 아닌 무능과 무책임이 빚어낸 필연적 결과”라며 선거관리위원회를 질타했다.공무원노조는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규탄 및 선거관리 제도 전면 개혁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재보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울산 남구갑)이 이재명 대통령이 보낸 당선 축하난을 수령했다. 앞서 축하난 받기를 거부했다가 하루 만에 태도를 바꿨다. 김 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난이 무슨 죄가 있겠나”라며 “보좌관이 ‘그래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이재명 대통령의 6·3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와 인식에 공감한다”며 “선거 과정에서 확인된 비판과 질책도 겸허히 받들어 부족한 것은 채우고 가다듬을 것은 가다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민주당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10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출마 여부를 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김 전 부원장은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선거 결과가 안 좋았고 상당히 위기 상황이라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할 수 있는 역할, 그다음…
![[단독]중앙선관위 ‘투표용지 인쇄 감축’ 회의 한번 없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9/134080558.1.jpg)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용지 최소 인쇄 기준을 유권자의 60%에서 50%로 낮추면서 공식 회의록도 남기지 않은 채 내부 결재만으로 규정을 확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9일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지난해 12월 1…

전국 주요 대학 학생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국 선언에 나섰다. 9일 서울대 등 16개 대학 총학생회는 10일 오후 6시 각 대학 캠퍼스에서 지방선거 투표용지 사태 관련 시국 선언 및 피켓 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국 선언엔 고려대와 연세대, 건국…

전국 주요 대학 학생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국 선언에 나섰다.9일 서울대 등 16개 대학 총학생회는 10일 오후 6시 각 대학 캠퍼스에서 지방선거 투표용지 사태 관련 시국 선언 및 피켓 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국 선언엔 고려대와 연세대, 건국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식 회의 없이 내부 결재만으로 투표용지 최소 인쇄 기준을 ‘유권자의 50%’로 바꾼 정황이 드러났다. 여기에 본투표 당일인 3일 전국 91개 투표소에서 7000장이 넘는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9일 나타났다. 전날 중앙선관위가 밝힌 것…
![[단독]선관위 투표지 인쇄 감축, 회의도 안하고 지침 하달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9/134080558.1.jpg)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용지 최소 인쇄 기준을 유권자의 60%에서 50%로 낮추면서 공식 회의록도 남기지 않은 채 내부 결재만으로 규정을 확정한 것으로 드러났다.9일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지난해 12월 10…

법원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에서 낙마한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신청한 투표용지 보관상자 등에 대한 증거보전을 9일 일부 인용했다. 같은 날 검경은 이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총 27명 규모의 합동수사본부를 서울중앙지검에 설치했다.9일 서울동부지법 민사제51단독(부장판사 김지연)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0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첫 회의를 연다. 선관위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10일 오후 3시10분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제1차 위원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투표용지 …

서울대학교·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 등 12개 대학 총학생회가 오는 10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판하는 시국선언과 피켓 시위에 나선다.9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이날(10일) 오후 6시 해당 대학 캠퍼스에서 시국선언과 피켓 시위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시국선언에는 건국대·고려대·경희대·…
![[속보]법원, 잠실 투표용지 보관상자·CCTV 증거보전 명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9/134079587.1.jpg)

여야가 모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특별검사법을 발의했다. 국민의힘은 당론으로 특검법을 발의하며 이번 사태를 “초유의 사태”로 규정하고 지방선거를 비롯한 선거 전반의 부정선거 의혹까지 수사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혔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개별 의원이 특검법을 …

국민의힘은 9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선거관리위원회 관련 의혹 전반을 수사 대상으로 하는 ‘선관위 종합특별검사법’을 당론으로 발의한다고 밝혔다. 특검 추천 과정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을 배제하겠다고 했다. 박충권·주진우·최수진 의원은 이날 국회 본관 원내대표실 앞에서 ‘지방…

인천·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일부 관내사전투표에서 주요 후보자의 득표수가 일치했다는 이유로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되는 데 대해 “우연한 결과”라고 밝혔다.인천선관위가 이날 배포한 설명자료를 보면 송도1동과 송도2동의 인천시장 관내사전투표 개표 결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정복 국…

국민의힘 개혁 성향 의원 모임 대안과미래가 9일 6·3 지방선거 결과 분석 토론회를 열고 이번 선거 결과를 ‘패배’로 규정하고 책임론을 제기하며 장동혁 지도부를 정조준했다. 장 대표가 전날 선거 결과에 따른 거취를 묻는 질문에 “객관적 데이터를 놓고 어떻게 평가하느냐”고 되물으며 책임…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가운데 휴직자 수는 지난해 12월에 비해 올해 약 22%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8일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한 달 전인 5월 기준 선관위 휴직자는 총 181명…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9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이번 주에 즉각 본회의를 개최해 국정조사 계획서를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관리와 집행이라는 막중한 헌법적 책임을 한순간에 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