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 가리고 말하면 퇴장’ 불명예 1호 선수 나왔다
20일 열린 파라과이와 튀르키예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 파라과이 미드필더 미겔 알미론(사진)은 양 팀 선수들의 대치 상황에서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상대 수비수 메르트 뮐뒤르에게 뭔가 말을 했다. 뮐뒤르는 주심에게 이를 알렸고, 주심은 비디오판독 끝에 알미론에게…
-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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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열린 파라과이와 튀르키예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 파라과이 미드필더 미겔 알미론(사진)은 양 팀 선수들의 대치 상황에서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상대 수비수 메르트 뮐뒤르에게 뭔가 말을 했다. 뮐뒤르는 주심에게 이를 알렸고, 주심은 비디오판독 끝에 알미론에게…

“이제 퀴라소에 제 동상이 세워져야 할 것 같아요.” 인구 15만 명의 카리브해 작은 섬나라 퀴라소 축구 역사상 가장 큰 ‘사고’를 친 퀴라소 골키퍼 엘로이 룸(37·마이애미 FC)은 농담을 던지며 활짝 웃었다. 퀴라소는 21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

21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튀니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은 통산 1000번째 월드컵 경기로 관심을 모았다. 관중석은 푸른색 비닐 봉투를 머리 위로 흔들며 푸른 물결을 일으킨 일본 팬들로 가득했다. 안방 같은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치른 일본은…

21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튀니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은 통산 1000번째 월드컵 경기로 관심을 모았다. 관중석은 푸른색 비닐 봉투를 머리 위로 흔들며 푸른 물결을 일으킨 일본 팬들로 가득했다. 안방 같은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치른 일…

일본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튀니지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면서 아시아 최초 4골, 일본 첫 멀티골, 월드컵 통산 1000번째 경기 승리 등 각종 기록을 싹쓸이하고 이정표를 세웠다.일본은 21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월드컵 우승 기록이 없는 팀 가운데 최강으로 꼽히는 네덜란드가 월드컵 연속 경기 무패 기록 새 역사를 썼다. 네덜란드는 21일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스웨덴을 5-1로 꺾었다. 그러면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결승에서 스페…

멕시코전 석패 이후 가장 큰 논란은 홍명보호 ‘캡틴’ 손흥민(LAFC)의 교체 타이밍을 둘러싼 논란이다.체코전에서 ‘용병술’이 됐던 손흥민 조기 교체는, 멕시코전에선 너무 빠른 ‘무리수’가 됐다.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9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둔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서로 다른 분위기로 맞대결을 준비하고 있다.한국과 남아공은 25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체코와 첫 …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입을 가리고 상대팀과 언쟁하다가 레드카드를 받은 선수가 처음 나왔다. 바로 파라과이의 미구엘 알미론이다.알미론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 튀르키예와의 경기에서 전반 추가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의 아버지인 호르헤 메시의 사망 소식이 오보로 밝혀졌다. 결국 해당 방송 진행자는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방송 관계자들도 퇴출됐다. 19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메시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전달한 방송인 플로렌시아 페냐와 제작진 …

캐나다 축구 대표팀의 주전 미드필더 이스마엘 코네가 왼쪽 다리 골절로 수술을 받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남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ESPN과 BBC 등은 20일(한국 시간) “카타르와의 조별리그 경기 도중 들것에 실려나간 코네가 왼쪽 다리 골절로 …

코미디언 이경규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전술 운용에 아쉬움을 드러냈다.이경규는 19일 라이브 채널 ‘갓경규’를 통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지켜본 뒤, 홍 감독의 선수 기용과 교체 타이밍을 정면으로 지적했다. …

축구대표팀 공격수 엄지성(스완지)이 멕시코전 패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을 준비했다.엄지성은 19일(현지시간) 오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장에서서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

‘캡틴’ 손흥민(LA FC)은 원래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멕시코 킬러’였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전까지 멕시코를 상대로 세 경기에 출전해 매 경기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1-2 패) 때는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멕시코 골망을 흔들었고, …

“Ay, ay, ay, ay, canta y no llores(울지 말고 노래하자).”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 울려 퍼진 멕시코 민요 ‘시엘리토 린도(Cielito Lindo·내 작고 사랑스러운 그대)’는 마치 한국 대표팀을 위로하는 노래 같았다. 한국과 멕시코가 2026 북중미…

한 해 평균 165일 비가 와 ‘레인쿠버’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는 캐나다 밴쿠버에 ‘골 소나기’가 내렸다. 캐나다 축구 대표팀은 19일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미국, 캐나다, 멕시코)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카타르를 6-0으로 완파했다. 캐나다가 월드컵 …
O… 이번 대회부터 도입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수분 보충 휴식)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9일 돔구장인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A조 2차전에서 수분 보충 휴식이 실시되자 관중이 야유를 쏟아냈다. 이번 월드컵에선 기온과 관계없이 전·…
![[2026 북중미월드컵]조별리그 일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9/134147987.1.jpg)

한국과 멕시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이 열린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 팽팽하던 승부의 균형은 후반 5분에 깨졌다. 골키퍼 김승규(FC 도쿄)는 수비수 이기혁(강원)과 멕시코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가 공중볼 다툼을 벌이다가 높이 뜬 공을 펄쩍 뛰어올라 잡…
![[2026 북중미월드컵]어제의 월드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9/13414798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