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대교수 “해부학 시신 1구에 30명” vs 정부 “본과진학땐 확충 끝나” 끝없는 평행선
15일 충북 청주시 충북대 의과대학 본관 4층 ‘첨단·안전 환경 해부학 실습실’. 철제 실습대 10개가 놓여 있었고 벽과 천장에는 모니터와 수술등이 매달려 있었다. 해부학은 생리학과 함께 의대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 과목 중 하나다. 본과 1학년 학생들은 인체 해부를 배우기 위해 …
- 2024-03-1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15일 충북 청주시 충북대 의과대학 본관 4층 ‘첨단·안전 환경 해부학 실습실’. 철제 실습대 10개가 놓여 있었고 벽과 천장에는 모니터와 수술등이 매달려 있었다. 해부학은 생리학과 함께 의대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 과목 중 하나다. 본과 1학년 학생들은 인체 해부를 배우기 위해 …

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로 30대 어머니와 5살 아들 등 3명이 숨지는 참변이 벌어졌다.17일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5지구대와 담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9분쯤 전남 담양군 대덕면 고창담양고속도로 고창 방면 40㎞ 지점 1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 4대가 연속 충돌했다.…

‘사회적 지위가 가장 높은 직업’을 조사한 결과 한국은 국회의원이, 미국과 독일은 소방관이 꼽혔다.17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직업의식 및 직업윤리의 국제비교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7, 8월 한국, 미국, 일본, 독일, 중국 등 5개 국가의 18~64세 취업자 각 1500명을…

우리나라 비혼 성인의 절반가량만 결혼 생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출산 생각이 있는 사람은 절반에도 못 미쳤다.17일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작년 8월 만 19~49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법률혼 …

“이제는 중앙정부 차원에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경기도는 “K컬처밸리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중앙정부의 지원을 요청한다”라며 17일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2016년 사업 시작 이후 4차례에 걸친 사업계획 변경에 합의하는 등 경기도는 사업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반발한 전국 의대 교수들이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사직서를 집단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의대 교수들을 향해 “제자인 전공의들을 걱정하는 마음은 알겠으나 절대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15일 전국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4000만 원이 넘는 위조지폐를 유통하려 한 2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이 피의자는 “심부름만 했을 뿐”이라며 유통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전남 강진경찰서는 위조통화취득 혐의로 A 씨(20)를 긴급체포했다고 17일 밝혔다. A 씨는 14일 오후 11시 50분경 강진군 강진종합운동장에서 …
![[단독]박성재 법무부장관, 검사장간담회 소집한다…‘수사 지연’ 해결책 논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3/17/123930039.2.jpg)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전국 지방검찰청 검사장들과 만나 ‘수사 지연’ 해결 등 법무 검찰 업무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신속한 수사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다시 점검하겠다는 취지다. 17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박 장관은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에서 25일 지방 검…

인구 대비 6·25전쟁 최다 파병국인 룩셈부르크 참전용사 2인의 묘지가 영구 보존된다. 20대에 참전해 이국땅에서 전사했으나 후손이 없어 영영 잊힐 뻔했던 이들이다. 룩셈부르크 한국전 참전협회(참전협회)는 16일(현지 시간) 현지에서 룩셈부르크 6·25 전사자인 로저 슈튀츠 씨와 로버…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은 17일 국립중앙의료원 전문의협의회가 전공의 단체행동 지지성명을 낸 것에 대해 유감과 우려를 표하며 전공의들의 조속한 복귀를 촉구했다. 주 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의료원 연구동에서 ‘전문의협의회 성명문 발표에 대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립중앙의료원 소속…

정부가 25일부터 집단 사직서 제출을 예고한 의과대학 교수들에게 “국민에 대한 협박”이라며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집단 이탈 한 전공의들에게 면허정지 처분은 물론 현재 적자가 나고 있는 병원들의 손해에 대한 책임도 언급하며 복귀를 압박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

의과대학 정원 2000명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대거 이탈한데 이어 의대 교수들까지 25일부터 집단사직서를 내기로 한 데 대해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과거 집단행동과 패턴이 똑같다”며 이번에 악순환 고리를 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의대 교수들의 집단사직 움직임에도 2000명…

17일 서울 등 수도권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황사가 관측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다. 올해 들어 첫 황사로, 인천에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황사가 관측됐다. 서울에서도 오전 10시 …

서울 은평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여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은평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씨에 관해 이날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14일 오후 9시40분께 은평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

#. 신혼집 마련을 위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결혼을 결심했던 A씨는 결혼 비용으로 고민이 늘었다. 웨딩촬영, 상견례, 결혼식장, 예물·예단, 폐백, 신혼여행 등 최소한의 비용도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신혼집 관련 비용을 제외하고 결혼식에 들어가는 비용만 4000만원이 넘었다. A씨는 …

비수도권 의과대학 정원이 1600명 늘어나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수학 1등급을 받은 비수도권 학생 수보다 모집정원이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권은 지금도 수학 1등급 학생 수가 강원권 의대 모집정원보다 적다. 경기·인천권은 23배가 넘는다. 지역인재전형 비율 60% 이상…

올해 1월 적발된 마약 사범이 2000명을 넘으며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래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마약 적발 증가 추세를 고려하면 사상 처음으로 연간 마약 사범이 3만 명을 돌파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특히 전체 마약사범 중 미성년 마약사범의 비율이 최근 10년 새 9배가량 치솟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