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대교 한강 시신 가슴부위 상처…흉기 발견·타살 가능성
6일 저녁 서울 광진구 올림픽대교 인근 한강에서 30대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이 훼손된 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수습 현장에서 흉기도 발견했다.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이날 오후 8시5분쯤 “사람이 빠져 있는데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출동한 경찰은…
-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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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저녁 서울 광진구 올림픽대교 인근 한강에서 30대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이 훼손된 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수습 현장에서 흉기도 발견했다.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이날 오후 8시5분쯤 “사람이 빠져 있는데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출동한 경찰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퇴근길 혼잡으로 혼란을 빚은 ‘명동입구 광역버스 정류소’(롯데영플라자 건너편)를 찾아 “많은 불편을 초래하게 돼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후7시쯤 퇴근길 혼잡으로 시가 긴급 대책을 마련해 운영 중인 명동입구 광역버스 정류…

2024학년도 정시 모집이 6일 종료된 가운데, 서울 주요 대학 10곳의 경쟁률이 대체로 상승해 평균 5대 1을 넘었다. 지방 거점국립대 9개교는 경쟁률이 예년과 비슷했으나 지원자 수가 약 8% 감소해 소신 지원 경향이 확인됐다는 평가다. 6일 종로학원이 이날 종료된 2024학년도 …

만 12세 딸을 성폭행한 36세 남성이 무죄를 선고받았다며 도움을 호소하는 사연이 전해졌다. 한부모가정이라고 밝힌 A씨는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이 글을 읽고 법적인 자문을 줄 수 있는 분들의 조언을 기다린다”며 겪은 일을 토로했다. 글에 따르면 A씨의 만 12…

서울 등 수도권에 짧은 시간 많은 눈이 내리면서 발효된 대설주의보가 1시간여 만에 해제됐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6일 오후 9시를 기준으로 수도권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 오후 7시30분에 인천과 경기 …

서울 지역에 짧은 기간 동안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8시10분부로 서울 서남권과 서북권, 오후 8시20분부로 서울 동남권과 동북권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서울 지역에 현재까지 내린 눈은 1~3㎝로 오늘 자정까지 1~3㎝의 눈이 더 내려 총 …

6일 제1101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6, 7, 13, 28, 36, 42’이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1’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13명이다. 각각 21억52만9500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75명으로…

6일 오후 8시2분에 전남 여수시 거문도 남쪽 49㎞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3.59도, 동경 127.2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7㎞이다. 계기진도는 충북지역에서 최대 Ⅰ(1)로 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수…

토요일인 6일 서울 등 수도권에 내리기 시작해 밤 12시까지 최대 5㎝ 쌓일 것을 보인다. 기상청은 기압골에 동반돼 발달한 구름대의 영향으로 이날 오후 6시 전후로 서울에 눈이 시작돼 그 밖의 중부지방으로 점차 확대된다고 예보했다. 수도권은 밤 12시까지, 강원 영서와 충청권은 다…

서울에 사는 A씨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면역력 강화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그는 시중에 유행하는 여러 식품과 영양보충제를 섭취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비타민C다. 특히 비타민C 메가요법을 알게 되면서 비타민에 대한 집착은 더욱 커졌다. 비타민C 메가 요법은 하루 권…

윤석열 대통령이 ‘쌍특검’ 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가운데 새해 첫 주말인 6일 서울 도심에서 거부권 행사를 비판하는 집회가 잇따라 열렸다. 82개 진보단체로 이뤄진 ‘거부권을 거부하는 전국비상행동’은 6일 오후 2시 서올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시국대회를 열고 “…

한남동 부촌, 정확히는 재벌과 갑부가 집중적으로 모여 사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과 이태원동 일부는 부자를 꿈꾸는 이들의 로망으로 꼽히는 곳이다. 한남동 부촌은 그곳에 산다는 사실만으로도 특권 의식과 성취감을 부여하는 명소다.성공한 기업인이 흔히 그러하듯 영업사원 출신으로 30대 그룹 반…

60계치킨을 운영하는 장스푸드가 닭근위(닭똥집) 튀김 이물질 논란이 발생한 지 4일만에 사과했다. 장스푸드는 지난 4일 홈페이지 공지문을 통해 “최근 일부 매장 닭근위(닭똥집) 튀김 관련 이슈가 발생했다. 이용에 불편 드린 점 고객분들께 사과 말씀드린다”며 “본사 차원에서 피해 고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찌르고 구속된 피의자 김모 씨(67)가 범행을 하루 앞두고 다른 사람의 차량으로 이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차량의 차주는 이 대표의 지지자지만, 범행을 공모한 정황은 파악되지 않았다.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6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표 테러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들이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기습 시위’를 벌이며 청사 내부로 난입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 경 대통령실 인근에서 ‘윤석열 정권 퇴진’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던 대학생 20명이 집회 …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들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연행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6일 오후 1시 10분경 대진연 회원 20명을 건조물침입 등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이들은 오후 1시경 용산 대통령실 앞에 모여 '김건희를 특검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들이 6일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김건희 여사 특검을 주장하며 용산 대통령실에 기습 진입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연행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대진연 남녀 회원 10여명은 이날 오후 1시께 용산 대통령실 검문소를 무단으로 넘어가 진입을 시도했다. 이들은 검문…

경찰이 경기 양주시와 고양시에서 60대 여성 다방 업주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 모(57)씨에 대해 강도살인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이 씨는 범행 후 도주 과정에서 여성 혼자 있는 식당에 들어가 돈을 훔쳐 달아나기도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6일 경…

울산의 대표적 관광명소 대왕암공원 기암괴석에서 발견된 스프레이 낙서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지난 3일 대왕암공원 한 바위에 파란색 스프레이로 ‘바다남’이라고 적힌 낙서가 발견돼 지자체가 수사를 의뢰했다고 6일 밝혔다. 낙서가 적힌 바위는 일반인들이 주로…

춥고 건조한 겨울철이면 감기의 대표적 증상인 ‘코막힘’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6일 대웅제약의 소통 채널 ‘대웅제약 뉴스룸’에 따르면 감기라고 하기엔 누런 콧물이 계속 나오고 증상도 3~4주 오래간다면 ‘부비동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흔히 축농증으로 알려진 부비동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