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화원과 엘베 타기 역겹고 구역질” 입주민 민원에 관리인이 사과문
아파트 청소 직원과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이 혐오스럽다는 아파트 입주민의 민원에 관리인이 대신 사과문까지 작성한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16일 SNS(소셜미디어 서비스) 스레드를 통해 누리꾼 A 씨는 “한 입주민이 아파트 청소 직원과 엘리베이터를 함께 타다가 냄새 때문에 메스꺼…
- 2026-06-1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아파트 청소 직원과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이 혐오스럽다는 아파트 입주민의 민원에 관리인이 대신 사과문까지 작성한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16일 SNS(소셜미디어 서비스) 스레드를 통해 누리꾼 A 씨는 “한 입주민이 아파트 청소 직원과 엘리베이터를 함께 타다가 냄새 때문에 메스꺼…

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 직원이 예초기 작업 후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7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0분쯤 중앙경찰학교 샤워실 탈의실에서 직원 A 씨(50대)가 쓰러져 있는 것으로 동료가 발견해 신고했다.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

첫 투표권을 행사하는 고등학생들의 교실을 찾아가 특정 후보를 알리는 인쇄물과 명함을 배부한 전직 교사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17일 광주지방법원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장우석)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

직장인들이 직무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업무 몰입도가 높을 경우 우울증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업무 몰입도는 직장인이 자신의 업무에 흥미와 자긍심을 느끼고 업무 수행 시 활기차고 집중력 있게 몰입할 수 있는 긍정적인 심리 상태를 의미한다. 업무 몰입도가 높은 직…

차량 문에 소변을 누고 달아난 남성에 대해 재물손괴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수사기관의 판단이 나왔다.17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9일 재물손괴 혐의로 신고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불입건 결정했다.A씨는 지난 2일 오전 0시부터 오전 2시 사이 만취 상태에서 두 차례에…

세종대학교가 서울시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RISE) 사업 1차 연도 연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서울시와 서울 RISE 센터가 서울형 RISE 사업 참여 대학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공식 성과평가다. 서울 RISE 수행대학 28개교를 대상으로…
![배고프지 않게 살 빼는 식사법…한 숟갈 먹고 숟가락 내려놔라[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7/134126560.3.jpg)
체중 감량은 힘든 일이다.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핵심인데, 칼로리를 제한하면 배고픔을 쉽게 느끼기 때문이다.덜 먹되 허기를 크게 유발하지 않는 방법이 있다. 천천히 먹기다. 2022년 국제 학술지 ‘영국 영양학 저널(British Journal of Nutrition)’에 실린 네덜란…

충남 아산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아산경찰서에 따르면 16일 오후 6시 10분께 아산 인주면 신성리 편도 2차로에서 승용차가 좌회전 중 반대편에서 오던 오토바이와 충돌했다.이 사고로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1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

경기 파주시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급가속하다 전봇대 등을 들이받고 전복돼 70대 여성 운전자가 사망했다.17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5분께 파주시 상지석동 편도 2차선 도로를 주행하던 쏘나타가 전봇대와 주차된 다른 차를 잇따라 들이받고 전복됐다.쏘나타 운전자인 7…

수요일인 17일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까지 전라권과 경상권에 밤까지 제주도에 비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

30도가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냉면, 아이스크림, 아이스커피 등 차가운 음식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더위를 식히기 위해 찬 음식만 반복적으로 섭취하면, 위장에 부담을 주고 기능성 소화장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17일 의료계에 따르면 소화기관은 일정한 체온과 적절한…

충남 아산에서 산후우울증을 앓던 30대 아내가 남편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다. 17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3분경 충남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의 한 아파트에서 A 씨(30대)가 남편 B 씨(42)에게 흉기를 휘둘렀다.B 씨는 “집에서 엎드려 있는데 아내가 …

날이 부쩍 더워지면서 찬물이나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차가운 음료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때 찬 음료를 마실 때마다 치아가 시큰거리거나 찌릿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민감성 치아’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민감성 치아는 국내 성인 다수가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지…

최근 여자친구의 타투를 두고 ‘조신하지 않다’며 이별까지 고민한다는 남성의 글이 올라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1일 직장인 커뮤니티 ‘리멤버’에 자신을 30대 중반의 직장인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가 ‘조신한 줄 알았던 여친 쇄골에 타투가 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A씨…

여야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실시와 특별위원회 구성에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6일 회동한 뒤 브리핑을 열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 규명 및 선거관리 개…

경찰이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시도했지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집회 참가자들에게 가로막혀 무산됐다. 이날 오전 9시 5분경 경찰은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 직원들과 함께 2-1게이트로 진입을 시도했다. 그러나 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 소청을 통한 전국 재선거를 밀어붙이면서 당내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당 지도부는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춰야 한다”고 장 대표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당내 개혁 의원 모임도 긴급 의원총회 개최를 요…

현대자동차가 사내 하청 생산직은 물론이고 구내식당 근무자, 보안 경비 등 하청 노동자들의 ‘진짜 사장’이라는 지방노동위원회의 판단이 나오면서 산업 현장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하청 노조를 이끈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금속노조는 교섭 요구에 참여한 10개 지회의 ‘일괄 교섭’이 …

“국내 증시 호황에 힘입어 국민연금의 자산 매각 시점이 2060∼2070년대로 늦춰졌습니다. 연금 지급을 위해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을 서둘러 팔아야 할 우려가 줄어든 셈입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15일 서울 강남구 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

서울에서 70세 이상 노인에게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요금을 지원하는 조례안이 서울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현재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지하철에만 적용되던 고령층 무임승차를 버스까지 확대하는 내용이다. 관건은 비용이다. 하루 평균 400만 명 이상 이용하는 서울 버스에 무임승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