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 싸움하다 남편 살해한 60대…검찰, 징역 12년 구형
검찰이 부부 싸움을 하다 남편을 살해한 60대 여성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해 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노유경)는 26일 오전 살인 혐의를 받는 유 모 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이날 검찰은 유 씨에게 징역 12년, 전자장치 부착 명령 12년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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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부부 싸움을 하다 남편을 살해한 60대 여성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해 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노유경)는 26일 오전 살인 혐의를 받는 유 모 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이날 검찰은 유 씨에게 징역 12년, 전자장치 부착 명령 12년을 선고…

불법촬영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30대 피의자가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추락사했다.26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6분경 용인시 수지구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30대 남성이 떨어졌다. 그는 중상을 입은 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남성은 경찰이 압…

불법촬영 혐의로 경찰 수사망에 오른 30대 피의자가 자택 압수수색 중 추락사했다.26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6분께 용인시 수지구 한 아파트 13층 세대에서 30대 남성 A 씨가 지상으로 떨어졌다.그는 중상을 입은 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A…

경기 수원시 한 사유지에 있는 장미 담장에서 누군가 한밤중 무더기로 꽃을 잘라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26일 수원팔달경찰서는 장미 절도 사건 관련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수원시 행궁동의 주택에서 장미 담장을 가꾸며 ‘파란대문장미’라는 인스타그램 계정…

25일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대포통장 단속과 관련해 “제도 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법인정보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포통장은 유령 회사 등 가짜 명의로 개설돼 보이스피싱 등 범죄에 악용되는 통장이다. 법인정보 통합관리 시스템의 핵심은 유령 회사의 이상 징후를…
![[단독]경찰, 대포통장 ‘안준호 일당’ 수사 속도… 통장 집중개설 신협 지점 겨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6/134183805.4.jpg)
유령 회사 8개로 최소 60개의 대포통장을 찍어낸 안준호(가명·31) 일당과 관련해, 경찰이 통장을 무더기로 발급해 준 경남 진주시의 한 신용협동조합(신협) 관계자들을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아일보 히어로콘텐츠팀이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보이스피싱 통장 1만6854개를 분석해 제보(2…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6/134186010.1.jpg)
“성 착취물이 퍼질까 봐 겁나서 시키는 대로 다 했어요. 아나운서가 되는 게 꿈이었거든요.”인천의 한 정신병원에서 만난 박민주(가명·28) 씨는 넋이 나간 표정으로 말했다. 박 씨는 3년간 불법 사채 조직의 손아귀에 놀아나다 지난달 6일 자해하고 병원에 입원했다. 그곳에 갇힌 채 매일…

반포대교 포르셰 추락 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병원장이 프로포폴 등 마약류 투약이 필요하지 않은 미용 시술을 반복하면서 투약 내역을 의도적으로 숨긴 것으로 25일 드러났다. 병원장은 환자들에게 불법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하고, 처방전을 발행하거나 진료기록부에 프로포폴의 품명·수량을 기재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