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빌라 단지서 절도 잇따라…범인 3개월째 행방 묘연
경기 용인시 한 빌라 단지에서 두 번에 걸친 절도 행각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과 지난달 16일 절도 피해를 봤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이들 피해자는 용인시 소재 빌라 단지 거주자로 귀금속 등 절도 피해를 당했다. 이외에도 경…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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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한 빌라 단지에서 두 번에 걸친 절도 행각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과 지난달 16일 절도 피해를 봤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이들 피해자는 용인시 소재 빌라 단지 거주자로 귀금속 등 절도 피해를 당했다. 이외에도 경…

충북 진천경찰서는 24일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은 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 직원 A 씨에게 신고포상금과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진천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2일 농협 진천군지부 창구에서 고객이 고액 현금을 인출하면서 사용 목적을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고 불안한 모습…

정부 지원 스마트팜에서 대마를 재배하다 적발된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40대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A 씨는 2024년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충북 충주에서 설치한 비닐하우스에서 시가 6억원 상당(7920…

검찰이 식당 업주를 상대로 보복 협박과 스토킹 범행을 저지른 60대 남성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단순 업무방해 사건으로 송치된 사건을 보완수사하는 과정에서 추가 범행이 드러난 것이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황수연)은 지난 20일 60대 남성 A씨를…

서울 강북구 일대 모텔에서 살인을 잇따라 저지른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소영(20)이 구치소 접견 과정에서 불안감을 호소하며 “무기징역을 받을까 두렵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21일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측에 따르면, 김소영은 구치소 접견 자리에서 “여기 있는 게…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금 수거책을 차량에 태워 감금한 일당의 주범이 구속됐다.전북 김제경찰서는 A(30대)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감금) 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 19일 공범 2명과 함께 광주 북구 두암동에서 보이스피싱 피해금 수거책…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일본인 관광객 2명을 포함한 행인 4명이 다쳤다.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0분경 50대 남성이 몰던 흰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홍대입구역 4번 출구 인근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4명을 들이받…

광주 북부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23일 오후 11시57분께 광주 북구 중흥동 한 술집에서 만취 상태로 맥주를 바닥에 쏟으며 행패를 부린 혐의다.조사 결과 무직인 A씨는 계산을 잊은 채 술집을 나서던 중 술집 주인인 …

전북 김제시 한 금은방에서 한 남성이 금품을 털어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24일 전북 김제경찰서는 이날 오전 5시 15분께 김제시 검산동의 한 금은방에서 망치로 가게 창문과 진열장을 깨고 귀금속을 챙겨 달아난 남성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남성은 진열장을 깬 후 몇 가지 귀금속을…

초등학생 딸에게 담배를 건넨 30대 여성이 입건됐다.24일 경찰에 따르면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미성년자 자녀에게 전자담배를 건네주고 흡연을 제지하지 않은 30대 여성 A 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방임)로 불구속 입건했다. A 씨는 17일 청주의 한 편의점 앞에서 초등생 딸에게 전자담…

“전쟁 위기와 유가 폭등 속에서 오히려 폭등한 종목이 있습니다.” 최근 미국·이란 전쟁 이후 이처럼 이른바 ‘전쟁 수혜주’ 투자를 유인하는 미끼 문자메시지가 대량으로 살포돼 경찰이 대응에 나섰다. 23일 피싱 사기를 전담하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은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된…

2월 제주에 거주하는 한 50대 중국인 불법체류자는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위챗에서 알게 된 중국 불법 환전업자에게 3000만 원을 건넸다.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탓에 “중국으로 안전하게 보내주겠다”는 말을 믿고 큰돈을 건넸지만 환전상은 돌연 잠적해버렸다. 23일 제주경…
![[단독]60대男, 분리조치 이틀만에 동거녀 살해… 긴급체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3/133585168.1.jpg)
경기 부천시에서 동거 여성과 다퉈 분리 조치됐던 60대 남성이 이틀 후 여성을 찾아가 살해했다. 23일 부천오정경찰서는 20일 오후 5시경 부천시 오정구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20여 년간 사실혼 관계였던 5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6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 남…

부산에서 홀로 사는 노모를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딸에게 징역 10년이 선고됐다.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임성철)는 23일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50대·여)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치료감호와 5년간의 보호관찰 명령을 내렸다.치료감호는 정신질환 등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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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전봇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에 적발됐다.강릉경찰서는 23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강릉서 소속 A 경사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A 경사는 이날 오전 6시 15분쯤 강릉시 운정동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

인천 송도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유튜버 수탉을 납치·폭행한 일당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중고차 계약금 반환 요구를 받자 “돈을 주겠다”며 피해자를 유인한 뒤 금품을 빼앗고 살해하려 한 계획범죄라는 점이 드러났다.

심야에 면허 없이 렌터카를 몰다가 보행자를 치고 도주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및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A 씨(20대)를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9일 오후 11시9분경 인천…

6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상가로 돌진하는 일이 발생했다.2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경 경기도 광주시 경안동의 한 상가 건물 1층에 있는 미용실로 승용차 한 대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미용실 유리창 등 집기가 파손됐지만 당시 내부가 비어 있어 인명 피…

“전쟁 위기와 유가 폭등 속에서 오히려 폭등한 종목이 있습니다.”최근 미국·이란 전쟁 이후 이처럼 이른바 ‘전쟁 수혜주’ 투자를 유인하는 미끼 문자메시지가 대량으로 살포돼 경찰이 대응에 나섰다. 23일 피싱 사기를 전담하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은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