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같은 학교에서 근무하며 친분을 쌓은 지인에게 약 2년간 14억 원을 뜯어낸 6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부장판사 정문경)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60·여)의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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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에서 근무하며 친분을 쌓은 지인에게 약 2년간 14억 원을 뜯어낸 6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부장판사 정문경)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60·여)의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

경기 양주시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뒤 치료 중 숨진 아동 사건 관련 아동학대 혐의가 드러난 친부가 검찰에 구속송치됐다.경기북부경찰청은 숨진 아동의 20대 친부 A씨에 대해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앞서 A씨는 지난 12일 자신의 아들인 3살 B군…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군부대·병원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을 상대로 ‘노쇼 사기’를 일삼은 일당이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김양훈)은 17일 오후 범죄단체가입 등 혐의를 받는 김모(30)씨와 전모(32)씨 등 2명에 대한 선고 기일을 열고 징역 5…

치매 간병에 지쳐 노모를 살해한 60대 장남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판결문을 읽어 내려가던 재판장은 10여 초 동안 침묵했고 방청석에서는 유족의 흐느낌이 터져 나왔다.광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김송현)는 17일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모 씨(63)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박…

생후 2개월 된 아이에게 떡국 등을 먹인 30대 친모가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친모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 같은 정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가 경찰에 붙잡혔다.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30대 여성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서울 성북구 길음동의 왕복 8차선 대로변에서 마약을 투약한 외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7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오후 6시 15분쯤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외국인 남성 A 씨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경찰은 ‘외국인 남성이 알갱이를 작은 종이에 말아 흡입하고선 …

길거리에 쓰러진 자신을 구조해 응급실로 이송한 구급대원을 이유 없이 폭행한 만취자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광주지법 형사1단독 정교형 부장판사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12월 27일 오…

보름동안 식당 내 소주를 상습적으로 훔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서귀포경찰서는 야간 건조물 침입 절도 혐의로 A(5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2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새벽 시간대 서귀포시 중문동 소재 식당에 침입해 9차례에 걸쳐 소주를 1병씩 훔…

치매를 앓던 80대 노모를 살해한 후 시신을 트럭에 싣고 다닌 6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17일 광주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김송현)는 이날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64)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A 씨는 올해 1월 13일 오전 6시 30분경 전남 장성군에 있는 한…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검문 받던 20대 남성이 알고 보니 보이스피싱 지명수배자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남성은 전력 질주를 하며 도주했으나 경찰관이 추격전 끝에 검거했다.17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오전 2시 23분경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있는 …

한밤중 식당에 침입해 수차례에 걸쳐 소주를 훔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제주 서귀포경찰서는 A 씨(50대)를 야간건조물침입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새벽 시간 중문오일장 내 식당에 몰래 들어가 9차례에 걸쳐 소주 1병씩 훔친 혐…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활동하며 대포통장 모집을 주도한 30대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노유경)는 17일 오전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A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다수의 피해자를 상대로…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청년층을 중심으로 마약 사범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청년들의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 문제”라고 지적하며 수사·치료·예방 전반에 걸친 종합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에서 “마약 관련 …

대구 달성경찰서는 17일 투견 도박장을 설치·운영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도박 등)로 A 씨 등 운영자와 투견을 사육해 싸움판에 참가시킨 B 씨 등 견주 일당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 씨 등은 지난 11일 오후 11시쯤 달성군 구지면의 야산 인근 공터에 투견 도박장을 차려 운…

17일 오전 8시 20분쯤 강원 양양의 한 육군 부대 독신자 숙소에서 50대 부사관 A 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A 씨는 이후 군의관에 의해 사망 판정을 받았다. 현재 경찰과 군 수사기관은 정확한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양양=뉴스1)

치매가 있는 어머니를 홀로 부양하다가 정신적 고통과 생계난에 못 이겨 살해한 60대에 대해 징역 6년이 선고됐다.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송현 부장판사)는 17일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63)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A씨는 올해 1월13일 오전 전남 장성군 선산에서 80…

경기 양주시에서 3살 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아버지가 검찰에 넘겨졌다.경기북부경찰청은 17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친부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 9일 양주시 옥정동 자택에서 3살 아들 B 군이 머리를 크게 다쳐 닷새 만에 숨진 것과 관련해 학대…

만취 상태로 무면허 운전을 하다 도로 한복판에서 잠든 40대 운전자가 도주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17일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1시 8분쯤 부산 북구 만덕1터널 입구 도로 중앙에 정차 중인 차량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경찰의 하차 요구에 불응하고 도주하던 …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보이스피싱 혐의 지명수배자를 확인, 추격전 끝에 검거했다.17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월3일 오전 2시23분께 안양시 만안구 소재 안양일번가 상가 밀집 지역에서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안양만…

집으로 온 출장 마사지사에게 성관계를 요구했다가 이를 거절하자 흉기를 휘두른 40대에게 항소심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해당 피고인은 범행 당시 전자장치를 부착한 성범죄자였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제2형사부(고법판사 김건우 임재남 서정희) 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