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텔 출산’ 신생아 숨진 채 발견…친모 20대 여성 입건
모텔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친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2월 말 양천구 소재의 한 모텔 객실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를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당시 아…
-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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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친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2월 말 양천구 소재의 한 모텔 객실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를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당시 아…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 화상을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국인 남편에게 검찰이 재차 징역 3년을 구형했다.7일 의정부지법 형사12단독 김준영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A(40대)씨에게게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 받았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항소심에선 징역 15년을 선고 받았다. 1심이 유죄로 본 일부 혐의가 무죄로 뒤집혔고 한 전 총리가 내란에 적극 가담하진 않았다는 이유로 형이 8년 줄었다. 7일 서울고법 형사12…

부부싸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12단독 박병주 판사는 7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50대)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15일 배우자 B씨의 신고로 …

서울 종로구에 있는 주한미국대사관에 진입을 시도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들이 경찰에 연행됐다.서울 종로경찰서는 7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대진연 회원 8명을 연행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이날 낮 12시경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정문 앞에서 제이비어 브런슨 주…

불법사채 조직 총책으로부터 ‘조직원이 빼돌린 채무자 명단을 회수해 달라’는 의뢰를 받은 흥신소 업자가 거꾸로 조직을 협박해 금품을 빼앗다가 구속됐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공갈 등 혐의로 흥신소 업자, 텔레그램 박제방 운영자 등 5명을 검거하고, 이 중 4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

조 단위의 재력가 행세를 하면서 수년간 지인들과 소개받은 사람을 상대로 수십억 원 뜯어낸 70대가 항소심도 실형이 선고됐다.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이은혜 부장판사)는 7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76·여)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교내 흉기 난동으로 6명을 다치게 한 고교생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김진석)는 7일 살인미수,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A(19)군과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징역 장기 8년 단기 6년을 선고했다.김 부장판사는 “여러 사정과…

구글코리아의 매출에 대해 사용료 소득에 해당한다며 과세당국이 부과한 1540억 원의 법인세를 취소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유지됐다.서울고법 행정9-1부(고법판사 홍지영 김동완 김형배)는 7일 구글코리아가 역삼세무서, 강남구청을 상대로 제기한 법인세 등 징수 처…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출연한 30대 남성이 성폭행 혐의로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4-1부(부장판사 이형근·이현우·정경근)는 7일 박모(36)씨의 준강간 혐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40…

경기 부천시의 한 태권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남편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여성 관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A(20대·여)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6시30분께 부천 원미구 태권도장 직원의 집에서 흉기를 휘둘러 직…

광주 도심에서 모르는 사이인 여고생을 살해한 20대 용의자가 범행 직후 무인빨래방에서 피 묻은 옷을 세탁하고, 비어 있던 원룸에 들어가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범행 전후 2∼3일간의 행적을 추적하며 계획범죄 여부와 범행 동기를 집중 수사하고 있다.광주지법은 7일 오전 11시 살…

충북의 한 기도원에서 초등학생 아들의 엉덩이를 한 대 때린 40대 친모가 경찰에 입건됐다.청주 청원경찰서는 7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40대 여성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여성은 5일 오후 11시경 충북 청주에 있는 한 기도원에서 9살 아들의 엉덩이를 손으로 한 차…

7일 오전 9시58분께 충남 서산공용버스터미널에서 80대가 버스에 치여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서산소방서에 따르면 목격자가 “사람이 버스 밑에 깔렸다”고 신고했다.구급대는 현장에서 버스 밑에 깔린 A(81·여)씨를 장비를 이용해 구조한 후 병원으로 옮겼다.A씨는 당시 의식은 있었으며 …

서울 구로구 한 고시원에서 친동생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형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전날(6일) 특수상해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구속 송치했다.A 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8시 15분쯤 구로구 한 고시원에서 동생에게 식칼을 휘둘러 목을 …

제주시청 공무원이 2억여 원 상당의 도박을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7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시청 소속 공무원 A 씨(30대)가 도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A 씨는 지난 2024년 5월 약 일주일간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에서 2억원 이상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스토킹하던 20대 여성을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훈(44)의 첫 재판이 다음 달 열린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국식)는 6월 9일 오전 10시 50분 보복살인, 공기호부정사용, 부정사용공기호행사, 자동차관리법 위반, 전자장치부착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1심에 이어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인정했다.한 전 총리의 항소심을 담당한 재판부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도 맡고 있어 한 전 총리 사건에…

중국산 짝퉁 무선 이어폰을 애플 정품 ‘에어팟’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7일 경기 김포경찰서는 40대 중국인 등 3명을 사기, 상표법 위반 혐의로 검거한 뒤 이 중 2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중국에서 들여온 애플 에어팟 위조…

검찰이 경기 수원시 팔달구 팔달산 일대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7일 수원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 윤성열) 심리로 열린 A씨의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재물손괴 등 혐의 첫 공판이자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날 “문화재 손상 가능성이 있던 점 등을 고려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