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박사방 회원 추적’ 가상화폐 20곳 7시간 압수수색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구속)의 미성년자 등 성착취 동영상 제작·유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약 7시간에 걸쳐 가상화폐 거래소 등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을 벌였다. 박사방의 유료회원 추적 등을 규명하기 위해서다. 6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오후 5시15분께 기존에 …
-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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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구속)의 미성년자 등 성착취 동영상 제작·유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약 7시간에 걸쳐 가상화폐 거래소 등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을 벌였다. 박사방의 유료회원 추적 등을 규명하기 위해서다. 6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오후 5시15분께 기존에 …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수감 중)의 공범인 현역 군인 A 씨가 군 복무 중에 사용한 스마트폰에 아동 성 착취물 등이 일부 저장되어 있는 것으로 5일 알려졌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군 검찰은 경기 안양에 있는 한 육군 부대에서 복무 중인 일병 A 씨에 대해 ‘…
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찍게 하고 이를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 공유해 부당이득을 취한 ‘n번방’ 사건 파장이 커지고 있다. 확인된 피해자가 74명에 달하고 절반 이상이 중학생 등 미성년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사회적 분노가 커지고 있다. 가해자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 못지…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수감 중)의 공범인 현역 군인 A 씨가 군 복무 중에 사용한 스마트폰에 아동 성 착취물 등이 일부 저장되어 있는 것으로 5일 알려졌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군 검찰은 경기 안양에 있는 한 육군 부대에서 복무 중인 일병 A 씨에 대해 ‘…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구속)의 공범 ‘이기야’로 알려진 육군 A일병(20대)에 대해 경찰이 자택 압수수색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복무 중인 군 부대에서 압수한 휴대전화 등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수사에 박차를 가하면서 확보한 범행 관련 자료를 분석 …

군 검찰이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공범으로 알려진 A일병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5일 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군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 A일병의 구속영장을 군사법원에 청구했다. 이에 따라 군사법원이 A일병의 구속 여부를 결정한다. 군사경찰은 A일병을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5일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불법으로 제작 및 유포한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국회 입법과 철저한 수사 등 후속 대책에 적극 임하기로 했다.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n번방 사건 수사진행 현황 보고 및 법 제도 보완사항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

검찰이 여성 성착취물을 제작·배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에 대한 조사를 주말에도 연일 이어간다. 서울중앙지검 디지털성범죄 TF(팀장 유현정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검사)는 5일 오전부터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조씨를 불러 조사한다. 지난달 25일 경찰로부터 송치된 이…

‘#n번방가입자_전원처벌’. 요즘 트위터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이와 같은 해시태그를 쉽사리 볼 수 있다. 성인은 물론, 청소년까지 협박하거나 속여 성착취 동영상을 직접 찍게 하고 이를 공유해온 텔레그램 비공개 대화방의 실체가 드러났다. 단순 음…

여성 성착취물이 제작·배포된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한 혐의로 구속된 조주빈(25)에 대한 조사가 주말에도 계속되고 있다. 검찰은 전날 공범 한모씨(26)를 소환조사한데 이어 4일 박사방 운영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거제시 공무원 천모씨(29)를 조사하는 등 공범 수사에도 속도를 내…

미성년자 성착취 동영상을 텔레그램에 유포한 ‘박사방’ 조주빈(25) 등 일명 ‘n번방 사건’에 대한 피해자 규모가 100명 대로 늘어난 가운데, 가해자 처벌에 대한 폭발적 관심에 비해 피해자 지원에 대한 논의는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4일일 경찰청에 따르면 성착취물 …
‘박사’ 조주빈(25·수감 중)과 함께 아동 성 착취 동영상 등을 유포해온 ‘박사방’ 공동 운영자 가운데 1명은 군에 복무 중인 육군 일병인 것으로 3일 밝혀졌다. 육군 군사경찰은 A 씨를 긴급 체포하고 경찰과 함께 조주빈과의 공모 여부 등 추가 범행은 없는지 조사하고 있다. 서울…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찍게 하고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박사방’ 조주빈(25)의 구속 기간이 13일까지 연장됐다. 조주빈은 열흘 간 조사를 더 받은 후 일단 재판에 넘겨질 예정이다. 검찰은 조주빈을 상대로 텔레그램 ‘박사방’ 등 방별 공모관계를 집중 조사…

n번방 사건을 주도한 조주빈이 사회복무요원을 통해 확보한 개인정보를 범죄에 악용한 가운데, 병무청이 재발 방지를 위해 사회복무요원의 개인정보 취급 업무 자체를 금지했다. 병무청(청장 모종화)은 사회복무요원의 개인정보 취급업무 부여를 금지하는 등 복무관리 지침을 전 복무기관에 내렸다고…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n번방’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3일 조주빈(25)의 공범인 20대 남성 A씨의 구체적 협의를 확인하기 위해 군부대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에 대해 육군 측은 “오늘 ‘n번방 성착취 사건’과 관련하여 경찰에서 군 수사기관과 공조한 가운데…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3일 텔레그램 ‘n번방’과 같은 디지털 성범죄 사건 근절을 위해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통합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일말의 정략적인 정쟁을 단호히 거부하며 진지한 성찰의 자세로 문제해결에 임할…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유료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성착취 피해자들의 개인정보를 ‘박사’ 조주빈(25)에게 제공한 전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요원) 최모씨(26)가 3일 오전 구속심사를 받았다. 최씨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결정될 전망이다.법원 관계자에 따르면 최씨는 이날 오전 10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