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 1000만명 감염설 속 中대도시엔 새해맞이 인파 북적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가 심각한 가운데 이에 아랑곳없이 새해를 맞으려는 수많은 중국인들이 거리로 몰려나왔다. 이미 한 번 감염된 후 회복한 젊은층들은 “나에게 푸양(復陽·두 번째 양성)은 없다”며 안심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14억 인구의 60%인 8억…
-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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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가 심각한 가운데 이에 아랑곳없이 새해를 맞으려는 수많은 중국인들이 거리로 몰려나왔다. 이미 한 번 감염된 후 회복한 젊은층들은 “나에게 푸양(復陽·두 번째 양성)은 없다”며 안심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14억 인구의 60%인 8억…

한국, 미국 등 세계 각국이 속속 중국을 향해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있는 가운데 영국, 프랑스, 캐나다, 호주 등도 중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무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BBC 등 영국 언론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영국 정부가 곧 중…

기내에서 두 차례 심장마비를 일으킨 승객이 기적 생환했다. 바로 비행기에 함께 탑승한 40대 영국 의사 덕분이었다. 3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스타는 4만 피트(약 1만2200m) 상공에서 승객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 간 전문의 베르멜라(43) 박사에 대해 보도했다. 영국 버밍…
![‘암벽화 트위터’ ‘빗물 분수’ 사우디 사막의 고대 문명 도시 헤그라를 찾아서[전승훈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1/01/117240060.1.jpg)
파리에서 특파원으로 근무하던 2013년. 요르단 출장 길에서 만났던 사해(死海) 바다의 분홍빛 노을은 내 깊은 곳까지 고요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또 한군데 잊을 수 없는 유적이 있었다. 바로 페트라의 붉은 사암에 새겨진 웅장한 건축물 ‘알 카즈네’였다. 영화 ‘인디애나 존스-마지막 성…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1일(현지시간) TV로 중계된 새해맞이 연설에서 중국이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면서 더 많은 노력과 통합을 촉구했다.이날 시 주석은 중국 당국이 3주 전 ‘제로코로나’ 핵심 정책을 폐기한 뒤 코로나19에 관한 첫 공개 연설을 했다. 앞…
크로아티아가 1일부로 유럽 단일 통화인 유로화를 도입했고 이에 따라 유로화를 사용하는 유로존은 20개국으로 확대됐다. 우크라이나 침공 등을 놓고 유럽연합(EU)과 러시아의 대립이 심화되는 가운데 유럽의 결속 가능성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크로아티아에서는 앞으로 2주에 걸쳐 기존 통화 …

일본 자위대(自衛隊)는 1954년 7월 1일 치안 유지를 위해 만들어진 준(準)군사조직이다. 당시 자위대는 전쟁 포기, 전력 보유 및 교전권 불인정을 규정한 평화헌법 제9조와 전수방위(專守防衛) 원칙에 따라 타국의 침략으로부터 일본을 지키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무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역사상 처음으로 자산 약 2000억 달러(252조6000억 원)를 1년 만에 날려 버린 부호 기록을 세웠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블룸버그가 집계하는 억만장자 지수를 기준으로 머스크의 재산이 2021년 11월 4일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