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강진 사망자 150명 넘어서…“사망자 더 늘어날 것”
네팔 북서부를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50명을 넘어섰다. 4일(현지시간) AP, 뉴욕타임스(NYT), BBC 등 외신을 종합하면 전날 오후 11시47분께 네팔 서부 카르날리주 자자르콧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최소 150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했다. 자자르콧은 네팔 수…
- 2023-11-0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네팔 북서부를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50명을 넘어섰다. 4일(현지시간) AP, 뉴욕타임스(NYT), BBC 등 외신을 종합하면 전날 오후 11시47분께 네팔 서부 카르날리주 자자르콧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최소 150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했다. 자자르콧은 네팔 수…

파키스탄군이 군 기지를 공격한 무장세력을 전원 사살했다. 4일(현지시간) AP에 따르면 파키스탄군은 이날 오전 펀자브주 동부에 자리한 훈련용 공군기지를 공격한 무장 세력 9명 전원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군은 성명을 내어 “군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해 미안왈리 훈련 공군기…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 대피를 위해 주요 고속도로 통행을 3시간 동안 허용하기로 했다. 가자지구에 남아 있는 주민이 군 지시에 따라 남부로 대피하라는 의미다. 4일(현지시간) IDF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랍어 게시글을 올려 “오후 1~4시 살라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분쟁이 한 달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도심에서 이스라엘 규탄 집회가 열렸다. 행진 도중 집회 참가자와 경찰의 대치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84개 시민단체가 모인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은 4일 오후 주한 이스라엘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4일 국제질서 회복을 위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필리핀 의회에서 진행한 연설에서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수호하겠다는 결의를 강조하며 “국제사회를 분열과 대결이 아닌 협력으로 이끌어 자…

인도네시아의 관광 명소에 설치된 다리에서 하부 유리가 깨져 관광객 한 명이 추락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와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이같은 사고는 지난달 25일 인도네시아 중부 반유마스의 림파쿠우스 소나무 숲에 설치된 유리 다리에서 발생했다. …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가짜 동영상(딥페이크)이 소셜미디어(SNS)상에서 확산하고 있다. 4일 일본의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X(트위터)에는 양복 차림의 기시다 총리가 등장해 악담 등을 하는 영상이 올라와 하루 만에 조회수 232만회 이…

왕이(王毅)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중동 사태 해결을 위해 보다 권위 있는 국제평화회의 개최를 추진하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4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부장은 전날 파이살 빈 파르한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에서 “중국은 사우디 등 당사국과…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와 격투기 대결을 예고할 정도로 격투기 애호가인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훈련 중에 무릎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저커버그는 3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파링 중에 내 전방십자인대(ACL)가 찢어져 이를 교체하는 수술을 마…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현피’를 예고했던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종합격투기 연습 경기 도중 다쳐 수술받았다. 3일(현지시간) 저커버거는 인스타그램에 “스파링 도중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돼 이를 교체하는 수술을 마치고 나왔다”며 왼쪽 다리에 부목을 한 채 병원 …

3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최근 18명의 생명을 앗아간 총기 난사 사건 현장을 방문해 총기 규제 강화를 촉구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 대통령은 메인주 루이스턴을 찾아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상식적이고 합리적이며 책임감 있는 조치에 관한 것”이라며 총기 규제 필요…
네팔 서부 지역을 강타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섰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AFP통신에 따르면 네팔 경찰청은 전날(3일) 오후 서부 카르날리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최소 12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쿠베르 카다얏 네팔 경찰 대변인은 카르날리주 자자르콧에서…
![한국 학교에선 왜 교사 혼자 모든 걸 떠안죠? [시차적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02/121999992.1.jpg)
《‘저 나라 사람들은 왜 그렇지?’ ‘우리와는 왜 다르지’ 국내외 뉴스 속 궁금증을 콕 짚어 새로운 시각에 적응시켜 드립니다.》최근 학교 교사들이 일상적인 지도 활동 중 학부모로부터 고소를 당하거나 무리한 민원으로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겪은 사례들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 초등학교 교…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공세의 고삐를 당기기 시작한 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세계 각국으로 보내는 메시지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아랍어 ‘움마’로, 이슬람 경전 쿠란에서 ‘이슬람 공동체’를 일컫는 말이다. 하마스가 움마를 부르짖는 것은 압도적 군사력을 앞세운 이른바 ‘…

이츠하크 헤르초그 이스라엘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서방을 포함한 전 세계 많은 곳에서 하마스의 야만적인 이스라엘 공격을 정당화하고 지지하는 현상을 비판했다. 그는 이날 뉴욕타임스(NYT)에 기고한 글에서 유럽 각국의 수도에서 이스라엘의 완전한 파괴를 지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
![위워크 몰락이 코로나 탓일까? 공유오피스는 한물 갔다고?[딥다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03/122007117.1.jpg)
결국 올 것이 오고 말았습니다. 한때 470억 달러(약 63조원) 가치로 평가받았던 위워크(WeWork)가 이르면 다음주 파산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사무실의 미래’로 찬사 받았던 공유오피스 기업은 이제 ‘역사상 가장 과대평가됐던 스타트업’이란 기록으로 남을 판입니다. 위워크의 극적인…

네팔의 북서 지역에 3일(현지시간) 자정 직전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으며 최소 69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당국자들이 밝혔다. 산간 지역 마을에 대한 구조대원들의 희생자 수색이 진행되고 있다. 당국자들은 4일 새벽 통신이 두절된 곳이 많다면서 희생자 집계가 늘어날 것이…

러시아군이 3일 밤(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1주일 새 최대 규모의 드론 공격을 가해왔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이 밝힌 것으로 미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당국자들과 군사 전문가들은 러시아의 공격이 겨울을 앞두고 우크라이나의 대공방어망을 시험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우크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간 무력충돌 이후 이스라엘을 4번째 방문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3일(현지시간) 인도적 목적의 일시적 교전 중지를 이스라엘에 공식 제안했다. 그러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하마스가 인질을 모두 석방하지 않는 한 가자지구에 대한 공세를…

일본 남녀 아나운서가 길거리에서 술에 잔뜩 취한 채 부적절한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최근 일본 매체 뉴스 포스트세븐은 민영방송 TV 아사히 ‘굿! 모닝’의 아나운서 사사키 카즈마(25·남)와 모리 치하루(24·여)가 술에 취해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