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뇌사 판정 환자, 장기기증 수술 직전 깨어나
미국의 한 병원에서 뇌사 판정을 받은 환자가 장기 적출 직전 되살아났다는 사연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36세 남성 토마스 TJ 후버 2세는 2021년 10월 약물 과다 복용으로 미국 켄터키주 뱁티스트 헬스 리치몬드 병원에 이송돼 뇌사 판…
- 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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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병원에서 뇌사 판정을 받은 환자가 장기 적출 직전 되살아났다는 사연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36세 남성 토마스 TJ 후버 2세는 2021년 10월 약물 과다 복용으로 미국 켄터키주 뱁티스트 헬스 리치몬드 병원에 이송돼 뇌사 판…

영화에서만 보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머지않아 현실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ABC뉴스는 미국의 한 회사가 만든 ‘에어 택시’를 소개했다. 에어 택시를 만든 조비 에이비에이션의 관계자는 “일반 택시를 타고는 뉴욕 맨해튼에서 존 F 케네디 공항까지 49…

중국의 한 법원이 우리 돈 1000원짜리 스프라이트 한 병을 경매에 부쳐 화제가 되고 있다.6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 옌청시 다펑구 인민법원은 최근 알리바바 사법경매 온라인 플랫폼에 스프라이트 한 병을 경매 물품에 올렸다.법원은 시장가 …

중국의 한 결혼식에서 신랑 측에 돈을 더 달라며 난동을 부린 신부 오빠의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6일(현지 시각) 중화왕 등 여러 중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중국의 허난성 신양의 화이빈현에서 결혼식 당일 신부를 데리러 온 신랑 측에 신부의 친오빠가 1…

1년간 약 500번 경품 추첨에 당첨돼 1억원에 달하는 상금을 모은 일본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년간 500건의 경품 추첨에 당첨돼 약 7만 달러(약 9400만원)의 상금을 모아 ‘행운의 여왕’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일본인 여성 히라야마 카나…
중국의 한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 남자아이가 10분간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29일(현지시각) 중국 잉상망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5일 중국 산시성 진중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일어났다.영상을 보면 한 남자아이가 혼자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던 중 갑자기 엘리…

임신한 상태로 남편에 의해 34m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가 극적으로 살아난 중국 여성의 근황이 공개됐다.22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올해 37세의 중국인 왕난씨는 지난 17일 중추절(中秋節·추석)을 맞아 소셜미디어(SNS)에 보름달을 보면서 아이를 안…

호주 바다에서 거대 산갈치가 잡혀 화제다.24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낚싯배 선장인 커티스 피터슨은 지난주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멜빌섬 앞바다에서 희귀 어종인 산갈치를 산 채로 낚았다.산갈치는 심해 희귀 어종으로, 몸길이가 최대 10m에 달한다.일반적으로 아시아에서…
중국에서 트랙터에 앉아 있던 2살 아기가 실수로 엑셀을 밟고 건물에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2일(현지시각) 중국 소셜미디어(SNS) 웨이보엔 한 남자 아기가 트랙터를 몰고 건물을 들이받는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을 보면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듯한 남자 아기가 초록색 소형 트랙터를 향해…

‘퍼프 대디(Puff Daddy)’로 통하는 미국 힙합계의 거물 션 디디 콤스(55·Sean John Combs)가 체포됐다. 16일(이하 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콤스는 최근 머물던 미국 뉴욕 맨해튼의 호텔에서 붙잡혀 국토안보부 수사국에 구금돼 있다. 지난 3월 국토안…

남태평양 섬나라 피지에서 43년 만에 개최한 미인선발대회 ‘미스 유니버스’가 당선자를 번복했다가 배후 논란 끝에 첫 우승자를 최종 우승자로 재선정했다.주최 측이 준우승자를 우승자로 올려 ‘미스 유니버스’ 당선자를 번복했는데, 새 당선자가 주최 측과 관련된 부동산기업 대표의 아내인 것으…

자손을 230마리 남기며 멸종 위기에 빠졌던 자신의 종을 구했다는 평가를 받는 미국 메릴랜드 동물원의 아프리카 펭귄 ‘미스터 그리디(Mr.Greedy)가 33세로 세상을 떠났다.워싱턴포스트(WP)는 “메릴랜드 동물원에서 살던 ‘미스터 그리디’가 최근 노환으로 치료를 받다가 고통을 멈출…

호주 항공사가 2500만 원이 넘는 일등석을 450만 원에 판매했다가 몇시간 만에 “실수”라고 정정했다. 그사이 300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티켓을 구매했다. 27일 CNN에 따르면 호주 콴타스 항공사는 지난 22일 홈페이지에서 파격 할인 항공권을 판매했다. 호주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일…

호주에서 한 승객이 비행기가 착륙하자마자 비상구 문을 강제로 개방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었다. 22일(현지시각) 호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에서 출발한 제트스타 항공편 비행기가 이날 오전 10시께 멜버른 공항에 도착했을 때 한 30대 남성에 의해 소동이 벌어졌다. …

한 일본인 남성이 2011년 발생한 쓰나미로 실종된 아내의 유해를 계속 찾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24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다카마쓰 야스오(67)는 아내가 실종된 장소에서 650번 이상 잠수하며 아내인 유코씨의 흔적을 찾고 있다. 1988년 결혼한 두 사…
호주 정부가 26일 수백만 명의 근로자에게 ‘연결 끊기’에 대한 법적 권리를 부여, 고용주의 비합리적인 근무 시간 외 연락을 무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권리는 앞서 2017년 프랑스가 스마트폰 및 디지털 기기로 인해 ‘항상 스위치가 켜진 상태’가 된 문화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했다. …
신호 대기 중이던 픽업트럭에 실려 있던 두리안을 태연하게 훔쳐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20일 베트남 언론 docnhanh에 따르면 길을 건너던 행인이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도로 위에서 픽업트럭에 실린 두리안을 훔쳐 가는 일이 발생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남성이 두리번거리며 차량에…

치매를 앓고 있는 영국의 한 노인이 세탁 캡슐을 사탕으로 착각해 섭취한 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93세 노인 엘리자베스 반 데르 드리프트는 독성 세탁 캡슐 섭취 후 복통과 호흡곤란을 호소했다. 이후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홍콩 한 인플루언서 자택에 강도가 침입해 수십억 원의 금품을 갈취한 것과 관련해 강도 아내의 공범 여부를 두고 재판이 열렸다. 21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고등법원은 이날 홍콩의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화장품 회사 대표인 ‘메이얀 소’가 집에서 강도를 당했다. …

아프리카 보츠와나 한 광산에서 119년 만에 가장 큰 다이아몬드 원석이 발굴됐다. 22일(현지시각) AP에 따르면 모그위치 마시시 보츠와나 대통령 집무실은 이날 2492캐럿 다이아몬드 원석이 발견됐다고 공개했다. 무게는 약 500g으로, 1905년 이후 발견된 다이아몬드 중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