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女교사, 야한 옷 탓 해고?…‘선생도 사람’ 동료들 노출시위 ‘동참’
러시아에서 여성 교사가 노출된 옷을 입은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는 이유로 해고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 같은 일이 벌어지자 현지 여성 교사들은 SNS에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1일(현지 시간) 러시아 국영 다국어 뉴스채…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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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여성 교사가 노출된 옷을 입은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는 이유로 해고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 같은 일이 벌어지자 현지 여성 교사들은 SNS에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1일(현지 시간) 러시아 국영 다국어 뉴스채…

터키의 한 비정한 남편이 이혼을 요구하는 부인을 다리 아래로 던져버리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영국의 BBC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은 결혼 8개월 차의 신혼부부였다. 부인이 이혼을 요구하자 이들은 한바탕 부부싸움을 벌였다. 부인은 이별을 통보하고 버스 터미널로 갔다. …
이틀 넘게 진흙 구덩이에 갇혀 있던 아기 코끼리 6마리가 구출됐다. 29일(현지시간) AFP통신은 태국 북동부의 한 국립공원에서 공원 관계자들이 어미와 떨어진 채 진흙 웅덩이에서 고립돼 있던 코끼리 무리를 구출했다고 보도했다. 공원 관리자인 프라왓사트 찬트햅은 “27일 오후 직…

미국 그랜드 캐니언에서 이번 주에만 두 명이 추락사했다. 그중 한 명은 벼랑 끝에서 사진을 찍으려다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당국은 사진을 찍으려다 떨어진 사람은 홍콩 출신의 50대 남성으로 305m 아래에서 시신을 찾아…

중국과 이탈리아 의사가 개와 원숭이를 상대로 한 머리이식 수술에 성공, 곧 인간 머리이식도 실험할 예정이라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9일 보도했다. 중국의 외과의사인 런샤오핑과 이탈리아의 신경외과의사인 세르지오 카나베로는 최근 개를 상대로 머리이식을 한 결과, 개…

중국에서 주운 지갑을 주인에게 돌려주자 지갑 주인이 아이 병원비에 쓰라며 50만 위안(8453만원)을 쾌척해 훈훈한 미담사례가 되고 있다고 베이징청년보가 28일 보도했다. 산둥성 지난시에 사는 탕샤오롱씨는 두 살짜리 아이의 골수이식 수술을 위해 병원생활을 하고 있다. 골수 이식 수술…

한 방글라데시 임신부가 26일 간격으로 세 아이를 출산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아리파 술타나(20)는 지난달 정상 분만을 통해 한 사내 아이를 낳았다. 당시 의사들은 그에게 자궁이 두 개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또 다른 자궁에는 쌍둥이가 자라고 있…

중국에서 일본의 정통 복장인 기모노를 입고 벚꽃을 즐기려한 젊은이들이 행사장에서 쫓겨났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7일 보도했다. 지난 25일 중국의 중부인 우한의 우한대학에서 벚꽃 축제가 열렸다. 그런데 젊은 남성 2명이 일본의 전통복장인 기모노를 입고 축제…

중국에서 샴푸인줄 알고 농약으로 머리를 감은 남성이 결국 머리를 삭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중국의 온라인뉴스인 칸칸뉴스가 26일 보도했다. 윈난성 쿤밍시에 사는 한 남성은 최근 농약을 샴푸로 착각하고 머리를 감았다. 머리를 감은 뒤 오한과 발열이 시작되자는 그는 급히 병원으로 갔다.…

영국 런던에서 독일 뒤셀도르프로 가야했던 항공기가 부정확한 비행계획 입력으로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도착하는 황당한 일이 일어났다. AP통신은 25일(현지시간) 런던 시티공항에서 출발해 독일 뒤셀도르프로 가야하는 브리티시항공 소속 비행기가 목적지에 대한 항공계획 입력 실수로 인해 엉뚱…

아내와 싸운 한 조종사가 훔친 비행기를 몰고 아내가 있는 클럽 하우스로 돌진하는 일이 벌어졌다. 사건은 지난 23일 저녁(현지시간)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발생했다. 현지 시티즌 뉴스에 따르면 칼라하리항공 조종사인 칼 빌전은 당시 파티에 참석한 자리에서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다 폭력을 행…
가난한 학생들을 돕기 위해 매달 수입의 80% 기부한 케냐 시골마을의 교사가 교육계의 노벨상인 ‘국제 교사상’을 수상했다고 CNN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냐 프와니 마을의 케리코 중등학교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가르치는 피터 타비치는 24일 두바이에서 열린 시상…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핸드백을 강도에게 뺏긴 어머니가 핸드백 안에 있던 딸의 머리카락은 돌려달라고 호소하고 있다고 영국의 BBC가 25일 보도했다. 크리스티 볼드윈(35)은 최근 영국의 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강도에게 핸드백을 빼앗겼다. 핸드백 안에는 태블릿 PC, 다량의 현금 등이…

부룬디 대통령의 얼굴 사진에 낙서한 3명의 어린 초등학생들이 체포됐다고 미국 CNN 방송이 인권단체 휴먼라이츠를 인용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휴먼라이츠에 따르면 학생들은 지난주 체포돼 주말을 감옥서 보냈으며 ‘국가 원수 모독죄’로 기소돼 최대 5년 실형을 받을 수 있다. 이들…

영국 서부 브리스톨 지역의 노인복지시설에서 단 한 번도 범죄를 저지른 적 없는 100세 넘은 노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 뉴스는 경찰 당국이 104살 노인 앤 브로큰브로우가 자신이 거주 중인 노인복지시설에서 결박 해 경찰차로 끌고 갔다고 보도했다. 브…

중국에서 13세 소년이 애완견 문제로 엄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1일 보도했다. 지난 16일 장수성 젠화현에서 올해 13세인 샤오푸밍 어린이가 어머니가 집에서 키우던 애완견을 죽였다는 이유로 어머니(37)를 흉기로 찔러…

중국 여대생들이 최고 5만 위안(841만원)을 받고 난자를 팔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중국의 온라인매체인 ‘thepaper.cn’이 20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한 여대생과 인터뷰를 통해 여대생들이 어떻게 난자를 팔고 있는 지를 적나라하게 소개했다. ◇ 난자 가격 최소 1만위안…

중국에서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과일 주스를 정맥주사 형태로 자신에게 직접 놓은 여성이 심각한 장기 손상을 입고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중국의 온라인 매체인 ‘thepaper.cn’이 20일 보도했다. 중국 후난성 샹난시에 사는 올해 51세의 한 여성이 과일 주스가 건강에 좋다는 말을 …

미국 뉴욕에서 15파운드5온스(7㎏) 무게의 여아가 태어났다. 신장은 59㎝로 6개월 아동에 맞먹는 ‘슈퍼 베이비’이다. 19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뉴욕 코닝에 사는 조이 버클레이씨가 아노트오그덴 메디컬센터에서 딸 하퍼 버클리를 출산했다. 하퍼의 무게는 7㎏, 병…

예부터 중국에서는 ‘전서구(傳書鳩)’가 유명했다. 전서구는 말 그대로 서신을 전달하는 비둘기다. 중국인들은 비둘기의 귀소본능과 장거리 비행능력을 이용, 비둘기를 통신에 이용했었다. 전쟁 때는 군사기밀을 전달하는 군용 비둘기로 사용됐다. 통신이 발달한 현대에는 주로 경주용으로 사육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