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 성별 알고 싶어 임신한 아내 배 가른 印남성 체포
인도 북부에서 한 남성이 아기의 성별을 알고 싶다는 이유로 임신한 아내의 배를 갈라 체포됐다. 21일 로이터통신과 BBC 등에 따르면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부다운 현지 경찰은 이 사건으로 태아는 사망했고 산모 아니타 데비(35)는 중태에 빠져 델리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밝…
-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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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북부에서 한 남성이 아기의 성별을 알고 싶다는 이유로 임신한 아내의 배를 갈라 체포됐다. 21일 로이터통신과 BBC 등에 따르면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부다운 현지 경찰은 이 사건으로 태아는 사망했고 산모 아니타 데비(35)는 중태에 빠져 델리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밝…

바다악어가 득실거리는 강에 잘못 들어온 고래 한 마리가 2주간 갇혀 있다 구사일생으로 탈출에 성공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이 혹등 고래는 지난 2일 호주 북부 카카두 국립공원 내 이스트 알리게이터 강에서 처음 발견됐다. 이 강은 이름대로 포악한 바다악어가 …

미국 전역에서 18일(현지 시간) 향년 87세로 타계한 미 사법부 ‘진보의 상징’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사진)에 대한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성명에서 “우리나라는 ‘법의 거인’을 잃은 것을 애도한다. 여성 및 장애인들의 법적 평등에 공헌한 그의…

‘어떻게 싸우는지 알려줘서 고마워요’ ‘작은 체구였지만 거침없이 맹렬했던 삶’…. 19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연방대법원. 대형 성조기가 조기로 게양된 대법원 앞 도로는 전날 타계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을 기리는 수백 개의 메모와 편지, 꽃다발, 촛불로 가득 차 있었다.…
캐나다에서 한 20세 남성이 테슬라 자동차 자율주행 기능만 믿고 시속 150㎞ 이상 주행하는 동안 잠을 잔 혐의로 기소됐다. 17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테슬라 모델S 운전자 A씨는 지난 7월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에서 남쪽으로 100여㎞ 떨어진 포노카 인근에서 속도 위반등의…

16일 페루 리마의 한 아파트에서 무속인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사진을 바닥에 두고 11월 3일 대선 결과를 예측하는 의식을 치르고 있다. 각종 과일과 식물, 살아있는 뱀까지 등장한 이날 의식에서 점괘의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리마=AP 뉴시…

프란치스코 교황이 다음 달 초 발표하는 새 회칙(回勅)이 때 아닌 성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회칙에 ‘형제’만 언급됐고 ‘자매’는 빠졌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것. 교황청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사진)은 다음 달 3일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주의 소도시 아시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

미국 사우스웨스트항공이 기내에서 간식을 먹느라 마스크를 잠시 내린 2세 유아와 어머니를 강제로 내리게 해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미 CNN 등에 따르면 조디 디잰스키 씨(34)는 12일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시카고로 향하는 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에 탑승했다 승무원으로부터 비행…

러시아 북극 군도에서 빙하시대에 살던 동굴곰의 미라가 나왔다. 예비분석 결과 해당 동굴곰은 3만9500년 전 생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동굴곰의 코, 장기, 이빨까지 온전히 보존돼 있어 연구 가치가 상당히 높다는 평가다. AP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북동연방대학은 극동 시베리아 지역…
태어난 지 1년도 채 안 돼 스페인 독감을 앓았던 브라질 102세 노인이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까지 이겨낸 사실이 알려져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브라질 G1뉴스 등 현지 언론은 브라질 동부 미나스제라이스주의 은퇴한 농부 하이문두 레오나르두 …

미국에서 30년 가까이 독수공방해 온 할머니 비단구렁이가 알 7마리를 낳아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 등에 따르면, 1961년부터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동물원에서 살아 온 비단구렁이가 지난 7난23일 알 7개를 낳았다. 361003라는 숫자로 불리는 이 …

슬로베니아에서 보험금을 타기 위해 자신의 손을 자른 22세의 한 여성에게 법원이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AFP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이 여성의 남자친구인 30세 남성은 손목 절단을 부추긴 죄로 징역 3년이 선고됐다. 줄리자 애들레시크는 지난해 초 40만 유로 가까운 보험금을 타기 …
지난해 8월 미국 외교관 부인이 몰던 역주행 차에 숨진 10대 영국 소년의 부모가 약 1년간의 투쟁 끝에 미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그간 미 정부는 외교관 면책특권을 이유로 사고 직후 귀국한 가해 여성 앤 사쿨라스 씨(43)의 영국 소환 요청을 거부해왔다. 워싱턴포스트(WP)…

필리핀계 미국인 ‘틱톡 스타’ 벨라 포치(19)의 욱일기 문양 문신으로 필리핀의 반한(反韓) 감정이 고조되고 있다. 소셜미디어에는 ‘한국을 취소한다’는 뜻의 ‘캔슬코리아’(#Cancel Korea) 해시태그가 빠르게 확산되고 포치의 소셜미디어 계정에는 반한 메시지를 담은 트윗이 약 3…

태국에서 18세 소년이 화장실 변기에 앉아 있다가 비단뱀에 생식기를 물리는 사고가 일어났다. 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태국 중부 논타부리에 거주하는 시라팝 마수카랏은 8일 자신의 집 화장실에서 핸드폰을 보다가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 그는 갑자기 생식기 쪽에 극심한 통증…

멕시코에서 새끼 호랑이에게 목줄을 한 채로 쇼핑몰에 함께 온 여성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8일 멕시코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6일 자이라(트위터 계정 이름은 ZaiPorras)라는 한 여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한 여성을 비난하며 사진과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멕시코시티의 …

미국 콜로라도 덴버가 섭씨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덮친 직후 다시 폭설이 예보되는 등 기상이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CNN 등에 따르면 미 국립기상청(NWS)은 7일(현지시간) 덴버의 기온이 하루 만에 36도 가까이 급강하해 폭설을 동반한 겨울 폭풍이 불어닥칠 것이라고 예보했다…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는 속담을 프랑스의 한 80대 남성이 직접 보여줬다. 영국 BBC는 6일(현지시간) 프랑스 도르도뉴에 사는 80대의 남성이 지난 4일 저녁을 먹으려다 식탁 주위를 날아다니는 파리들에 짜증이 나 벌레들을 잡기 위한 전기채로 파리를 잡으려다 집을 완전히 …

요제프 쾨벨이라는 오스트리아 남성이 5일 수영복만 입은 채 어깨높이까지 얼음으로 채워진 유리상자 안에서 2시간30분57초를 버터 맨몸으로 얼음 속에서 오래 버티기 부문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오스트리아 멜크에서 200㎏에 달하는 얼음 속에서 지난해 자신이 세웠던 종전 세계 기…

오랫동안 흑인 행세를 해온 한 미국 유명 대학 여교수가 사실은 자신이 흑인이 아니라고 고백해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아프리카 디아스포라(흩어져 사는 삶)에 관해 연구하는 제시카 크루그라는 조지워싱턴대 교수는 온라인출판 플랫폼의 하나인 미디엄에 3일 글을 올리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