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은 30일 중국과 대한민국이 연간 190조~220조 베크렐(Bq) 상당의 삼중수소를 바다에 배출하고 있지만 안전상 문제는 없다며 “일본이 1년에 22조Bq의 삼중수소를 배출한다고 해서 (국제기구에) 제소하는 것은 사실적 관계만 보더라도 이상한 웃음거리가 될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수도권에서 어려운 정치를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맥축제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대구를 찾은 이 전 대표는 축제가 열린 대구 두류공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대구 동구을 출마 가능성 등 TK 출마설에는 선을…

7월 31일 해병대 고 채모 상병 순직 사건의 수사 결론을 두고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과 통화한 인물로 거론된 임기훈 대통령국방비서관이 “7월 31일 해병대 사령관과 통화한 적이 없다”고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30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임 비서관은 ‘해병대 사령관과 통화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고 박원순 서울시장 등 민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이 이끌었던 지자체들이 2018년부터 5년간 대북지원사업에 150억 원에 가까운 예산을 보조금 등의 방식으로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2월 북미정상회담 하노이노딜 이후 남북관계가 경색되자 지자체들이 …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전직 부원장을 불러 조사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29일 강 모 전 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강…

한덕수 국무총리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2025년까지 새만금 기본계획을 새로 수립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최근 새만금에 대한 제조업, 외국으로부터의 투자가 지난 10년간 1조6000억 원에서 최근 6조가 넘는 외국인 투자 들어오고 있다”며 “예를 들어…

한덕수 국무총리는 정부의 새만금 간척지 개발에 대한 기본계획 재수립이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파행을 계기로 이뤄진 것이란 일부 지적에 대해 “오해다. 잼버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30일 반박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2022회계연도 결산안 심의를 위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반대에도 30일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안건조정위원회에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강행 처리했다. 민주당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 절차에 따라 올해 안에는 입법 절차를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의 반대가 여전한 만큼 특별법을 둘러싼 여야 갈등이 연말까…

군 검찰이 29일 항명 혐의를 받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군사법원에 청구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국방부는 구속영장을 청구한 이유에 대해 “국방부검찰단은 피의자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위해 노력했으나 피의자가 계속 수사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안의 중대성 …

국방부 검찰단은 오늘(30일) 항명 등으로 수사 중인 전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에 대해 군사법원에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그동안 국방부 검찰단은 피의자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피의자가 계속 수사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안의 …

코인 투기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이 결국 민주당의 ‘제 식구 감싸기’ 덕에 ‘제명’ 징계를 피하게 됐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제1소위원회는 30일 오후 김 의원에 대한 제명 권고안을 표결한 결과 찬성 3표, 반대 3표로 부결됐다고 밝혔다. 소위는 당초 22일 김 의…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불거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한 후속조치로 국토부와 LH가 전관 업체와의 전면 계약 해지를 결정하는 등 ‘막무가내 행정’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권 카르텔을 깨부어야 한다”는 윤석열…

군부대 사격훈련 중 인근 공장에서 일하던 민간인 1명이 발등에 원인불상 총상을 입었다.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0분께 경기 파주시 조리읍 한 공장 야외에서 철근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 A씨가 왼쪽 발등에 총상을 입었다.발등에 총알이 박힌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새만금 개발 기본계획을 재수립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명백한 지역 차별이자 정치보복”이라고 반발했다. 새만금 사회간접자본(SOC)에 투입될 내년 예산 78% 가량이 삭감된 것에 대해서도 “예산 독재”라고 비판했다.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는 30일 전남 무안 전남…

이태원참사 특별법이 30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안건조정위원회를 통과했다. 행안위 안조위는 이날 국회에서 3차 회의를 열고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안’을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재호 안조위원장을 …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여성가족부 장관으로서, 새만금 잼버리의 공동조직위원장의 한 사람으로서, 야영을 하면서 불편을 겪었던 스카우트 대원들과 심려를 하셨던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김 장관은 3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한 자리에…

한덕수 국무총리가 30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용어를 오염수의 일본식 표현인 ‘처리수’로 바꾸는 것에 대해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섬기는 대상이 일본이냐”고 반발했다.한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수협 회장은 처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대통령이 국민에게 선전포고를 한다면 국민들이 이 정권을 향해서 국민 항쟁을 선언해야 한다. 국민 옆이 아니라 앞에서, 가장 선두에서 모든 것을 바쳐 싸우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역광장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거래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무소속 의원에 대한 제명안이 30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소위원회에서 부결됐다. 민주당이 “제명은 과하다”며 제동을 건 것이다. 친명(친이재명)계를 중심으로 동정론에 다시 힘이 실린 결과로 당내에서도 ‘제 식구 감싸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