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식 의장 “여야, 24일 낮12시까지 상임위원 명단 제출하라”
조정식 국회의장은 22일 여야 원내지도부에 “오는 24일 12시까지 원구성을 위한 국회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이날 여야가 상임위 배분을 논의하기 위해 협상을 벌였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자 압박을 강화하고 나선 것이다. 조 의장은 이날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주재…
- 11시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조정식 국회의장은 22일 여야 원내지도부에 “오는 24일 12시까지 원구성을 위한 국회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이날 여야가 상임위 배분을 논의하기 위해 협상을 벌였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자 압박을 강화하고 나선 것이다. 조 의장은 이날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주재…

“곳간을 열어봤더니 빚문서만 가득한 상황입니다.”김영진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은 22일 “만일을 위해 쌓아 두었던 적금을 해약해 쓰고, 마이너스 통장을 한도까지 다 당겨쓰고, 이것도 모자라 담보대출까지 받아 쓴 상황”이라며 이렇게 빗댔다.준비위원…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주요 7개국(G7) 순방결과 브리핑에서 “우리가 우리 돈 내면서 우리 방위를 우리가 스스로 책임질건데, 전시작전권을 미국이 왜 가지고 있나”라며 임기 내 전작권 전환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앞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4일 올해 말 양국 대통령에게 건의해 전작권 …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 등 여권의 지지율이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 “지금까지의 과정과 전체 여권의 구조를 살펴볼 때 당이 훨씬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잘 할 때”라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이 더…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보유세·양도세 강화 방침에 대해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정부가 결국 보유세와 양도세 강화 카드를 꺼내 들었다”며 “공급은 막아둔 채 세금으로만 집값을 잡겠다는 실패한 길을 기어이 다시 가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용범 청와…

청와대는 22일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50%를 밑도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데 대해 “이를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국민께서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오전 “최근 지지율 변동은 민생경제 상황에 대…

청와대가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 하락세에 대해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국민께서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했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최근 지지율 변동은 민생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의 체감과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6·3 지방선거 이후 당 지지율이 상승세인 것을 두고 “우리가 잘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선거 이후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권파와 비당권파 간의 내홍이 극심한 가운데 원내 사령탑이 당의 변화와 쇄신을 강조하고 나선 것. 장 대표 측이 선거…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이북 100m 이내까지 철책을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요새화 작업을 진행 중인 북한이 철책을 남하해 설치하면서 자칫 MDL 또한 남쪽으로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2일 합동참모본부 등에 따르면 북한군은 MDL 이북 80~90m 구간까지 철조망을 설치했…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국회 청문회에서 ‘연어 술파티’ 의혹을 허위로 증언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1심에서 징역 4개월을 선고받은 데 대해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이라고 했다.정 대표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법원…

개인의 진료 기록 등 보건의료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 제정이 추진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과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 주장이 부딪히고 있다.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2일 오후 국회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및 보건의료정보 활용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을…

최근 ‘모두의 창업’ 합격자 개인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해당 프로젝트 참가자들을 지원하는 업체의 해킹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은 ‘개인정보 유출사고 현황’ 신고서에서 한 AI 솔루션 업체가 비정상적인 API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정치의 목적은 집권 자체를 넘어, 나라의 운명과 5000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집권자의 자리는 빼앗아 누리는 행복의 기회가 아니라, 위임받은 무한책임”이라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를 통해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딥페이크로 공무원을 사칭해 국내 안보·대북 분야 관계자를 노렸던 북한 해킹조직이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 계정팀으로 위장한 피싱 메일로 악성코드 유포에 나선 정황이 드러났다.이번 공격에는 키로깅과 화면 캡처, USB 파일 수집, 원격 명령 실행 등이 …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은 20일 “부동산 과세를 정상화해야 한다. 보유세와 양도세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것은 필요하고 옳은 방향”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선진국 수준의 보유세 부담을 강조한 가운데 사실상 연내 보유세 인상을 공식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집권 2년 차를 맞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과 홍보소통수석, 사회수석, 안보실 1·3차장 등 5명을 새로 임명하는 청와대 개편 인사를 단행했다. 대통령비서실장과 정책실장, 안보실장 등 3실장은 유임됐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중폭 …

법원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국회 청문회에 출석해 ‘연어 술파티’ 의혹을 허위로 증언했다는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당시 이재명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을 끌어내기 위해 검찰청에서 연어회와 소주를 먹으며 진술을 맞췄다”는 이 전 부지사 주장에…

“세금을 내고도 남는 장사라는 확신이 생기면 어지간한 규제로는 역부족일 수 있다.”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은 20일 페이스북에 부동산 보유세와 양도세 조정 필요성을 강조한 뒤 “그것만으로 충분할까”라고 반문하며 이같이 밝혔다. 보유세 인상을 넘어 반도체 호황으로 풀린 시중 자금이 부동산…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수석급 절반가량을 교체하며 집권 2기 국정 드라이브를 위한 인적 개편을 본격화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에 이어 청와대 비서실과 정책실 안보실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으로 이 대통령이 “성공은 아니다”라고 평가한 6·3 지방선거 이후 쇄신 의지를 밝히…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년 만에 국가안보실 차장(차관급) 3명 중 2명을 교체하며 안보실에 대대적인 변화를 줬다. 2년 차 대미 핵심 현안인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핵추진 잠수함 도입 협상을 가속화하고, 경제안보 분야에선 산업·통상 라인과의 유기적 협력 필요성 등이 강조된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