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심야 제명… 지방선거 앞 두쪽난 국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3일 심야 회의를 열고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 한 전 대표는 제명 처분에 대해 “또 다른 계엄”이라고 강하게 반발했지만, 장동혁 대표는 제명 처분을 확정 짓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등 쇄신을 …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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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3일 심야 회의를 열고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 한 전 대표는 제명 처분에 대해 “또 다른 계엄”이라고 강하게 반발했지만, 장동혁 대표는 제명 처분을 확정 짓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등 쇄신을 …

한동훈 전 대표는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에 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됐다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친한(친한동훈)계는 윤리위가 제명 결정 발표 후 2차례 결정문을 수정한 점도 문제 삼았다. 한 전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제(12…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 부부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14일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은 이날 김 전 원내대표 등을 출국금지했지만, 이미 핵심 관계자가 휴대전화를 교체하는 등 ‘증거 인멸’ 정황이 제기된 후여서 실효성 있는 물증 확보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