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낮 서울 도심 길거리서 마약 투약 후 운전…30대 구속 수사
서울 도심 길거리에 차를 대고 마약을 투약한 후 운전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 수사 중이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과로한 때 등 운전 금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수사 중이다…
-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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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길거리에 차를 대고 마약을 투약한 후 운전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 수사 중이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과로한 때 등 운전 금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수사 중이다…

충북 옥천군 동이면 청마대교 인근에서 낚시를 하던 40대가 물에 빠져 숨졌다. 24일 옥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4분쯤 A씨(48)가 물에 빠진 뒤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서는 소방헬기를 동원해 오후 6시12분쯤 요구조자 위치를 찾아냈다. 구조 후 심폐소생술…

화재 현장에 고립됐던 엄마와 두살배기 아이가 이웃들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24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경 대전 유성구 복용동에 위치한 차량정비업체 건물에서 불이 났다. 순식간에 번진 불길로 건물 안은 연기로 가득 찼고, 2층에 있던 40대 여성 A 씨와 아들이 빠져나…

유명 유튜버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 이 남성은 약 3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20대 유튜버로 알려졌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유튜버 A 씨 등 3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A 씨가 마약을 투약했다는 첩보를 받고 체포영장을…

24일 오후 1시22분께 경기 가평군 청평면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불을 진압하고 있다. 화재 지점은 주택 밀집 지역이어서 당국은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

아내와 다투다 흉기를 들고 협박한 남편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특수협박과 아동학대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지난 22일 오전 8시 30분경 관악구 미성동 자택에서 아내와 말다툼하다 흉기를 들고 ‘죽이겠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신당역 살인사건’ 발생 열흘 만에 피해자와 유족, 시민들에게 공식적인 사과의 뜻을 전했다. 김 사장은 24일 오전 11시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역사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방문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헌화를 하고 사과문을 낭독한 김 사장은 “불의의 사건으로…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신당역 살인사건’ 발생 열흘만에 사건 발생 현장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피해자와 유족, 시민들에게 공식적인 사과의 뜻을 전했다. 김 사장은 24일 오전 11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역사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방문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며 “고민의 뜻…


인천 내항에 정박 중이던 중 6300톤급 화물선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24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23일 오후 10시 48분쯤 인천 내항 1부두에 정박중이던 화물선 오션하모니호(6300톤급)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중국인 선장 A씨(42)가 숨지고 선…

사실혼 관계에 있던 아내를 때려 다치게 하고 친아들을 플라스틱 옷걸이로 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3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판사 공민아)은 상해, 폭행,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31)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가상자산 환치기’로 알려진 10조원대 이상 외환거래와 관련해, 우리은행 직원과 환치기 일당 간의 유착 정황이 발견됐다. 금융감독원은 우리은행 직원이 환치기 일당의 외화송금이 가능하도록 서류를 조작한 정황을 발견해 곧바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검찰 조사 결과 서류조작 혐의가 확정될 …

검찰이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해 전담팀을 구성해 서울교통공사 압수수색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보강수사에 돌입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일차적으로는 전주환(31)이 살인 범행을 저지르기까지의 과정을 정밀하게 복원하기 위한 절차이지만, 검찰은 이 과정에서 여죄 등 추가 혐의가 나올…

랜덤채팅 앱에서 만난 미성년자에게 집요하게 메시지를 보내 성매매를 시도하려다 스토킹처벌법으로 법정에 선 3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5단독(심우승 판사)은 스토킹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다 연행하는 경찰관까지 폭행한 80대 노인이 집행유예 기간 중 이웃 주민을 또 폭행해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전범식 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특수폭행, 공용물건손상 등 혐의를 받는 A씨(80)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

검찰이 쌍방울그룹에서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이화영 전 국회의원(사진)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이 전 의원이 받은 금품이 3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영남)는 22일 밤 이 전 의원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46억 원 규모의 횡령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건보공단은 23일 “본부 재정관리실에서 채권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최모 씨가 올해 4월에서 9월까지 약 46억 원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해 강원 원주경찰서에 형사고발했다”고 밝혔다. 수십억 원대의 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