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신당역 사건 현장 방문…“국가가 지키지 못한 것에 책임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5일 신당동 여성 역무원 살인 사건이 발생한 현장을 방문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한 장관은 이날 오후 7시께 신당역 사건 현장을 비공개로 찾았다. 한 장관은 사건이 발생한 여자 화장실을 직접 살피고, 스토킹 범죄로 인한 피해자를 국가가 지키지 못한 것에 책임감…
-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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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5일 신당동 여성 역무원 살인 사건이 발생한 현장을 방문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한 장관은 이날 오후 7시께 신당역 사건 현장을 비공개로 찾았다. 한 장관은 사건이 발생한 여자 화장실을 직접 살피고, 스토킹 범죄로 인한 피해자를 국가가 지키지 못한 것에 책임감…

강원 태백 장성광업소 장성갱도에서 후배 직원들에게 먼저 대피 신호를 준 뒤 홀로 매몰된 부장급 직원이 15일 사고 발생 34시간 만에 구호인력에 발견된 후 갱 밖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장성광업소와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5분쯤 태백 장성광업소…

서울 지하철에서 여성 역무원이 근무 중 흉기에 찔려 숨지는 참극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입사동기로 3년여 전부터 여성을 스토킹하던 같은 회사 직원 전모 씨(31)였다. 피해자가 불법촬영과 스토킹을 이유로 2번이나 고소했음에도 법원은 용의자의 구속영장을 기각했고, 경찰과 검찰은 가해자의 …

서울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여성 역무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남성이 피해자로부터 고소당한 사건 1심 재판에서 징역 9년을 구형받고 1심 선고를 하루 앞두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달 18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을 찾아가 근무 중이던 전 여성 직장동료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는 불법촬영과 스토킹 혐의로 이미 재판을 받으며 징역 9년을 구형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1심 선고 예정일 하루 전날 밤 피해자를 찾아가 보복 범행에 나섰다. 15일 경찰에 따르…

성범죄 피의자가 경찰서 주차장에서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15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1분경 청소년 성매매 알선 혐의로 붙잡힌 A 씨(21)가 경찰서 주차장에서 달아났다. A 씨는 지난 2~4월 여수 지역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

80대 건물주가 배수구를 청소하다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5일 서울 광진경찰서와 소방에 따르면 이날 낮 1시15분쯤 광진구 중곡동의 한 건물 주차장 옆 배수구에 80대 남성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인근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한…

제주 창조신화 속 여신인 설문대할망 벽화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제주시는 제주시 이도1동 광양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골목길 벽화를 누군가 훼손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벽화는 제주시가 10여 년 전 도시 미관 확보를 위해 설문대할망을 비롯해 어린아이들이 뛰…

지하철역에서 80대 노인 2명을 발로 차고 때린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전날 폭행 및 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30분쯤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 역사 내 …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20대 여성이 30대 남성에게 흉기로 살해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는 피해자를 불법촬영하고 스토킹했고, 사건 당일 70여분 동안 피해자를 기다리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속속 드러나고 있다.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전날 오후…

청소년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긴급체포된 20대 피의자가 경찰서 주차장에서 수갑을 풀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51분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영업행위 등) 혐의로 도피 중인 피의자 A씨(21)를 경기도 시흥에서 붙잡…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사건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리면서 “쌍방울그룹이 변호사비를 대납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이 대표의 2018년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변호인단이었던 이태형 변호사가 수임료…

한덕수 국무총리는 15일 신당역에서 30대 남성이 여성 역무원 살해한 사건과 관련 “강한 우려와 유감”을 표하면서 “신속한 원인 파악과 함께 재발방지책을 마련하라”고 관계부처에 긴급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일반 시민이 더이상 이와 같은 불행한 사건으로 희생되지 않도록 관계 부처는 철…

경찰이 15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20대 여성 역무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30대 남성을 대상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 50분경 살인 혐의를 받는 전모 씨(31)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 씨는 전…

‘계곡살인’ 사건의 이은해와 조현수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력자들의 공판에서 이은해가 증인으로 출석했으나 조현수에 이어 그들의 혐의를 부인했다.15일 오후 인천지법 형사15단독 박영기 판사 심리로 열린 범인도피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32)와 B씨(31)의 속행공판에서 이씨…

법무부가 소아성기호증 아동성범죄자에 대한 사후 치료감호제를 신설하고 치료감호 요건·기간을 대폭 확대·강화하는 내용의 치료감호법 개정을 추진한다. 미성년자 연쇄 성폭행범 김근식(54) 출소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진데 따른 대응이다. 치료감호법 개정안이 공포되면 김근식, 조두순 등 이미 …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촉법소년을 이용해 금은방 2곳에 침입해 8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일단 1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특수절도, 업무상장물취득 혐의로 범행을 지시한 A 씨(20)와 B 씨(20) 등 16명을 붙잡아 이 중 5명을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촉법소년들을 앞세워 대전 일대 금은방을 털게 한 20대 2명 등 16명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촉법소년은 형벌 법령에 저촉되는 행위를 한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자로, 이들은 형사처분 대신 소년법에 의한 보호처분을 받는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씨(20…

서울 도심에서 흉기로 행인을 살해한 남성이 2심에서도 원심과 마찬가지로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4부(부장판사 최수환 정현미 김진하)는 살인혐의로 기소된 김모씨(53)에게 징역 15년형을 선고하고 출소 후 10년간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 김씨는 지난해 8월8일 새벽 3…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살인 사건 가해자가 피해자에 대한 성폭력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법원에서 기각된 사실이 확인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해 10월9일 신당역 살인사건의 피의자 A씨가 카메라등이용촬영, 촬영물등 이용협박 등 성폭력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