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경찰, 지난달 백현동 개발 민간업자 2차례 조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10/114898796.3.jpg)
[단독]경찰, 지난달 백현동 개발 민간업자 2차례 조사
경기 성남시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지난달 민간 개발업자인 아시아디벨로퍼 정모 대표(67)를 불러 조사한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경찰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의 2006년 성남시장 선거 선대본부장을 지낸 한국하우징기술 김인섭 전 대표(69)가 사업 인허가 과…
-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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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찰, 지난달 백현동 개발 민간업자 2차례 조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10/114898796.3.jpg)
경기 성남시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지난달 민간 개발업자인 아시아디벨로퍼 정모 대표(67)를 불러 조사한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경찰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의 2006년 성남시장 선거 선대본부장을 지낸 한국하우징기술 김인섭 전 대표(69)가 사업 인허가 과…

8일부터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자 연예계에서도 수재민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우 김혜수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김혜수는 전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반지하 주택…

8, 9일 수도권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가운데 반지하주택 주민들의 인명 피해가 잇따르면서 반지하 침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빌라 반지하에 살던 발달장애인 등 일가족 3명과 동작구 상도동의 반지하에 살던 50대 여성이 빗물이 집안으로 쏟아져…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8일 서울 서초구 도로 맨홀에 빠져 실종된 남매 2명 가운데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전문가들은 맨홀을 아무리 견고하게 설치해도 폭우로 수압이 높아지면 열릴 수 있는 만큼 저류조 확대 등 근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10일 서초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윤석열 정부 첫 경찰청장으로 임명된 윤희근 신임 경찰청장은 10일 “어떠한 바람에도 경찰이 중심을 잡고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청장은 이날 내부망에 올린 취임사를 통해 “경찰권은 엄격한 견제와 감시 아래 행사돼야 하지만 경찰의 중립성과 책임성 또한 결코 훼손돼선 …

10일 오후 5시4분 강원 춘천시 온의동 호반교 공지천에서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자는 강원도소방본부 상황실(119)에 전화를 걸어 “사람이 떠내려와 다리에 걸려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춘천=뉴시스]

기록적 폭우가 중부지방에 8일부터 사흘째 이어지면서 산사태 발생 위험도 커지고 있다. 산사태는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2, 3일이 지난 후 위험성이 더욱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비로 강원과 경기에서 산사태가 잇따랐고, 서울에서도 동작구 경문고 후문 인근에서 산사태가 …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집중호우 피해에 대해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불편을 겪은 국민께 정부를 대표해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폭우 사태를 두고 윤 대통령이 직접 사과를 표명하기는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하천홍수 및 도심침수 관련…

윤희근 신임 경찰청장이 야당이 우려한 독립성과 공정성 문제가 기우였다는 점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대답했다. 경찰국 논란에는 행정안전부 사안이라며 답을 피했다.10일 임명된 윤 청장은 취임식을 생략한 채 현충원을 참배한 뒤 강남경찰서에 도착, 경찰국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고 “행안부가 결…

진료를 가장해 여성 환자를 추행하고 동영상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수련의’가 항소심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대구지법 제2-1형사항소부(부장판사 김성수)는 10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반포 등) 등의 혐의로 기소된 A(35)씨 항소심 첫 공판…

80년 만에 중부지방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주택과 농작물 침수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주택·농작물의 피해는 주택화재보험의 ‘풍수재특약’이나 정부의 정책성 보험인 풍수해보험, 농작물재해보험 등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다.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8일 오…

115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에 반지하 주택 침수가 잇따르고 인명피해도 발생하자 정부와 서울시가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추진한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하·반지하의 ‘주거 목적의 용도’는 전면 불허하도록 정부와 협의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 시내에는 전체 가구의 5% 수준인 약 …

서울 강남 등 수도권 일대를 강타한 폭우로 이틀간 2500여 대의 외제차를 포함해 8000대에 가까운 차량이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차량에 지급될 자동차보험금만 1000억 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8일부터 이날 오후 1시까지 12…

이혼한 아내, 그의 남동생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가 “살해할 목적은 없었다”며 살인의 고의를 부인했다. 10일 오후 전주지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이영호) 심리로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49)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A씨 측 변호인은 “이 사…
![115년만의 폭우 지나간 한강[퇴근길 한 컷]](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10/114900619.1.jpg)
1907년 기상청 관측이 시행된 이후 115년만에 최고치 폭우가 내렸습니다.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시티에서 바라본 강북쪽 모습입니다. 불어난 한강물은 온통 흙탕물로 변했습니다. 한강시민공원의 시설물들은 물에 완전 잠겨 사라진 듯 합니다. 올림픽대로의 일부 구간 통제는 오늘…


배우 김혜수가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재민을 돕기 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 10일 연예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혜수가 이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복구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을 돕기 위…

수도권에 큰 피해를 낸 비구름이 10일 남하하면서 대부분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전과 충남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9분경 대덕구 신탄진동에서 집 마당에 물이 50㎝ 넘게 차오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조대원이 …

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기록적인 폭우로 10일 오전 9시 기준 총 62개 전통시장, 약 1240개 점포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서울 34개, 경기 23개, 인천은 5개 시장에서 점포 누수, 주차장 침수 등이 발생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는 상황…

자신에게 과외를 받는 중학생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피고인 측은 과외 학생의 성적 향상을 위해 가한 체벌이라고 주장했다. 검찰은 10일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조상민 판사 심리로 열린 20대 원모씨의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