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돈 때문에 남편 살해’ 20대 아내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금전 문제로 다투다 40대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여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후 살인 혐의를 받는 20대 초반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A씨는 지난 9일 오전 5시쯤 강남구 역삼동 소재 거주지에서 흉기를…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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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금전 문제로 다투다 40대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여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후 살인 혐의를 받는 20대 초반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A씨는 지난 9일 오전 5시쯤 강남구 역삼동 소재 거주지에서 흉기를…

새벽에 택시 승차 거부를 당하자 기사를 폭행하고 택시를 훔쳐 달아난 혐의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경찰에 다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절도와 폭행 및 음주운전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새벽 서울 종로구 지하철 3호선 안국역 근처에서 택시 …

지난 3월 발생한 경기 안양의 삼막사 종무소의 화재 원인은 숨진 주지 스님의 방화로 결론났다. 방화 가능성을 놓고 3개월 여에 걸쳐 화재 원인을 조사해온 경찰은 10일 불을 낸 사람을 숨진 주지 스님 A 씨로 결론 내고, 수사를 마무리했다. 경찰조사 결과 불이 났을 당시, 주지 스님…

상가 화장실에 들어가는 여성을 뒤따라가 몰래 촬영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경찰과 SBS에 따르면 20대 남성 A씨는 지난 8일 오후 11시께 경기 고양시 한 상가 화장실에 들어가는 여성을 따라간 뒤 옆 칸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를 이용해 신체를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방화참사로 직원 6명이 사망한 법률사무소의 사무장을 만난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이런 일을 막는 것이 국가의 의무다.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할 수 있는 걸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10일 오후 대구 법률사무소 방화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조문을 마친 후 돌아가던 …

10일 대구 변호사사무실 방화 사건이 일어난 수성구 범어동 우정법원빌딩 내부는 검게 타지 않은 곳을 찾기 어려울 정도여서 화재 당시의 참혹함을 짐작케 했다. 이날 취재진에 공개된 빌딩 내부는 1층까지 바닥이 온통 재로 덮여 검게 변해있었다. 화재가 처음 발생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대구 법률사무소 방화사건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가 10일 꾸려졌다. 대구지방변호사회는 이날 오후 경북대병원 장례식장에 희생자 6명의 합동분향소를 마련했다. 오후 6시경 분향소가 차려지자 대구지역 정치권과 법조계 인사 등의 분향 행렬이 줄을 이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이 사건은 …

“2년 전 결혼한 늦깎이 신랑인데… 이렇게 갔다는 걸 믿을 수가 없습니다.” 9일 대구 변호사 사무실 방화로 숨진 사무장 김모 씨(54)의 동갑내기 친구 강창용 씨는 “(김 씨가) 늦게 결혼을 해서 친구들이 축하를 많이 해줬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 믿을 수 없다. 가족 사랑이 각…

재판 결과에 앙심을 품은 50대 남성의 무도한 방화 행각으로 무고한 6명의 생명을 앗아간 대구 법무빌딩 방화사건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가 10일 꾸려졌다. 대구지방변호사회는 이날 오후 대구 중구 삼덕동 경북대병원 특104호에 ‘법률사무소 방화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차리고 희생자들을…

법률사무소 방화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한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은 “드릴 말씀이 없다”고 했다.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은 10일 오후 대구시 중구 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법률사무소 방화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조문을 마친 후 “이게 워낙 황당한 사건이라 제가 굳이 드…

투자금을 갚으라는 독촉에 남성 의사를 살해하고 시신을 구덩이에 유기한 40대 여성의 첫 재판이 열렸다. 이 여성은 범행 의심을 피하기 위해 자신이 묻었던 시신을 다시 꺼낸 뒤 엄지에 인주를 묻혀 주식계약서에 지장을 찍어 위조한 사실도 새롭게 드러났다.부산지법 형사5부(박무영 부장판사)…

한 30대 누리꾼이 10~20대를 아르바이트생으로 뽑지 않는 이유를 공개하자 많은 공감을 불러왔다. A씨(32)는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1020 세대들을 아르바이트생으로 뽑지 않는 이유 5가지를 나열했다. 그는 “나 역시 2년 전만 해도 20대였다. 겨우 2살 차이로 꼰…

충남 서해상에서 24t급 어선이 좌초돼 승선원 6명이 해경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10일 태안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께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 북동방 인근 해상에서 24t급 어선이 암초와 충돌,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함정 2척, 해경구조대, 연안구조정을 현…

성추행범이 여성 경찰관에게 범행을 저지르다 현장에서 붙잡혔다. 10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30대 A 씨는 전날 오후 11시 20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한 골목에서 B 씨 등 2명의 신체를 만지고 달아났다. 그런데 피해자들은 전북경찰청 소속 여성 경찰관이었다. 이중 B 씨는 전직 …

대구 범어동 변호사 사무실 방화사건이 일어난 지 이틀째인 10일 경북대병원 분향소를 찾는 발길이 이어졌다. 변호사 사무실 직원 남모씨(50·여)의 동창 A씨는 “성격이 밝아 평소 주변에 친구가 많았다”며 “법률 관련 일을 해서 그런지 똑부러지는 성격”이라고 했다. 그는 “전날 …

경찰이 대구 수성구 범어동 법조빌딩 방화범이 흉기를 휘두른 후 방화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범행 동기와 방법 등을 수사하고 있다. 10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A변호사 등 사망자 2명에게서 발견된 ‘자창’이 흉기에 찔려 생긴 상처로 확인됐다. 전날 현장에서는 방화범이 휘두른…

청년단체 소속 여성들을 대상으로 술잔에 환각제를 넣어 강제추행을 일삼고 수영복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뉴스1 지난해 10월20일 보도)한 20대 청년단체 대표가 징역 6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6부(김태업 부장판사)는 강간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부산지역 청년단체 대표 …

현직 여경 2명을 성추행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10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강제추행 혐의로 A씨(3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A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20분께 전북 전주시 효자동의 한 거리에서 B씨와 C씨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B씨와 C씨는 모두 전북경…

경남 진주의 한 대학 기숙사에서 운동부 선배가 후배들을 성추행하고 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다. 10일 진주경찰서와 해당 대학에 따르면 이 학교 운동부 3학년 A 씨가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같은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B 씨 등 후배들을 폭행하고 성추행했다는 고소장이…

7명이 사망한 대구 변호사 사무실 방화 현장은 검게 타거나 그을렸고 아직도 매캐한 냄새는 마스크를 뚫고 들어와 당시 참혹한 상황을 연상케 했다.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은 10일 오전 11시께 합동 정밀감식을 진행했다. 취재진은 경찰 등의 허락을 받고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