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군사관생도 2명, 임관 두 달 앞두고 동료 성폭행
해군사관학교 남성 생도 2명이 같이 술을 마시다가 잠든 외국인 여성 교육수탁생을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6일 경남 진해경찰서는 동료 여성 생도를 성폭행한 혐의(특수강간 등)로 전 해군사관학교 생도 2명을 창원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가해자 중 1명은 한국인, 다른 1명은 외국…
-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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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 남성 생도 2명이 같이 술을 마시다가 잠든 외국인 여성 교육수탁생을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6일 경남 진해경찰서는 동료 여성 생도를 성폭행한 혐의(특수강간 등)로 전 해군사관학교 생도 2명을 창원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가해자 중 1명은 한국인, 다른 1명은 외국…

우리은행에서 614억여원을 횡령한 의혹을 받는 직원이 검찰로 넘겨진 가운데, 해당 직원의 횡령금 투자를 도왔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지인도 구속됐다. 6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김상우 영장전담 부장 판사는 이날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40대 여성이 경찰의 신변 보호 대상이 된 당일 연인이었던 남성에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올해 2월 서울에서 30대 여성이 사망한지 석 달여 만에 또 다시 신변 보호 대상자가 살해된 것이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6일 오후 2시 17분 경북 김천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여성 A …

서울 용산구의 한 공사현장에서 포탄이 발견돼 경찰과 군, 소방이 현장에 출동했다. 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52분께 용산역 인근 공사 현장에서 포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포탄의 크기는 가로 36㎝, 세로 1.1m 정도로 해체 작업 후 군 당국이 수거…

경북 김천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김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7분쯤 김천시 신음동의 한 아파트에서 A씨(48·여)가 흉기에 복부 등을 찔려 숨진채 발견됐다. A씨는 숨지기 전 스마트워치로 긴급 신고를 했으며, 경찰…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2020년 대장동 개발사업의 예상 이익을 이른바 ‘50억 클럽’으로 불리는 인사 등에게 얼마나 분배할지를 논의한 대화 내용이 법정에서 공개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이준철)는 6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

층간소음 가해자로 착각하고 흉기로 이웃을 협박한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안재훈 부장판사는 특수협박 혐의로 구속기소된 A(37)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21일 오전 1시50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한 빌라 인근에서…

6일 낮 1시30분쯤 서울 송파구 석촌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현재 화재를 진압 중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1층 옥상 부근에서 시작돼 인근 점포들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재로 현재까지 4개 …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골라 금품을 훔친 1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10대 3명을 특수절도·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사기·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3월 말부터 4월 초 사이 서울 성북구와 도봉구 일…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인 이은해(31), 조현수(30)씨의 도피를 도운 조력자 2명에 대한 구속기간이 연장됐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최근 범인도피 혐의로 구속된 A씨(32)와 B씨(31)에 대한 구속기간을 법원에 연장 청구했다.이에 따라 이들의 구속기간은 각각 이달 17…

614억여 원을 횡령한 우리은행 직원이 횡령금을 투자하는 데 도움을 준 지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횡령 직원과 공범인 친동생은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됐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횡령 혐의로 구속 송치된 우리은행 직원 A 씨의 지인이자 전업투자자인 B 씨를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피해자 단체가 문재인 대통령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는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대통령과 김부겸 국무총리, 유은혜 부총리,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을 상대로…

술에 취해 40대 가장과 그 아들을 때린 혐의를 받은 20대 여성이 피해자와 합의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서울동부지검은 20대 여성 A 씨의 특수상해 혐의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아울러 검찰은 A 씨의 모욕,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각각 공소권 없음 처분했다.…

커밍아웃 가수 홀랜드(26·고태섭)가 한밤중에 길거리에서 이유 없이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홀랜드는 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오늘 새벽 친구, 매니저와 함께 이태원 길을 걷던 도중 모르는 남성이 저를 게이라는 이유로 얼굴을 두 번 가격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폭행을 당한 증거로…

최근 무전취식 범죄가 잇따르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웃음을 찾아가던 자영업자들이 괴로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른바 먹튀(음식을 먹고 계산하지 않는 행위)를 가볍게 생각하면 곤란하다. 1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고, 상습적이고 고의적이면 사기죄로 징역형을 받을 수도 있다. …

목포해양경찰서는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무허가 불법조업을 한 중국어선 A호(100t·단타망·승선원 5명)을 나포했다고 6일 밝혔다. A호는 지난 4일 오전 11시3분 전남 신안군 가거도 서쪽 98㎞ 인근 해상에서 무허가로 불법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이날 오전…

검찰이 지난해 마약류 압수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마약사범 적발 건수는 감소했다고 밝혔다.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1년 마약류 범죄백서를 발간했다. 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마약류 전체 압수량은 1295.7㎏으로 전년(320.9…

서울 도봉구 호프집에서 ‘먹튀’(음식을 먹고 계산하지 않고 도망가는 행위)한 50대 남녀가 경찰 조사를 받는다.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도봉경찰서는 A씨와 B씨(여)를 사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이 남녀는 지난달 27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한 호프집에서 식사한 후 계산하지 …

부부싸움으로 아내가 가출하자 생후 2개월 아들을 폭행해 뇌출혈 중태에 빠뜨린 20대 아버지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6일 인천지법에 따르면 최근 제15형사부(재판장 이규훈) 심리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아동학대 중상해, 아동복지법상 아동 유기 및 방임, 상해 혐의로 기소돼 징역…

20대 지적장애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남녀 4명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김포경찰서는 6일 오전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A(30)씨와 B(27)씨, 살인방조와 사체유기 혐의로 C(25·여)씨, 사체 유기 혐의로 구속된 D(30·여)씨 등 4명을 인천지검 부천지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