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호사 학대에 의식불명 된 아영이, 또래 4명에 새생명 주고 떠나
부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세상에 나온 지 5일 만에 바닥에 떨어져 의식 불명에 빠졌던 ‘아영이’가 결국 세상을 떠났다. 유족은 아영이의 장기를 또래 친구 4명에게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29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아영이 유족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0월부터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받던 …
-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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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세상에 나온 지 5일 만에 바닥에 떨어져 의식 불명에 빠졌던 ‘아영이’가 결국 세상을 떠났다. 유족은 아영이의 장기를 또래 친구 4명에게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29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아영이 유족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0월부터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받던 …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관계사에서 628억 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강종현 씨(41)의 주가조작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원영식 초록뱀그룹 회장(62)이 29일 구속됐다.서울남부지법 김지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원 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이날 오후 9시 반경 …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래퍼가 대마 상습 투약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9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A 씨(20대·남성)를 입건해 불구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3월 지인과 여행을 하던 중 대마를 피운 혐의를 받는다. …

경기 오산시에서 술에 취한 채 운전하다가 보행자 3명을 치고 달아난 20대가 구속됐다 수원지법 김은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9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의 혐의를 받는 A(25)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원영식(62) 초록뱀그룹 회장이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김지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9일 오후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를 받는 원 회장에 대해 “증거 인멸 및 도망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태어난 지 닷새 만에 신생아실에서 머리를 다쳐 의식불명에 빠졌던 3세 아기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29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정아영 양은 태어난 지 닷새 만에 신생아실에서 머리를 다쳐 의식불명에 빠졌다. 이후 3년 간 의식불명에 빠져…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의 피의자 30대 친모에게 살인죄가 적용됐지만, 신상정보 공개가 이뤄지지 않을 예정이다. 경찰은 남은 피의자의 자식들을 주목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29일 살인 혐의로 구속한 이 사건 피의자 A 씨(30대·여성)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

“이 집에 30년 동안 살았는데 반지하에 발목까지 물이 차오른 건 처음이에요.”수도권 일대 집중호우가 쏟아진 29일 오후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한 다가구주택 앞에서 동아일보 기자와 만난 집주인 한모 씨(86)는 “바가지로 아무리 퍼내도 물이 계속 차올라 이러다 큰일 나는 줄 알았…
![[단독]“전현희 유권해석 실무진이 했다고 하라며 지시” vs “지시한 적 없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29/119911668.2.jpg)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2020년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 씨의 ‘군(軍) 휴가 미복귀’ 수사에 대한 유권해석을 맡았던 권익위 실무진에게 “모든 유권해석은 실무진이 한 것으로 하라”며 라디오에 출연해 허위 인터뷰를 하도록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29일 파악됐…

부산의 한 야산에서 근처에 있는 여자고등학교를 보며 음란행위를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29일 공연음란 혐의로 A 씨(50대·남성)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6일 오후 12시경 학교가 보이는 부산 중구의 한 야산에서 여고 학생들을 훔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9일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과 관련, “혁신성 하나만 보고 선정했다”며 “교육부는 (대학들이 제출한) 혁신기획서가 실현되도록 하나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 부총리는 이날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리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정기 ‘하계 총장 세미…

의대 정원 확대 문제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서도 논의하겠다는 정부 방침을 두고 정부와 의사단체가 대립하고 있다. 보정심은 복지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기구로 의료계뿐만 아니라 환자·소비자 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는 29일 의료현안협의체…

29일 오후 비가 잦아들면서 서울시에 내렸던 호우주의보가 해제됐다. 다만 서울시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27개 전체 하천을 통제 중이다. 수위를 모니터링해 해제할 예정이다. 또 양천구 목동 등 59개소 빗물펌프장을 가동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서울은 시간당…

한빛핵발전소대응호남권공동대응 등 환경단체는 29일 전남 영광 한빛원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후 핵발전소의 수명 연장은 경제성도 담보할 수 없다”며 한빛 1·2호기의 수명 연장 반대를 촉구했다. 단체는 “영광에 원전이 들어선 지 37년이다”며 “그동안 격납건물 내 수십개의 공극과…

#. A엔터테인먼트 소유 벤츠 차량이 29일 톨게이트를 통과하다 서울시와 서울경찰청 등의 합동 단속에 적발됐다. 이 차량은 지난해 6월부터 자동차세와 과태료 등 총 121만원을 체납한 상태였다. 차량 운전자는 현장 단속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고 버티다가, 번호판 영치나 강제 견인…

경기 수원시에서 생후 1일 영아 두 명을 살해, 수년간 냉장고에 보관한 친모 신상정보 공개는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9일 경기남부경찰청은 살인 혐의를 받는 친모 A씨 신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결정은 A씨에게 이미 12살 딸과 10살 아들, 8살 딸 등 3…

목요일인 29일 서해와 인접한 지역에 하루 사이에 100㎜에 육박하는 비가 내렸다. 서울 등 수도권에서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서해상에서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밤에 다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장맛비가 내리는 영역은 남부로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

쌍용자동차 인수를 시도하며 주가를 띄어 1621억원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영권 전 에디슨모터스 회장이 법원에 두 번째 보석을 신청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명재권)는 29일 오후 2시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 혐의를 받는 강 전 회장에 대한 …

잠든 아기를 매번 깨우는 시부모에게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한 며느리에게 “따지냐” “훈계하냐” 등의 말과 함께 연을 끊자는 통보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매번 잘 자는 아기 깨우는 시부모님…하지 말아 달라고 하니 연 끊자고 한다’는 고민 글이 올라왔다.5…

‘‘수원 영아 냉동고 유기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해자의 친부 이모 씨(41)를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전환했다. 친모 고모 씨(35·수감 중)의 혐의는 ‘영아살해죄’에서 ‘살인 및 사체은닉죄’로 변경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해 온 이 씨를 ‘살인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