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등 8일 만에 만난 김동연-임태희…‘원팀’ 되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찾아 화해의 손을 내밀었다. 최근 반도체 인재 양성 협약 체결을 두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갈등을 빚은 지 8일 만이다. 두 사람은 ‘원팀(One-team)’ 정신을 강조했다.김 지사는 16일 오전 11시 20분, 최근 경기도청사 바로…
-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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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찾아 화해의 손을 내밀었다. 최근 반도체 인재 양성 협약 체결을 두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갈등을 빚은 지 8일 만이다. 두 사람은 ‘원팀(One-team)’ 정신을 강조했다.김 지사는 16일 오전 11시 20분, 최근 경기도청사 바로…

경기 양주시 소재 초등학교 학생들이 낯선 이가 준 젤리를 먹고 구토 증상을 일으켜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젤리의 성분 분석을 의뢰했다. 16일 지역민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0분께 양주시내 초등학교 인근 놀이터에서 60대 남성이 초등학생들에게 젤리를 먹으라면서 나눠줬다.…

제주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60대가 고압 전선에 걸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제주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5분경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섭지코지 해변 인근에서 동력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A 씨가 전선에 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전신주에는 2만2900v의 …

김명수 대법원장이 신임 대법관으로 서경환 서울고법 부장판사(57·사법연수원 21기), 권영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53·25기)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한 가운데 사법부 내부에서 김 대법원장의 제청권 행사 과정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A 판사는 15일 법원 내부망…

강원 강릉 주문진 앞바다에서 역대급의 초대형 참치(참다랑어)가 잡혔다. 16일 강릉수협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전 9시쯤 강릉시 주문진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 정치망에 참치 한 마리가 포획됐다. 포획된 참치는 길이 180cm, 무게 160㎏로, 주문진 인근 해상서 잡힌 참치 중 역대…

혼자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무차별 폭행하고 성폭행하려 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신상공개 대상을 현행 피의자에서 재판 피고인까지 확대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여당은 18일 고위 당정협의회를 갖고 이 같은 방안 등을 논의한 뒤 범죄자 신상공개 …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말라 안타까움을 샀던 김해의 ‘고령 사자’가 새 보금자리에서 여생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충북 청주시 청주동물원 측은 16일 김해 부경동물원을 찾아 사자의 상태를 살피고 이관 방법을 논의했다. 김해 부경동물원 관계자는 “좋은 환경에서 마지막 생을 살도록 청주…

불법 파업에 참여한 노조원의 손해배상 책임을 개별적으로 따져야 한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결을 두고 여야의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국민의힘의 반대 속에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고 있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에 담긴 개별 배상 책임 산정 부분과 직결된 판결이기 …

경남 김해시 동물원에서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하던 사자가 새 보금자리로 옮긴다. 이 사자는 2004년 서울 어린이공원에서 태어났다. 사자 나이로 20세는 사람으로 치면 100세 가깝다. 충북 청주시 청주동물원 측은 16일 늙은 사자를 사육하는 김해 부경동물원을 찾아 사자의 상태를 살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경의선 행신~서울역 사이 상선에서 발생한 전기공급 장애를 복구했다. 코레일은 16일 오후 12시 35분에 발생한 전기공급 장애를 이날 5시4분에 복구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코레일에 따르면 KTX 27개, …

대장동 민간사업자에게 특혜를 제공한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측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검사 면담 후 진술을 번복했다며 위법 면담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검찰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졌고, 면담 과정이 기재된…

“한국에 머물 수 있는 자격을 줘서 너무 감사합니다.”16일 오전 9시 반 인도네시아 출신 불법 체류 40대 이주근로자 A 씨는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서 기타 비자(G-199)를 발급받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합법적 체류가 가능한 기타 비자를 받은 직후 모국에 있…

이번 주말 저녁 서울 잠실과 여의도 일대에 역대급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이번 주 온라인상에서는 ‘이번 주말 헬게이트 예상되는 서울 9호선’ 등의 제목으로 주의를 당부하는 글이 속속 퍼져나갔다. 케이팝 아이돌부터 내한 가수까지 각종 콘서트와…

검찰이 ‘타다’와 동일한 방식의 모빌리티 사업을 운영하던 업체 2곳을 불기소 처분했다. 대법원이 타다 운영사에게 무죄를 확정한 것을 반영한 조치다. 1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최우영)는 모빌리티 사업 운영업체 ‘파파’와 ‘끌리면타라’를 전날 불기소 처분했다.…

스티커 부착 등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 시위를 벌이다 지하철 보안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관계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일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전장연 관계자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3월9일 …

“다들 놀라 소리를 지르고, 깨진 유리 파편에 다친 친구도 있어요”16일 오후 3시 20분쯤 강원대병원 응급실. 이날 홍천 국도에서 발생한 7중 추돌 사고로 다친 중학생들을 태운 구급차가 속속 들어오고 있었다. 응급의료센터 입구에는 강원대병원 직원들이 나와 학생들을 응급실까지 안내했다…

술에 취한 채 도심 집회 현장까지 차를 운전한 금속노조 조합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6일 금속노조 조합원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전 7시22분쯤 차를 운전해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 집회 현장에 도착했…

MBC와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가 감사원의 국민감사에 반발해 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는 전날 MBC와 방문진이 감사원의 국민감사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감사원은 앞서 MBC 대주주인 …

오는 17일 토요일은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체감온도가 최고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도 있는 등 폭염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16일 “내일은 날씨가 맑아 햇볕으로 인해 기온이 올라가겠다”며 “낮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

대통령실은 16일 교육부가 대학입시 담당 국장을 전격 경질한 이유에 대해 사교육 업계와 교육 당국 간 ‘이권 카르텔’을 꼽았다. ‘공교육 교과 과정을 벗어나는 내용을 출제하지 말라’는 윤석열 대통령 지침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으면서 6월 모의평가(6모)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고, 공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