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개혁 의지 없다”…민관군 합동위 위원 6명 추가 사퇴
공군 이모 중사 성추행 사망사건 이후 6월 출범한 민관군 합동위원회 소속 위원 6명이 “국방부는 개혁 주체가 될 의지가 없다”면서 25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 지시로 만들어진 병영문화 개선기구가 출범 두 달도 안돼 위원들의 ‘연쇄 이탈’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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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이모 중사 성추행 사망사건 이후 6월 출범한 민관군 합동위원회 소속 위원 6명이 “국방부는 개혁 주체가 될 의지가 없다”면서 25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 지시로 만들어진 병영문화 개선기구가 출범 두 달도 안돼 위원들의 ‘연쇄 이탈’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

성추행 피해를 호소하다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여성 부사관 이모 중사에 대한 2차 가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노모 준위가 25일 법정에서 군 검찰이 짜깁기식 수사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 준위는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2차 기일에 출석해 “(피해자 측이)…

작전명 ‘미러클’(miracle·기적). 그동안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 정부·기관과 함께 일하거나 관련 사업을 지원해준 현지인 조력자와 그 가족들을 국내로 이송하는 군 수송 작전의 공식 명칭이다. 25일 외교부·국방부 등에 따르면 우리 정부는 당초 이들 조력자들의 국내 이송 계획을 세…

수술실 내부에 외부 네트워크와 연결되지 않은 CC(폐쇄회로)TV를 설치·운영토록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마지막 관문인 국회 본회의 통과만을 앞둔 가운데, 의료계에서는 연일 성명서를 발표하며 집단 반발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신경외과의사회·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는 25일 낸 자료를 통해 …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은 25일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실시계획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 실장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대응 관계차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17시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

외교부는 25일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아프간 조력자는 총 76가구, 391명이며 이들 중에는 태어난 지 3달도 안 된 신생아도 3명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의 화상 형식 브리핑에서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이송률이 100%에 가깝다”고 …

판사 임용 시 필요한 최소 법조 경력을 10년에서 5년으로 줄이는 법안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 법안이 통과되면 변호사, 검사 등 법조 경력 5년을 채우면 판사에 지원할 수 있는 현행 임용 기준이 내년에도 유지된다. 25일 대법원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날(24일)…

여야는 25일 허위·조작 보도에 최대 5배의 징벌적 손해배상을 부여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오는 30일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김기현 원내대표와 회동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본회의가…

다음달 4일부터 시작되는 더불어민주당 지역 순회 경선을 앞두고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이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이에 맞서 이낙연 전 대표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이어 검찰개혁을 강조하며 친문(친문재인) 지지층에 대한 구애를 이어갔다. 이재명 캠프의 우원…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우리나라의 대(對) 아프가니스탄 협력 사업에 함께 했던 현지인 직원과 가족 380여 명이 26일 국내에 도착하는 것에 대해 “우리를 도운 아프간인들에게 도의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고 또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

정부가 이슬람 무장세력 탈레반을 피해 자국을 탈출하려는 아프가니스탄인 가운데 우리 정부의 현지 활동을 도왔던 이들을 국내로 이송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를 도운 아프간인들에게 도의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고 또 의미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문…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나야 나!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8/25/108755101.3.jpg)
25일 오후 1시를 앞두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는 분주한 모습이었다. 이날 당사에서는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예비후보자들의 비전발표회가 열렸기 때문이다. 이날 발표회에는 처음으로 대선경선 예비후보들이 전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한국 정부에 협력한 아프가니스탄인 직원과 가족 등 380여 명의 입국과 관련, “우리 정부 및 군 관계자들과 아프간인들이 안전하게 한국에 도착할 때까지 면밀히 챙기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아프가니스탄 현지 조력인 국내 이송과 관련한 현재 상황과…

김부겸 국무총리는 25일 “날로 심해지는 교육격차, 사회·정서적 결손과 아이들의 미래를 고려할 때 2학기 전면등교는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충북 청주시 개신초등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델타변이 확산에 따른 4차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2학기 전면등교…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사건’ 관련 2차 가해 혐의를 받는 노모 준위가 25일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노 준위는 이날 오전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진행된 이 사건 재판에 출석, “아직도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다”며 “내게 잘못이 있으면 반성하고,…

이용자 동의를 받지 않고 얼굴인식 정보를 생성·이용하는 등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해외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들에게 과징금 67억 여원 부과 등 시정조치가 내려졌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4회 전체회의를 열고 페이스북과 넷플릭스, 구글 등 3개 사업자에게 …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받아들일지 관심이 모인다. 윤 의원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부친의 농지법 위반 의혹에 대해 사과하며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등이 사퇴를 만류하고 있지만 윤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어 의원직 사퇴를…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5일 국민의힘 비전발표회에 참석했다. 윤 전 총장이 당 대선 주자들이 참여하는 당 행사에 참석한 것은 처음이다.윤 전 총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진행된 비전발표회에서 “가장 먼저 국가가 해야 할 일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무너진 서민, 취…

우리 정부가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의 장악으로 치안상황이 불안해진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 현지인 380여명을 데려온다.정부는 이번 ‘아프간 사태’에 따른 대규모 피란민 수용 문제에 대해선 여전히 신중한 입장이지만, 그동안 우리 정부·기관의 아프간 현지 활동에 관여했던 이른바 ‘조력자’들에…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이 윤희숙 의원의 의원직·대선후보 사퇴를 일제히 만류했다. 이들은 권익위원회의 조사 결과가 ‘정치적’이라며 의구심을 표하기도 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25일 윤 의원의 사퇴 기자회견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너무나 안타깝다”고 심정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윤…